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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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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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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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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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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체험판이 이정돈데 본편은 얼마나 개 쩔어줄까 생각하면서도 손발 덜덜덜 거리면서 체험판 했는데 미친 존재가 사라졌어 개 씨./발 애미없는 코나미 새끼들 진짜
이걸 쉽창내버린 셊곖쵮곲횞삾 콦낪밊
여러모로 전설인 데모..
진짜 데모 하나로 저정도였는데 제대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20년만에 밝혀진 사일런트 힐2의 비밀 생각도 나네. ㅎㅎ 채도를 올려보면 그 유명한 사일런트 힐2 오프닝에서 사실 제임스가 쳐다보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플레이어였다지.
데모 한편으로 공포게임 근간을 뒤흔들어버린 엄청난 작품이였지 ㄷㄷ
저거 만든 팀이 다시 모여서 똥지리게 무서운 게임을 만들고 있는 중임
1인칭으로 집같은 소규모 공간에서 뺑뺑이 돌면 99.8% P.T. inspired
호러게임 장르를 한단계 진보시킨 위대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고마워요 코코코 코지마
정확한 신작 제목은 "사일런트 힐즈"였다 이건 그 "플레이어블 티저(P.T.)"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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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전설인 데모..
이걸 쉽창내버린 셊곖쵮곲횞삾 콦낪밊
아 진짜 체험판이 이정돈데 본편은 얼마나 개 쩔어줄까 생각하면서도 손발 덜덜덜 거리면서 체험판 했는데 미친 존재가 사라졌어 개 씨./발 애미없는 코나미 새끼들 진짜
알고 봐도 무섭네
걱정 ㄴㄴ 핫싼이 사힐의 의지를 이어서 계속 만들고있을거야!! 그 뭐지마 뭐데요? 껌이지 ㅋㅋㅋ
1인칭으로 집같은 소규모 공간에서 뺑뺑이 돌면 99.8% P.T. inspired
비싸지 엘리슨 같은 유사겜은 많이 나왔지만 원본보다 못한 ㅋㅋㅋ
진짜 데모 하나로 저정도였는데 제대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저거 만든 팀이 다시 모여서 똥지리게 무서운 게임을 만들고 있는 중임
완성만 됐으면 두고두고 회자될 명작 공포게임이 나왔을텐데 뭐 이미 그렇게 되서 상관없나 싶기도 하고...
데모 한편으로 공포게임 근간을 뒤흔들어버린 엄청난 작품이였지 ㄷㄷ
호러게임 장르를 한단계 진보시킨 위대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고마워요 코코코 코지마
정확한 신작 제목은 "사일런트 힐즈"였다 이건 그 "플레이어블 티저(P.T.)"였고
트레일러였나 거기서 잘려진 머리에서 지네 쏟아져나오고 복도 꽉 채우는 괴물이 쫓아오는데 앞에선 문이 반대쪽 벽면에 찰싹 달라붙어선 열리는데 안은 살덩어리로 가득찬 계단이고 진짜 상식이 죄다 엎어지는 변화라 무지막지하게 코즈믹호러 스럽던데 ㄷㄷ
https://youtu.be/oNMseVbyc3g 이거구만
쫄보라서 잘 못하고 공포내성 쩌는 친구 옆에 두고 했는데, 사방에 눈알 깔리는 장면에서 친구가 '과라나 열매 풍년이네'라고 해서 폭소하며 겜 함 ㅋㅋㅋ
친구 멋지네
비록 무서워서 깨지도 못하고 설치하고 방치했는데 아직도 실행하더라고
20년만에 밝혀진 사일런트 힐2의 비밀 생각도 나네. ㅎㅎ 채도를 올려보면 그 유명한 사일런트 힐2 오프닝에서 사실 제임스가 쳐다보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플레이어였다지.
플레이어를 쳐다보는것에 혹시 뭔가 숨겨진 의미가 있는거임?
루리웹-0113062405
아 그런쪽으로 생각하면 소름끼치네
처음엔 진짜 미칠듯이 무서웠는데 하도 많이 접해서 그런지 아줌마 난간 위에서 부들거리는게 귀여보이기 시작함
코지마 감독이 플레이어들 똥싸게 만들 정도의 작품 만들고싶다 했는데 이게 정식발매 됐으면 진짜 그랬을듯
출시는 커녕 개발도 된적 없지만 컨셉 영상만으로도 많은 게임에게 영감을 줬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참 대단한 게임이였지
그림자나 소리같은게 어떤지 궁금해서 유튜브 찾아봐도 모르겠더라 근데 쫄보라 직접 플레이 해보진 못하겠음
오케이 내일 아침에 이 글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지
이거 지난번에 알려진거 아닌가? 했더니 19년에 발견(P.T 출시일로부터 5년)된 글을 발굴해온거구나...
기예르모랑 이토준지 코지마가 뭉쳤는데 코나미가 박살냈어... 이 조합을 남은 인생동안 볼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