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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버스가 10분만 빨리와도 출산율 40%하락
비 오는 날에는 출산률 40%증가
여름방학이 끝나지 않아
왜 신당이 아님?
성밖 물레방앗간엔 방아소리 요란한데
성밖 물레방앗간에는 방아소리 요란한데... 오늘도 웬 처녀 남의 눈길 피해 방아소리를 찾네. - 드래곤라자 -
우산...우산을 쓰십시오... 폐렴은 위험합니다.
메밀꽃 필 무렵 시절분이신가
버스가 10분만 빨리와도 출산율 40%하락
어차피 그런 쩡이면 버스기사 합류해서 출산율 200% 증가함
내가 본거는 할배 할매들이 급해도 집에 들어가서 하라고 조언 해주던데 ㅋㅋㅋ
지금보이는거
진짜로 하는 말이냐..?
비 오는 날에는 출산률 40%증가
저런거 없고 표지판만 있는곳은 어쩌죠?
kf94 마스크히어로
우산...우산을 쓰십시오... 폐렴은 위험합니다.
소나기 여주 처럼 될수 있는 무서운 병이지
왜 신당이 아님?
여름방학이 끝나지 않아
하도 저런 씬을 많이 봐서 약간 파블로프의 개 같은 느낌이 나네
버스 1시간당 1대 노선1개
라떼는!
pisul
메밀꽃 필 무렵 시절분이신가
pisul
성밖 물레방앗간엔 방아소리 요란한데
pisul
성밖 물레방앗간에는 방아소리 요란한데... 오늘도 웬 처녀 남의 눈길 피해 방아소리를 찾네. - 드래곤라자 -
물소리에 가려져서 그런건가?
방아 돌아가는 소리도 나지!
쿵덕쿵덕
쿵떡쿵떡 떡치는 소리 풍성풍성 치마자락 넓어지는 소리
드래곤라자에서도 나온 유서깊은 性지
연세가 혹시 아흔 정도 되시나요...?
고얀놈! 아직 임플란트도 안했다!
조금만 더 거슬러 올라가보자
가 선비님 춘추가…
거 족장님 연대가…
이정도면 기원전까지 가는데?
이분 구한말때 이야기랍니다.
이때는 옆에 다른 사람이 있든말든 그냥 하던 시절 아니던가....ㄷㄷ
야외 급꼴
근데 저기서 하는 쩡들이 진짜 개꼴림 최근에 리아무껄 봤음
왠 꼬맹이가 돌아가라고하면 얌전히 돌아가자
안돌아가면 어케되는디?
장르가 에로에서 호러로 바뀜.
뭐길래????
공포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클리셰 말하는거 아니야? 아이가 있을 저택도 근처에 없는데, 홀연히 나타나서 '돌아가라'. 옛 설화에서 뜬금없이 누가 나와서 '돌아가게 어서'하는 느낌이잖아 ㅋㅋㅋ
뭔 의미인지 알겠다 ㅇ
버스가 올때 쯤이면 이미 두탕은 뛰었을듯
저기선 보통 ㅍㄹ만 하잖아
공부가 부족하구만
정류장 뒤에 무조건 나무로가려진 숲이면 출산률 50%증가
루리웹-3044910491
그거 봤구나
일본이구나 ㅋㅋㅋ
고퀄이다!
아무리 비가 와도 저런곳에서 할생각을 하다니
보통 저기서 끝까진 안하고 물고빨고 하다가 근처 남주집에 들어갈걸?
비까지 내려주면 출산률 200퍼
우리나라는 보통 누군가 갖다놓은 낡은 소파가 있음
저기서 땀까지 흘리면 모기한테 그냥 뜯기겠는데?
버스기다리며 한번 하다가 놓쳐서 한번 더
*노포 거근시 매팅 프레스로 확정임신 가능
국내가 아니잖아
에버랜드 컬럼부스 대탐험에서 알바하던 때의 일이야. 그때가 7월이었던것같은데 오전부터 비가 폭우 수준으로 쏟아지더라구. 그러면 야외 놀이기구는 스톱이야. 당연한거지. 보통 아침에 햇빛 쨍쨍하다가 문열자마자 비 쏟아지면 자유이용권 산 손님들 항의가 엄청난데 그날은 개장 전 부터 비가 왔으니 그런일도 없었지. 여튼 사람도 없고 야외 놀이기구 알바는 할일도 없고 그랬어. 근데 저 놀이기구 건물 앞, 좁은 차양으로 하늘을 가린 벤치가 몇개 있거든. 근데 그날 비가 오고 바람도 강한 편이라서 비를 피하기도 적당한 장소가 아닌데 남녀 커플 둘이서 거기 앉아서 키스를 하고 있더라구. 비를 흠뻑 맞으면서. 부러운것도 부러운거지만 그 이전에 대체 저 비를 맞고 뭐하는 짓인가 기가막혀 하며 내 갈길 갔지. 그리고 그 사이 점심도 먹고 두 시간쯤 지났나... 밥먹고 돌아오니 그 커플이 같은 장소에서 같은 자세로 두시간 전의 그 행동을 유지 중이더라. 비오는 날 버스 정류장은 모르겠고 비오는 날 에버랜드는 그 비슷한 장소였던것 같아. 아니 근처에 모텔도 많던데 뭐하는 짓이야 진짜...
꿀딴지고구마
차라리 귀신이었으면...
촉촉히 잘 젖었구만...허허~
도5릿
이거 나중에 볼려고 찾으니까 짤렸는지 안보이더라 ㅠㅠ
뭔소리지 버정에서 누가함? 완전개방된 장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