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명암 도색이었던 RG뉴건담, 근데 명암도색티가 그리 안나서 아쉬웠음. 그래도 무게감이 생겨서 다음 도색땐 잘해보자 생각했던 킷.
뉴건담이랑 깔맞춤하려고 만든 HG 시난주 스타인. 지금은 장식장에 첫번째 사진처럼 뉴건담-스타인-유니콘순으로 개발순서순 정리해놓음.
붉은 기체를 좋아하다보니 모으기 시작했던 샤아기체들을 일반판-클리어판-코팅판으로 구매했었음. 일반판은 풀도색이자 건프라 첫도색, 클리어와 코팅판은 프레임일부와 골드부분 도색으로 깔맞춤. 다른 풀도색 킷보다 얘네를 사실 더 애정함.
낡은 느낌을 내보겠다고 이쑤시개랑 갈색먹선펜으로 웨더링한 RG 더블오 세븐소드G 붉은계열이라 구매해서 열심히 만듬. 이녀석은 PG엑시아랑 같이 별도 전시중.
첫 PG이자 각잡고 명암도색한 PG엑시아. 고딩시절 처음 본 건담이 더블오였고, 원래는 구슬동자같은건가하고 1화만 봤다가 건담을 입문하게해준 놈..
도색도 잘됐고 사진도 잘찍혀서 제일 만족한 키트.
개인도색한 것도 자작일 수 있나 싶지만, 좋아하는 건프라 자랑해서 보여주고 싶어 올려봄~
장마철 강제 시즌오프되기 전에 도색할거있으면 미리미리 해둬야겠네
오른쪽에서 뵙겠습니다
뉴건담이랑 사자비는 진짜 잘빠진것같아..
빨간더블오 이쁘넹
근방패전사
불필요한 디자인요소가 없어서 정말 틀에 딱 맞춘 제품같음. 도색안하고 그냥 조립해도 좋아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하나만 만들겠다하는 사람에게 추천할만함.
빨간더블오 이쁘넹
색이 정말 이뻐서 인테리어로 놔둬도 좋지.
장마철 강제 시즌오프되기 전에 도색할거있으면 미리미리 해둬야겠네
이제 회사일이 바빠서 2년가까이 강제 시즌오프중...ㅠ
오른쪽에서 뵙겠습니다
오른쪽에 한번 갔었어서 다신 못갈거 같음...ㅋㅋ;
뉴건담이랑 사자비는 진짜 잘빠진것같아..
취미로 건담 도색을 지금까지 4번 해봤지만 ㄹㅇ 그냥 돈주고 코팅판 사고 싶어짐 너무 힘듬
맞아.. 한번하면 허리빠짐
문화재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