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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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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ㅁㅁ소리를 듣는 이유... 남한테 종교강요하면서 끝까지 자기는 남을 구원하려고 선의로 한 행동이라고 믿음 그리고 거부하면 지옥행
기도는 어느 특정 장소에서 하는게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면 어느장소에서 하든 기도라고 성경에 써있는 가르침 대로 살면 되지 교회에 다닐 필요는 전혀없다
그 해석은 가톨릭의 해석일 걸 한국 개신교는 그렇게 주장 안 하는 거 같더라
장소가 어디든 어린 양이 기도를 올리는 곳이 예배당으로 알고 있는데 나빴네
성당에 비해 교회는 독립적인게 강해서 자기네 장사 안되면 바로 망하니까... 대신 어디 촌동네에도 금방금방 세워지는게 장점이지만.
마음으로믿고 마음에 안정 찾을때 찾아가서 기도 들이는 거지 강요 하는건 너무 나간거 같은데
분명히 개신교의 시작은 교회에 집착하지 않고 그런 식으로 하는 걸로 알았는데 한국 개신교는 기본적으로 교회 안 오면... 그런 식으로 주장하는 걸로 암
교회 안 다녀도 하나님, 예수님 가르침대로 살면 천국 감 장삿속이야 진짜
기독교 아니고...개신교... 개신교+천주교 묶어서 기독교인걸로 아는데
교회 안 다녀도 하나님, 예수님 가르침대로 살면 천국 감 장삿속이야 진짜
칸나기 유우리
그 해석은 가톨릭의 해석일 걸 한국 개신교는 그렇게 주장 안 하는 거 같더라
이이노
장소가 어디든 어린 양이 기도를 올리는 곳이 예배당으로 알고 있는데 나빴네
칸나기 유우리
분명히 개신교의 시작은 교회에 집착하지 않고 그런 식으로 하는 걸로 알았는데 한국 개신교는 기본적으로 교회 안 오면... 그런 식으로 주장하는 걸로 암
이이노
성당에 비해 교회는 독립적인게 강해서 자기네 장사 안되면 바로 망하니까... 대신 어디 촌동네에도 금방금방 세워지는게 장점이지만.
목사님들은 예수가 천국을 장사와 비유했다고 자기 욕심을 정당화하고 있을걸. 예수가 죽고나서 신자들이 예배당에 모였기도 하고 다락방에서 성령을 체험하기고 해서, 교회, 즉 신자들끼리 모이는 것은 중요해. 이 부분은 로마도 마찬가지 입장이야. 그리고 천국은 사람이 가는 게 아니라 이 땅으로 오는 거야. 성경을 읽으면,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세례 요한과 예수 자신이 선포했음. 주기도문에서도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하잖아. 이렇게 정확히 가르쳐주는 목사님이 계신 교회를 나간다면, 얻는 게 많을거야.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심판날에 각자의 양심대로 심판받을거라는게 개신교의 주장임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6 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라는 문장이 말하는 도덕적수준은 걔는 진짜 착하다 수준이 아님 일생을 다 바쳐서 남을 돕는데 쓰는 사람정도가 도달할수있는 수준임
예수가 '선량한' 부자청년에게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자기를 따르라고 했는데, 청년이 망설이다 돌아갔지. 포기하기엔 너무 많은 재산이어서. 그래서 부자가 천국 들아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는 구절이 나왔음.
심판의 날에 "양심의 증거", '본성'을 심판받는다는 이야기가 되겠는데, 바울은 사실 당대 유대인과 이방인을 비교해서 하는 이야기라, 현대 기독교 신자와 비신자의 경우로 대입하는 건 바울의 의도에서 벗어난 확장해석이긴 하다.
바울은 유대인 그리스도인 이방인으로 나눴는데 유대인은 예수를 믿지 않으니 본인들이 지키던 율법에 따라 심판을 받을거고 그리스도인은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심판대 앞에 나아가고 아예 율법과는 관계없이 살던 이방인들은 본인의 양심이 율법이 되어 그것으로 심판받는다고 하는 말씀임 물론 내가 말한건 세번째, 아예 복음을 접하지 않은 이방인을 말한거야 일전에 교황도 이렇게 말했지 신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들도 본인들의 양심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다만 거기서 추가해야할건 그 양심의 커트라인이 어어어어엄청 높다는거지 창세기만 봐도 노아 홍수때 그 많던 사람들중에 구원받은건 겨우 여덟명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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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해
작은해
성경의 단 세 구절도 안읽고 안지키면서 남들보고 지옥간다 ㅇㅈㄹ
기독교가 ㅁㅁ소리를 듣는 이유... 남한테 종교강요하면서 끝까지 자기는 남을 구원하려고 선의로 한 행동이라고 믿음 그리고 거부하면 지옥행
탐사선
기독교 아니고...개신교... 개신교+천주교 묶어서 기독교인걸로 아는데
기도는 어느 특정 장소에서 하는게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면 어느장소에서 하든 기도라고 성경에 써있는 가르침 대로 살면 되지 교회에 다닐 필요는 전혀없다
엄격히 말해서 교회는 신자들의 네트워크야. 공동체라고 말해도 되고. 예배는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기독교 신의 개념도 소통을 기반으로 하거든. 교회를 성소처럼 여기고 거기서 신이 더 잘 들어준다는 생각은 미신이나 구태에 가깝긴 해. 예수는 기도를 혼자서 하기를, 즉, 남이 듣는 기도가 아니라 본심으로 신과 소통하라고 추천했음.
