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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볼때마다 기업가들은 진짜 소시오패스들 같아
납을 피부에 쳐바르고 수은을 마시던 인류
코스모스에서 봤던 기억이 나... 저거 얼음 옮길때 동료과학자가 콧물 흘리니까 "자네 콧물에 들어있을지 모르는 납이 얼음에 닿기라도 하면 어떡할텐가" 하는 장면 있었었지 ㅋㅋ
아니 그건 그 당시에도 무게속일려고 못먹는거 들여오다 걸려서 뉴스 크게 탄거잖어... 포르말린 두부처럼
한 20년전만해도 납꽃게라고 꽃게에 납같은거 넣은경우도있었지..
진짜로 미국은 몇명의 별이 없었다면 서브컬쳐에 나올 기업국가가 될뻔했던거 같아
점화특성이 좋은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납을 공기에 흩뿌리고 다닐수는 없잖아
재단이나 뒤를 봐주는 사람이 없었다면 기업들의 로비등의 수작질에 매장됐을 가능성도 있겠네. 진실을 밝히는거나 그런것도 인맥이 중요한듯함.
루드로 학살에서 그때 기업들이 광부들 학살 책임도 안졌으니.
국립과학재단 뭔가 했는데 나사 같은 미국정부의 독립기관이네. 그러니깐 기초과학 연구 같은 과학연구 총괄하는 기관.
코스모스에서 봤던 기억이 나... 저거 얼음 옮길때 동료과학자가 콧물 흘리니까 "자네 콧물에 들어있을지 모르는 납이 얼음에 닿기라도 하면 어떡할텐가" 하는 장면 있었었지 ㅋㅋ
납을 피부에 쳐바르고 수은을 마시던 인류
유연휘발유는 진정양날의검이라 뭐라말을못하겠다
.9
점화특성이 좋은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납을 공기에 흩뿌리고 다닐수는 없잖아
ㄹㅇ...
이런거 볼때마다 기업가들은 진짜 소시오패스들 같아
돈에 미쳐야만 기업을 만들기 때문에 그런듯
기업가 중에 소시오패스들 많다고 하지 않나?
소시오패스 말고 사이코패스가 의학적으로 소시오패스라는 말은 없다고 들었는데….
한 20년전만해도 납꽃게라고 꽃게에 납같은거 넣은경우도있었지..
얼큰순두부찌개
아니 그건 그 당시에도 무게속일려고 못먹는거 들여오다 걸려서 뉴스 크게 탄거잖어... 포르말린 두부처럼
진짜로 미국은 몇명의 별이 없었다면 서브컬쳐에 나올 기업국가가 될뻔했던거 같아
소밀면
루드로 학살에서 그때 기업들이 광부들 학살 책임도 안졌으니.
저 주장을 승낙해준 결정권자들도 중요하지
국립과학재단 뭔가 했는데 나사 같은 미국정부의 독립기관이네. 그러니깐 기초과학 연구 같은 과학연구 총괄하는 기관.
한 사람의 의지는 세상을 바꾼다.
재단이나 뒤를 봐주는 사람이 없었다면 기업들의 로비등의 수작질에 매장됐을 가능성도 있겠네. 진실을 밝히는거나 그런것도 인맥이 중요한듯함.
납은 아니지만 비슷한 주제의 <다크 워터스>란 영화 추천함.
납 득이 되네
미국이 잘나가는 이유는 공부의 신이 있기 때문이지.
참고로 패터슨이 자.살당하지 않은 이유는 그의 빽이 국회의원(입법)과 미국 행정부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