[잡담] 이교도 토속신한테 레이프 당하는 수녀 어떨것 같냐

[무관복]

음탕한 몸을 가진 수녀가 풍요를 관장하는 토속신을 섬기는 외딴 시골에 카톨릭을 전도하러 왔는데

자신의 구역에 카톨릭 신도 수를 늘리는 수녀의 모습을 보고 빡친 토속신이 수녀를 죽이려다

수녀의 꼴리는 몸매를 보고 생각이 바꼈는지 수녀의 옷을 벗기고 바로 풍요의식(쎅쓰)를 진행하는 토속신

풍요를 관장하는 신답게 크고 묵진한 쥬지로 수녀를 밤새도록 레이프 해버린 덕분에 토속신의 아이를 임신해서

보테배가 되버린 수녀가 결국 타락해버리고 토속신과 결혼하는 스토리 어떨것 같냐

[뉴질랜드외노자(였던것)]

넘 흔한느낌인데

[김도미★]

수녀가 역관광 하는 스토리가 더 좋을거같아

[김도미★]

마무리로는 수녀 가터벨트에서 꺼낸 샷건으로 토속신 대가리에 탕!

[ashiwood]

토속신이 주말마다 마누라한테 등짝 맞으면서 성당 나가는거야?

[유이P]

그림만 보면 토속신이 카톨릭에 귀의할 것 같은데

[성유게속사딸잡이]

토속신이 왜 고작 토속신인지 곧 몰려올 이단심판관들과 크루세이더들이 증명해줄것

[Engineer0623]

그려서 보야줘..

[루리웹-2825740854]

보통 그러면 바티칸에서 근육 신부님과 채찍 수녀님 보내서 토속신을 굴복시키고, 현지 성인이 될지 악마가 될지 이지선다 주고 카톨릭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