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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아 시나리오 쓸땐 후속작 나올줄 몰랐어서 사실 별거없었음ㅋㅋㅋㅋ(진실)
데이비드가 통수쳐서 검은 포자로 온갖안체실험을 거듭해서 그결과로 네크로모프를 완성시킴
실험체로 되어버림
??? : 아 ㅋㅋ
솔직히 과할정도로 데이빗를 대단한 존제로 만들어버렸어.. 프로메테우스에서는 존제에대한 고뇌와 에일리언과 스페이스 자키 인간사이에 만들어진 존제로써 철학적인 의문을 편리하게 이해할수있도록 몰입하게 해주는 정말 좋은 캐릭터였는데 커버넌트에와서 모든일에 흑막인냥 날뛰는 등신같은 소악당이 되어버림... 아니.. 쇼박사는 진짜 절대로 그렇게 소비되어야할 캐릭터가 아닌데.. 스페이스 자키가 인류에게 해가될 존제라는거 알고 작살내러 가자는 결단을 할정도로 리플리의 유지를 이어주는 캐릭터를 ............에효........
해부당한건 맞는데 심지어 임신까지 시킨 상태로 해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작 주인공 개븅신 개찐따 개쓰레기 만들고싶으면 개쩌는 주인공을 내주면 됩니다
전작주인공 후속작에서 조지는건 라오어에서 제대로 보여줬잖아
난 저거 시리즈 보고나서 아 리들리스콧이 에일리언 만들기 싫은가보다 확신했음
문제는 데이비드, 안드로이드가 메인이 되는 영화 시리즈도 아니었고 그걸 원하지도 않았다는거지.
진짜 어이 터졌었지;;;;;
후속은 안 봤었는데 걍 에일리언들을 위해 해부당함?
유게다움
실험체로 되어버림
유게다움
데이비드가 통수쳐서 검은 포자로 온갖안체실험을 거듭해서 그결과로 네크로모프를 완성시킴
네오모프겠지...
유게다움
해부당한건 맞는데 심지어 임신까지 시킨 상태로 해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분 데드스페이스??
왜 갑자기 리빙시체에요...
제노모프는 저기서 한번 더 진화시킨거던가?
그건 프로토모프 제노모프는 그로부터 한참 뒤인 에일리언 1 시점
네오모프에서 프로토모프 여기서 한번더 개량한게 제노모프가 아닌가 추측됨 시리즈 3편이 안나오니 그 사이에 몇개가 더있어도 이상할건 없음
아니 거기서 데드 스페이스가?
데이비드는 쇼박사 사랑해서 박제 한거 아니였어?
아 시나리오 쓸땐 후속작 나올줄 몰랐어서 사실 별거없었음ㅋㅋㅋㅋ(진실)
진짜 충격적이였다 어떻게 저리 될수가 ㅠ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백면인"'
??? : 아 ㅋㅋ
얘는 죽지는 않았는데 시리즈가 죽어서 못나옴ㅠㅠ
회색도시3는 어디갔죠?
게임에서 매우 보기힘든, 1보다 2가 스토리 좋았던 게임이었지...
은창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작품 자체가 시퀄이라 엔딩이 예정된 ㅈ망이라는게 너무 빡쳤던 게임이야
프리퀄의 어쩔 수 없는 숙명. 스파제로 때 낫슈, 로즈에서 뼈에 새김. 낫슈랑 로즈로 다 쳐바르고 엔딩봐도 뒤지는 엔딩만 뜸. ㅋㅋ
전작주인공 후속작에서 조지는건 라오어에서 제대로 보여줬잖아
ㄹㅇ 골프공에 비하면 쇼박스는 양반이지 ㅋㅋㅋ
라뭐시기에서 본적 있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ㅎㅎ..ㅈㅅ....ㅋㅋㅋㅋ
난 저거 시리즈 보고나서 아 리들리스콧이 에일리언 만들기 싫은가보다 확신했음
쇼박스 드립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박스!!!
안봐서 모르겠지만 대충 에일리언 2에서 고생끝에 살아남았더니 3에서 시작하자마자 조져버린 상황의 재림인가...
그거보다 더하지 않을까요 애초에 등장 자체를 안함 ㅋㅋㅋ
배까고 박제된 상태로 등장은 했다
이럴꺼면..........왜 간지나게나왔냐고오!!!!!!!!!!!!!!!!!!!!!
전작 주인공 개븅신 개찐따 개쓰레기 만들고싶으면 개쩌는 주인공을 내주면 됩니다
저게 에일리언의 프리퀄만 아니었다면 꽤 봐줄만했어
리들리 영감님의 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난게 커버난트인게 본인이 시나리오도 안쓰고 항상 프로젝트를 몇개씩 한꺼번에 진행하면서 제작비 조달되는 영화부터 찍는 느낌이라 시나리오 퀄을 너무 신경을 안씀. 시나리오 나오면 자신의 역량것만 찍는 느낌.. 그래서 프랜차이즈 영화화를 잘 못시키는 듯...
진짜 전작 주인공 대우 개판으로 하는것만큼 골수팬 엿 먹이는건 없죠.
