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추천 175
조회 261609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4843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2
조회 189819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0881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2853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20
조회 412554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645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7929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0
조회 179130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8440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2771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856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7632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622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4
조회 69342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039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3
조회 17146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161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461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3989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6
조회 60824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19956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557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5961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436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1976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3
조회 5131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74
조회 35071
날짜 2021.09.24
|
이건 진짜 아니야 ㅋㅋㅋㅋ과장 진짜 불쌍해..
뒤늦게 후회하는거 보면 그냥 모른듯
모른걸까 본능이 거부한걸까
저게 눈치밥으로 보였겠냐 당사자 입장에선 더 들이대지 말라고 딱 선 긋는것처럼 보인거잖아 ㅋㅋㅋ
저거 막상 저 당시에는 자기 취향이 아니니까 아무 생각도 안들었는데 나이먹고 옆구리 시리고 아쉽고 하니까 기억 한쪽에서 생각이 난거겠지
굳건이, 고자를 상대로 비겁한 1승을 거두다
ㄹㅇㅋㅋ 저 사람은 날 좋아할까? 그럴리 없겠지 하고 맘 대학교때 시험 끝나면 같이 돌아가자던 여사친을 붙잡았어야했는데 그냥 간다니까 시험기간인데 5시까지 도서관에 있어달라고 할때 있을껄
저렇게 눈치주는데 모르면 연애하면서도 저 과장은 속이 터질거임. 차라리 안 사귄게 낫다
저런건 겪어본 사람만 알아.
이건 진짜 아니야 ㅋㅋㅋㅋ과장 진짜 불쌍해..
딱히불쌍할것도없는게 남자가 눈치밥말아먹었으면 본인이 고백을하건 더들이대건 해도될텐데 안했다는거니 거기까지인것뿐이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저게 눈치밥으로 보였겠냐 당사자 입장에선 더 들이대지 말라고 딱 선 긋는것처럼 보인거잖아 ㅋㅋㅋ
나한테 선긋는거냐고 한번만 물어봤어도 바뀌었을걸 안한거니 별다를게없다고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저렇게 눈치주는데 모르면 연애하면서도 저 과장은 속이 터질거임. 차라리 안 사귄게 낫다
저기 아니면 미안한데 연애 안해봤지???
여기에 비추가 안달리다니
극극심해어
굳건이, 고자를 상대로 비겁한 1승을 거두다
휴....다행
작성자 엎드려
모른걸까 본능이 거부한걸까
Rosen Kranz
뒤늦게 후회하는거 보면 그냥 모른듯
아 과장님 불쌍해..
과장님 ㅠㅠㅠ
ㄹㅇㅋㅋ 저 사람은 날 좋아할까? 그럴리 없겠지 하고 맘 대학교때 시험 끝나면 같이 돌아가자던 여사친을 붙잡았어야했는데 그냥 간다니까 시험기간인데 5시까지 도서관에 있어달라고 할때 있을껄
저녁먹기 시간이 좀 이르니 집에들어가겠다 그러니 과장님도 오세요 였으면 연애소설한편나올텐데
심지어 꼬리 엄청 쳐놓고 중요한 순간에 철벽쳤어
저거 막상 저 당시에는 자기 취향이 아니니까 아무 생각도 안들었는데 나이먹고 옆구리 시리고 아쉽고 하니까 기억 한쪽에서 생각이 난거겠지
그냥 못생긴거임 그 여과장이
저런건 겪어본 사람만 알아.
나도 예쁘고돈많은 여자가미쳐서 나없이못사는 그런 일이생겼으면ㅜㅜ
웹소설 키자
과장이 안이쁨
저런 쯧쯧
남자가 관심이 안갔겠지
성희롱교육때 배운거지만 살얘기하는것도 성희롱임 담배얘기도 때에따라 성희롱됨
저 여자 아마 속옷 위아래 이쁜걸로 색깔 맞춰서 입고 나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