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부탁드린 친구네 가족분들한테서
애옹이를 대려왔습니다
(친구가 찍어둔 저녁당시 애옹이)
다행히 울지도 않고 오히려 집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녔다고 하네요;
짐들을 챙기고 돌아오는 길에 동물용품 가게에 가서
아기용 사료와 발톱 깎는 가위도 구매했습니다
덕분에 날카롭던 발톱이 좀 줄어들었죠
영상에서도 이리저리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다 찍고 나중에는 뛰기까지 합니다
전보다 움직임이 좋아졌네요
오늘 저녁까지만 분유를 먹이고
내일부터 사료를 먹여보기로 했습니다, 분유는
많이는 안먹더니 배부른지 금방 졸려서 잠을 자더군요
몸무게 현재 447g 이상인 암컷
오늘로 2주째가 되었으니 생후 약 4~5주 추정
한달이 넘었군요, 다행입니다
다들 좋은밤 되세요..
https://youtube.com/shorts/T1Tp4oTjpO0?feature=share
주소는 애옹이 밥달라할때 우는 소리
병팔아 건강해야해
여 병팔 히사시부리
병팔아 건강하기만 해도 집사의 부담은 크게 줄어든단다 제발 아프지만 마라
병팔이가 건강해지다못해 호기심을 주체 못하고있다 게다가 집사 손을 저 조그만 발톱으로 찍고 앙 물고있다 크면 사고뭉치가 되것네욬ㅋㅋㅋㅋㅋㅋ
병팔이는 오늘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구나. 열심히 잘 커라.
병팔이는 오늘도 귀엽다
병팔아 건강해야해
여 병팔 히사시부리
병팔이는 오늘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구나. 열심히 잘 커라.
병팔이는 오늘도 귀엽다
병팔이가 건강해지다못해 호기심을 주체 못하고있다 게다가 집사 손을 저 조그만 발톱으로 찍고 앙 물고있다 크면 사고뭉치가 되것네욬ㅋㅋㅋㅋㅋㅋ
병팔아 건강하기만 해도 집사의 부담은 크게 줄어든단다 제발 아프지만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