그래도 키류정도면 충분히 대접해준 편인데
솔직히 쇼박사 죽은건 나름 괜찮은 연출인거 같음 데이비드의 미친 광기를 잘 보여주는 연출이라고 해야되나
하이 호
문제는 데이비드, 안드로이드가 메인이 되는 영화 시리즈도 아니었고 그걸 원하지도 않았다는거지.
그 광기는 이미 전작과 스페이스 자키들에게 강림한 파괴신의 모습으로 과할정도로 보여줬는데 저건 이미 그걸 찐따로 만들어버리는 사족이 되어버림...
'에일리언' 프리퀄을 만들고 싶었던게 아니라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를 그리고 싶은데 에일리언을 가져다 쓴 느낌임.
죽을순 있는데 암것도 안하고 갑자기 아 사실 주것서용 ㅎㅎ 하니까 문제
그러니 웃긴거 사람등른 에일리언의 탄생 과정이 궁금한건데 뭔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나 철학을 떠들고 있으니 뭥미 싶었던
솔직히 과할정도로 데이빗를 대단한 존제로 만들어버렸어.. 프로메테우스에서는 존제에대한 고뇌와 에일리언과 스페이스 자키 인간사이에 만들어진 존제로써 철학적인 의문을 편리하게 이해할수있도록 몰입하게 해주는 정말 좋은 캐릭터였는데 커버넌트에와서 모든일에 흑막인냥 날뛰는 등신같은 소악당이 되어버림... 아니.. 쇼박사는 진짜 절대로 그렇게 소비되어야할 캐릭터가 아닌데.. 스페이스 자키가 인류에게 해가될 존제라는거 알고 작살내러 가자는 결단을 할정도로 리플리의 유지를 이어주는 캐릭터를 ............에효........
프로메테우스 저거보고나서 커버넌트보니까 진짜 한숨나옴. 전작주인공 대우는 둘째치고 뭔 우주탐사가는 애들이 죄다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실수하고 그냥 띨빵이 자123살 특공대같음
대충 부부 ㅈ살 여행 우주패키지짤
와 중간에 신호가 와요 가요! 물론 산소가있으니 아무런 보호장치 없이요! 여기엔 어마어마한 콜드슬립한 민간인이있지만 전혀 계획에도 없는일을 실행하자구요!!!!!!
콜드슬립한 민간인을 태운 본선은 대기권 밖에서 대기 한거 아니었어?
신대륙 탐사대가 주요 항해목적 거스르고 어떤 위험이있는지 모르는 새로운섬 탐사하거라는거 자체가 엄청 위험한일이지..
에일리언 시리즈때도 살아남은 조연들 어이없게 죽여버렸지..
그건 감독 잘못은 아니고 폭스사에게 전적인 책임이 있음 폭스사 대표 크리쳐물을 뭔 쪽대본으로 주면서 감독이 각본에 손도 못대게감시하는 사람까지 상주시켰으니....
프로메테우스 좀 뻔했지만 재밌게 봤는데 커버넌트는 진짜 총체적 난국이라 질겁했음
에일리언 커버넌트 보고온 사람들에게 쇼박사 나오냐고 물어보면 항상 씁쓸한 표정으로 굳던데. 상상을 초월하는 상태로 나오기는 나오는 거였음
다크 페이트처럼 조지는 건 어떰? 조져 놓고, 소재는 뽑아먹는 거지.
이거랑 저거랑 엄청 다르더라 ㅋㅋㅋ
커버넌트 솔직히 쇼박사 안 죽었으면 좋아 겠지만 에일리언 분위기상 과연 ㅡㅡ;; ... 그리고 마지막에 그 핫 너무 좋았어 존나 뭔가 암울한 느낌 ㅋㅋ
쇼박사를 대체 왜 저래 만든건지 이해가 안됐음 ㅅㅂ
난 둘다 무난하게 봤는데 프로메테우스가 좀 더 재밌었던거 같다
졸작의 전작주인공 죽이는방법:죽었건 살았건 취급이 어이가 없으면 그냥 죽인거다
주연배우가 프로메테우스 촬영 당시 우주복 때문에 고생해서 촬영때마다 욕을 엄청 했다는 썰을 본적있음. 배우가 출연 고사해서 그랬을수도 있지.
ㅋㅋㅋㅋgta 죠니 안습
저게 좀 어이없긴 했음 모든 스탯 다 몰아 넣어놓고 후속작에서 그냥 몇마디 언급 하고 땡 ㅋㅋ 장난하냐 ㅋㅋㅋ 졸 얼탱이 없었던
저 말 듣고 아직까지도 코버넌트는 보지 않고 있음
프로메테우스 후속작이 아닌 에일리언 프리퀄.. 출생의.비밀 정도로 생각하고 보면 크게 실망할건 없음
난 이거 다보고 엑스맨 아포칼립스 생각남. 프로메테우스 존나 재밌게 만들어놓고 망친거가 꼭 데오퓨를 쩔게 만들어놓고 아포칼립스로 망친거랑 똑같아 보여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ㅠ 루크 스카이워커님ㅠㅠ
루크 스카이워커 :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