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교도 토속신한테 레이프 당하는 수녀 어떨것 같냐

[무관복]

음탕한 몸을 가진 수녀가 풍요를 관장하는 토속신을 섬기는 외딴 시골에 카톨릭을 전도하러 왔는데

자신의 구역에 카톨릭 신도 수를 늘리는 수녀의 모습을 보고 빡친 토속신이 수녀를 죽이려다

수녀의 꼴리는 몸매를 보더니 생각이 바껴서 수녀의 옷을 벗기고 바로 풍요의식(쎅쓰)를 진행하는 토속신

풍요를 관장하는 신답게 크고 묵진한 쥬지로 수녀를 밤새도록 레이프 해버린 덕분에 토속신의 아이를 임신해버리고

보테배가 되버린 수녀는 변태로 타락해서 토속신과 결혼하는 스토리 어떨것 같냐

[elder_king]

그려

[나오]

좋네 어서 그려와

[루리웹-7621423033]

넌 흔해....

대부분의ㅡ신화에ㅡ나와

[좌로가도우로가도]

입다물어라 그러다 안그리면 어쩔려고그래

[좌로가도우로가도]

꼴리는걸 알면 그려와야지 뭐하냐

[MRTOM]

실제로 신앙이 흡수되는 방식이 그런데 토속신이 수녀한테 반했으니 천사명 받고 카톨릭 휘하로 들어가겠군.

[Pencil5B]

이런 건 먼저 그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