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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바로 LA갈비구나
최후의 도주 끝에 소가 바라는 황금빛 들밭에 다다를 수 있을까
와츄고나두
한마리는 이미 잡아먹힌듯
죽기전에 날뛰어 보자!!
"황금 들판은 사실 별거 아니야... 그냥 석양이 내리기 시작한 대초원이지. 하지만 내 우생동안 그렇게 아름다운건 또 본적이 없어" "가! 달려! 우리가 있었다는걸 기억해줘! 언제나 지평선 너머의 황금 들판을 꿈꿨다는걸!" 신참 카우보이 - "대장 정말 괜찮을까요?" 배타랑 카우보이 - "늘 있는 일 아닌가. 카우보이 일 하다보면 소 한두마리는 잃어버리기 마련이지."
갑자기 분위기 영화리뷰
왠지 미국이라 남의집 앞마당에서 풀뜯다가 샷건맞고 그날 바베큐파티열렷을거같은데... 아 심슨을 너무봣나ㅋㅋ
몇년뒤, 39마리의 못다이룬 자유에대한 갈망과 원한,슬픔을 짊어진 단 1마리의 소가 모습을 들어내는데...
소생크탈출
죽기전에 날뛰어 보자!!
왠지 미국이라 남의집 앞마당에서 풀뜯다가 샷건맞고 그날 바베큐파티열렷을거같은데... 아 심슨을 너무봣나ㅋㅋ
재산권 침해라고 소송당하지 않았을까ㅋㅋㅋ
농장주인한테 돈 주면 되지! 직배송!
도축 비용 빠질 듯. 쓰레기 처리가 힘들겠구나…
샷건쏘면 고기에서 자탄 다 골라내야되서 힘들다던데
소금슬러그를 쏘면 간도되고 안발라내도 되지않을까
와츄고나두
빠밤 빠밤 빠빠빠빠빠밤
https://youtu.be/cOkvkp6Ma10
저게 바로 LA갈비구나
집에가고싶어
집에가고싶어
한마리는 이미 잡아먹힌듯
카우런
최후의 도주 끝에 소가 바라는 황금빛 들밭에 다다를 수 있을까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갑자기 분위기 영화리뷰
저기가 이미 빈란드라 실패
갑자기 분위기 김경식의 영화 대 영화
약속의 라라랜드...!!
문과 화이팅!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황금 들판은 사실 별거 아니야... 그냥 석양이 내리기 시작한 대초원이지. 하지만 내 우생동안 그렇게 아름다운건 또 본적이 없어" "가! 달려! 우리가 있었다는걸 기억해줘! 언제나 지평선 너머의 황금 들판을 꿈꿨다는걸!" 신참 카우보이 - "대장 정말 괜찮을까요?" 배타랑 카우보이 - "늘 있는 일 아닌가. 카우보이 일 하다보면 소 한두마리는 잃어버리기 마련이지."
황금빛 들판에 도달한 소는 거기서도 짐승들에게 쫓기게 되고 자신의 피식자로서의 정해진 운명에 절망하며 다시 도축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 소
또 동물보호단체에서 뭐라고 뺴액거리지 않을까 싶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온 소에게 두려움따윈 없다
로스산토스의 배경이 될만한 도시면 저정도는 해줘야지 ㅋㅋㅋ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 세상의 주인이 될것이다.
몇년뒤, 39마리의 못다이룬 자유에대한 갈망과 원한,슬픔을 짊어진 단 1마리의 소가 모습을 들어내는데...
소생크탈출
소생크 탈출
와츄고나두
저러다 죽을라고! 어차피 죽는구나
신선한 고기!
만화 프라이드 오브 바그다드 생각나네 슬프다....
뭔 내용인데?
동물원을 탈출한 이라크의 사자들이 자유를 찾아 탈출했다가 미군에게 다죽음
자유!
??? : 이후 제작진이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