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택배임. ㅇㅇ
난여기보다 끔찍한곳을 내 생에 본적이 없다.
여태 학생때 시작해서 코로나로 직장짤리고 나서도 이것 저것 해봤는데
물류 업무 난이도가
경동택배 > 노가다 > 여타 다른 물류 > 쿠팡 > 차원의 벽 > 우체국
이정도임. 한마디로 쿠팡이 그나마 나은편.. 그런데 쿠팡에서 희생자들이 많이 나오는 이유중 하나가
다른곳은 2~50대사이의 건장한 남자만 받는것에 반해 쿠팡은 남녀 가리지 않고 받아서 그런것도 이유중에 하나인것 같음.
우체국도 있네 걍 민간택배사 싹 갈아버리고 강제로 우체국 편입 후 토요일배송 금지하고 택배비 4500원 인상하면 문제해결될 듯
우체국은 업무난이도가 다른곳에비해 정말정말 쉬운편에 속함. 적어도 알바하는 내 입장에선 그랬음
우체국도 하청으로 민간업체에 돌림 등기나 서류 편지등 작은거만 우체부가 배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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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i6860
쇳덩이 부터 시작해서 각종 건축자재 등등 차라리 노가다가 백번 나은편 ㅋㅋㅋ
경동은 기업 물류 라서 레벨이 다르지
마대도 20kg가 제일 가벼운축에 속하고 기본 4~60kg 이 ㅈㄹ 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