마음으로믿고 마음에 안정 찾을때 찾아가서 기도 들이는 거지 강요 하는건 너무 나간거 같은데
사이비
참나 진짜 사랑한다면 종교따윈 아무 의미 없다. 같이 지옥에 떨어져서라도 지켜주려하겠지
그냥 쟨 제대로된 기독교인도 아냐. 서양에서 수입한 기복신앙이지.
저런새끼가 또 혼전순결은 안지키고 그짓은 존나 해댄거같은데? ㅋㅋㅋㅋ
혼전순결지키겠다고 애널로만 관계한 교회언니 썰도 있음. 남자면 콘돔으로 순결을 지키겠지.
개신교ㅋㅋㅋ 븅신 같은 논리로 협박질하면서 저주함.
예수: 일요일엔 나도 쫌 쉬자 쫌
예수님도 사람....인가?
응 바티칸 공인 사람 맞음.
그렇구만. 사람이다! 좀 쉬게 해드려!
한국 개신교는 걍 가복신앙임...
옜날 여성들 배우자 종교선호 비율이 1.무교 2.기독교 3.천주교 였음 제사 안한다고 근데 지금 기독교는 거의 바닥까지 처박았음 인식이 안좋은건 물론 개 귀찮게 한다고
그냥 한국 교회는 근본이 없다 못해 사이비 형태라 그럼. 자생형 보다는 기업형인데다가 전도가 아니라 대기업 프렌차이즈 분점 내는 형태로 밀고 나가고 예수쟁이새끼들이 정치에까지 기웃거려서 더 개판됨. 그냥 저 교회 다녀요 소리 하는 애들은 걸러라 사기꾼이거나 사기당할놈이거나 두 케이스임.
저 집은 제사 지내야겠다, 조상님 어시스트가 브라질 국대급이네.
재밌는 드립이라 추천했음
그냥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들끼리 만나야 함
난 종교의 자유를 극렬히 지지한다 그 자유가 나한테도 해당되니까
우리 사촌형도 사연 남자친구 느낌이 살짝 있거든 뭔가 신실하고 굉장히 종교적으로 신념이 깊은 사람인데 그 형조차도 남한테 믿어라 교회 강요하지는 않음 서로를 존중하고 여자친구한테도 교회를 권유까지만 하고 강요하지는 않는 느낌..
권유면 괜찮던데 너도 한번 해봐 라는 느낌이겠군.
ㅇㅇ 그래서 서로의 종교도 존중하자는 마인드시더라 불교 / 기독교라는 이유만으로 정말 궁합이 잘맞는 인연을 포기하는게 더 웃기지 않냐? 라고 말하시던.. 뭔가 깨어있으신 거 같앗슴
그런분이 참 종교인이지. 진짜 인연이면 무슨 일이 생겨도 붙어있기 마련이잖아
저런 새끼들 하나 둘이 쌓여서 종교박해의 이유가 되주는거임. 좀 닥치고 자기만 잘하자 제발.
이건 신이 도왔다 ㄹㅇ 걸러서 다행이다
하여튼 종교쟁이새끼들. 막상 보면 예수 들먹여서 헌금 걷고 장사질하는게 다더만. 진짜 종교인 보기 힘드네
그냥 유대교, 이슬람 포함한 아브라함계 종교가 다 저런식임 그 사막에서 태어난 신앙이 아니면 죄다 사탄이고 마귀라고 규정함
그럼 기원전 사람들은 전부 지옥갔다는 설정임?
아니 지옥과 천국의 경계인 림보 (연옥) 있다는 식.
아 림보 차원이 거기서 나온거였군
연옥개념은 카톨릭에 있는거고 개신교는 하나님이 주신 양심에 따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천국간다는 설정
좋아할래야 좋아할수가 없어 종교로 싸이비 다단계 장사할려는 새끼들
아 손나 역겨움.. 종교의 자유 있는거 맞냐고 ㅋㅋㅋ
개.독교인들 바글바글 한 곳이 천국이면 자진해서 지옥 가겠다
내가 용달일 할때 사장님도 교회 다니셨는데 차에서 찬송가 틀어놓는거야 자기차니까 그러려니 하겠는데 매일 주말에 교회 나오라고 하니까 오래 못하겠더라, 이분도 지금은 손절한 친구가 소개해줘서 알게됬는데 이놈은 식탐도 별로였지만 군대 다녀오더니 종교에 미쳐서 가족들이 사이비라고 말하는 교회 다니면서 싸우고 만나도 자꾸 성경구절 인용하고 하느님 믿으라고 하고 다녀서 끊음
성경 로마서에서 믿음을 먹는것에 빗대어 말하는데.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고 되어있지. 서로에게 강요하지 말라고 그 성경에도 그리되어있는데 개1독들이 성경을 안읽는다는 증거지.
교회 다니는 놈들한테 제일 많이 들은 말 너 왜 교회 안다녀?당장 우리 교회 나와
한국 기독교가 그렇지 뭐. 99퍼센트가 사이빈데.
다른 사람의 종교를 존중해주는 기독교인이든 아닌 기독교인이든 불신지옥 생각은 똑같을걸. 입으로 말하지 않을 뿐이지. 종교 설정 하나는 거지같이 잡았음.
일가족 죽여놓고 자기는 안죽은 사람 잡아놓고 왜 자신은 안죽었냐 물었더니 ■■하면 지옥간다고 했던놈 생각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