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심밥으로 초밥이 먹고싶었고.
나는 초밥장사를 하고 있고.
그래서 해먹었습니다.
뭐 초밥 먹는 순서가 흰살에서 붉은살 이라든가
담백한것에서 진한것 이라든가
이런저런 순서가 있다고는 하지만..
취향대로 먹는게 제일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오늘 좀 피곤했고 냉장고에 셈플로 사놓은
성게알 있는게 생각나서.. 끼얹었습니다.
이렇게 먹어놓고는
월말에 재료값 많이 나왔다고 걱정하고 앉아있을
내 모습이 유머..
접심밥으로 초밥이 먹고싶었고.
나는 초밥장사를 하고 있고.
그래서 해먹었습니다.
뭐 초밥 먹는 순서가 흰살에서 붉은살 이라든가
담백한것에서 진한것 이라든가
이런저런 순서가 있다고는 하지만..
취향대로 먹는게 제일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오늘 좀 피곤했고 냉장고에 셈플로 사놓은
성게알 있는게 생각나서.. 끼얹었습니다.
이렇게 먹어놓고는
월말에 재료값 많이 나왔다고 걱정하고 앉아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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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여미~
초밥...족고수....쩔어요...
두루랄민
저한텐 우리집..
음~여미~
굽신굽신
와 진짜 맛있어 보이네
고맙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Araina
고맙습니다! 남이 해준것도 가끔 먹어야 하는데.. 시간이.. ㅠ
썸네일보고 장사하는 사람인가? 싶었는데 진짜였음ㅋㅋ
예지력 엄청나시네요
초밥 안먹은지 1년이 넘었는데 이거보니 엄청 먹고싶어지네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밥...족고수....쩔어요...
굽신굽신
와 장어 살좀봐 침넘어간다...
굽신굽신
삭제된 댓글입니다.
검볼 워터슨
테이크아웃만 하고 있습니다..
아 나 초밥 80개 먹음 알레르기 재발해서 못 먹고 있는데
!?
제대로 된 초밥을 마지막으로 먹어본게 언젠지 ㅠㅠ
요즘 초밥 잘하는 집이 정말 많습니다!!!!
응 유게이 족고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