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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기증..결혼도 안한몸이고 아마 안할것(못할것) 같아서 나름 고민도 했었는데 얼마전에 한국에서 시체기증자에 대한 대우를 보고 걍 포기했어요
무슨 암시장도 아니고 필요한 장기만 줍줍하고는 시체는 늬들이 알아서 처리하세요 하고 유가족한테 말하는거보고 나도 충격먹음
울 엄마도 장기기증 하기로 했는데 그거보고 엄마 뜯어말림
어? 임신부가 있는데..설마..아내인건가..
옆의 임산부는 아내인가.... 어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국에서는 아예 기증 받은 시신으로 장사하는 사건이 발생해서 대거 기사화 됐었음 시신 판매를 더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신체 부위를 조각내서 팔기도 했음
우리나라는 어쩌고 저쩌고 하는 댓글 달 필요 없다 미국은 기증된 시신으로 장사도 했다 수사에 참여했던 FBI 요원의 증언에 따르면 기증된 시신으로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 시신을 부위별로 조각내서 팔기도 하고 서로 다른 시신의 신체 부위를 조각낸 후 이어붙인 것도 발견됐다
우리나라가 미국에게 배워야 할 점 보훈
홈리스들 중 상당히 많은 수가 전역군인들임.. 전쟁용으로 곱게 뽑아가서 마구 굴리고 팽당한
울컥하네
임신..
어? 임신부가 있는데..설마..아내인건가..
저런 예의는 정말 잘 되어있엉
울컥하네
시체 기증..결혼도 안한몸이고 아마 안할것(못할것) 같아서 나름 고민도 했었는데 얼마전에 한국에서 시체기증자에 대한 대우를 보고 걍 포기했어요
테이브
무슨 암시장도 아니고 필요한 장기만 줍줍하고는 시체는 늬들이 알아서 처리하세요 하고 유가족한테 말하는거보고 나도 충격먹음
테이브
울 엄마도 장기기증 하기로 했는데 그거보고 엄마 뜯어말림
테이브
미국에서는 아예 기증 받은 시신으로 장사하는 사건이 발생해서 대거 기사화 됐었음 시신 판매를 더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신체 부위를 조각내서 팔기도 했음
나도 할까말까 고민 했던적이 있었는데 그 뉴스보고 아예 안하기로함 ㅋㅋㅋㅋ
옆의 임산부는 아내인가.... 어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우리나라가 미국에게 배워야 할 점 보훈
미국도 그냥 생긴게 아니고 보너스아미같은 온갖 병크끝에 만들어진거임..
이게 미디어의 무서움 중 하나인데 저 동네도 예로부터 보훈 개박살난 상태임.
박살난 상태임? ㄷㄷㄷㄷ
龍帝
홈리스들 중 상당히 많은 수가 전역군인들임.. 전쟁용으로 곱게 뽑아가서 마구 굴리고 팽당한
R.i.p firefighter.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Ireneo
우리나라는 어쩌고 저쩌고 하는 댓글 달 필요 없다 미국은 기증된 시신으로 장사도 했다 수사에 참여했던 FBI 요원의 증언에 따르면 기증된 시신으로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 시신을 부위별로 조각내서 팔기도 하고 서로 다른 시신의 신체 부위를 조각낸 후 이어붙인 것도 발견됐다
Ireneo
외국도 같음
어차피 시체니까 그냥 막 프랑켄슈타인 놀이도 했다던데 ㅅㅂ
Ireneo
미국도 그냥 이뤄진게 아님. 상상초월하는 사건들이 발생하고 만들어지는거. 유가족보고 가져가라고 하는건 미국에서 생겼던 사건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Ireneo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는 타령은 정말...ㅋㅋㅋ어휴
미국말고도 영국하고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도 저렇게 해주겠지?
??? ㅡ 아 , 규정이없다고요 ㅎㅎ
ㅠㅠㅠ
정작 미국도 사고 크게 터지지 않았나
산모분을 보고 나도 모르게 탄식이 나왔다...하...ㅠㅠ
소방관은 진짜로 영웅이다
저렇게 영상이 나오고 이슈가 되는거는 그만큼 회소성이 있어서임. 미국도 저런경우가 흔하지 않음
장기기증은 아까운 생명을 살릴수 있긴한데 대부분 병원 좋은일이고 해서 솔까 대가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물론 유족들이 사람을 팔아먹는듯한 느낌때문에 그냥 안하고 말거라고 생각하지만 이왕 한다면은 받아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