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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앵무새 인형인줄
똥은 다행이지 오줌싸면 한강임 내가 어렸을때 집에서 토끼 키웠는데 얘는 오줌 마려우면 화장실 가서 세면바닥에서 싸더라 고맙긴 한데 대체 왜... 아직도 모르겠다 걔는 훈련도 안 받았는데 왜그랬는지
그거 바닥 타일이 좋아서 그랬을수도 있음 우리 개 도 패드에 볼일 안보고 배란다 타일위에다 일보고그랬음 동물들은 알수가 없어
토끼도 저거 3보1똥일건데
토끼 3마리중 한마리가 없다... 개가 바닥을 쿰쿰거린다..
다 비상식량 그러니 애껴줘야함.
그게 소파 위나 이불이 아닌것도 고맙고 마룻바닥 아무데나 안 싼 것도 고맙고 근데 우리집 세면바닥은 베란다/화장실 두군덴데 꼭 화장실로 달려갔단 말이지 대체 왜... 무엇때문에
뒤에 있음
그럼 사람들이 싸는거 보고 거기에 싼거 아님? 가끔 똑똑한 동물들은 화장실 지정해두고 쓰자나 토끼는 어떤지 모르겟는데
뭐 나중에 죽어서 만나면 그때 물어봐야지 사과할 것도 있고
앵무새 인형인줄
토끼도 저거 3보1똥일건데
Eㅔ디
똥은 다행이지 오줌싸면 한강임 내가 어렸을때 집에서 토끼 키웠는데 얘는 오줌 마려우면 화장실 가서 세면바닥에서 싸더라 고맙긴 한데 대체 왜... 아직도 모르겠다 걔는 훈련도 안 받았는데 왜그랬는지
룻벼
그거 바닥 타일이 좋아서 그랬을수도 있음 우리 개 도 패드에 볼일 안보고 배란다 타일위에다 일보고그랬음 동물들은 알수가 없어
Eㅔ디
그게 소파 위나 이불이 아닌것도 고맙고 마룻바닥 아무데나 안 싼 것도 고맙고 근데 우리집 세면바닥은 베란다/화장실 두군덴데 꼭 화장실로 달려갔단 말이지 대체 왜... 무엇때문에
룻벼
그럼 사람들이 싸는거 보고 거기에 싼거 아님? 가끔 똑똑한 동물들은 화장실 지정해두고 쓰자나 토끼는 어떤지 모르겟는데
똥은 괜찮아요, 빗자루로 잘 쓸리고, 구석에 굴러가지만 않으면 처리 할수 있는데, 오줌이 문제임. 오리 처럼, 토끼 오줌도 냄새가 좀 심함.
Eㅔ디
뭐 나중에 죽어서 만나면 그때 물어봐야지 사과할 것도 있고
잠깐 찾아봤는데 위치 한번 정하면 잘 안바꾼다고( 한 장소 혹은 두세 장소) 구석진곳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베란다보다 화장실을 더 구석지고 좋다고 생각했을듯
우리집 토끼는 신문지 펼쳐놓으면 그 위에 싸고 한 절반은 지가 도로 먹던데
토끼 똥은 흔히 보는 딱딱한 환약(丸藥) 같은 것이 있는가 하면, 검고 끈적끈적하며 묽은 것(soft feces)이 있다. 낮에 싸는 똥과 밤에 싸는 똥의 성질이 다른데, 밤에 싸는 똥이 후자의 점액성 대변이다. 이 똥을 토끼가 지체없이 후딱 먹어버리니 눈으로 보기 어려운 것이다. 그 똥은 맹장에서 발효한 것으로, 묽은 변은 56%가 세균이고 24%가 단백질인 아주 귀중한 양분이다. 그리고 대장에서 서식하는 세균이 셀룰로오스를 분해한 당분까지 있는 것이다. 맹장에서 나간 양분 덩어리인 이것을 대장에서 흡수할 수 없기에, 그것을 다시 주워 먹어서 재차 위(胃)에서 6시간 넘게 단백질이 주성분인 세균까지도 죄다 소화시킨다.
맞음 울집 개스키도 어릴때 배변패드서 볼 일 보다가 옥상 올라가보더니 옥상서 싸다가 볼 일 마려우면 문 열어달라고 긁더니 어느 날부터 지가 걍 현관문 박차고 나가서 옥상서 싸더라구 근데 몇 년째 현관문을 못 염 ㅋㅋ 여닫이라 나갈땐 미니까 열리는데 들어올땐 못당기니 발로 참 ㅋㅋㅋ 열라고 아 현관 미닫이도 처음엔 열어달라다가 지가 발로 열더라…
거기서 냄새가 났는갑다. 냄새나는데로 알아서 가서 싸더라. 우리집 애도 첨부터 화장실 잘가렸거든. 딱 한번 실수하긴 했는데 그게 하필이면 침대 이불위라서 그렇지...
토끼 3마리중 한마리가 없다... 개가 바닥을 쿰쿰거린다..
겸둥현진
뒤에 있음
화질이 뭔가 이상하다
다 비상식량 그러니 애껴줘야함.
3천떨기 맛을 보았구만
따효니 방송보면 고양이는 방목하는데 킁리단은 갇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