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몬이아 냄새나는 김밥 호기심에 삼김 닭갈비맛 한입만 조금 먹어봤는데
그 특유의 상한맛과 덧붙여서 오묘하게 느껴지는 구역질나는 맛이 느껴지자 결국 못넘기고 뱉어버렸다.
내가 옛날에 실수로 강아지 응가를 핥아버린적이 있는데, 그때 진짜 오만가지 이상한 맛이 혀 감각을 다 죽여놔가지고 온종일 혓바닥 세척하고 그럼에도 찜찜함이 남아서 밥도 제대로 못먹었었는데, 지금도 그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시발
암몬이아 냄새나는 김밥 호기심에 삼김 닭갈비맛 한입만 조금 먹어봤는데
그 특유의 상한맛과 덧붙여서 오묘하게 느껴지는 구역질나는 맛이 느껴지자 결국 못넘기고 뱉어버렸다.
내가 옛날에 실수로 강아지 응가를 핥아버린적이 있는데, 그때 진짜 오만가지 이상한 맛이 혀 감각을 다 죽여놔가지고 온종일 혓바닥 세척하고 그럼에도 찜찜함이 남아서 밥도 제대로 못먹었었는데, 지금도 그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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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살았네
왜 스스로 고통을 주는거지
작성자분의 독특한 취향을 존중해드리겠습니다
진짜 똥믈리에가 여기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