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남편이 술마시러 나가는 게 싫었던 아내.jpg

[깊은숲]

??? : "와! 마누라가 우리집에 모여서 게임해도 된대!"

[개인통관고유번호]

친구 : 이자식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

[계왕o]

와우...청소에 설거지에 ㅈ같음이 2배!

[루리웹-2096036002]

tv에서 게임할바엔 차라리 나가서 술마시라고 하던 아내 생각하면 극과극이내

놀란게 그사람이 한 40대정까지면 이해하겠는데 30대였지

[西武新宿鷺ノ宮]

곧 차라리 마시러가라고 쫒겨남

[숨쉬어숨]

그리고 30분마다 전화벨이 울리는데...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나가!!!! 다나가!!!!!

[루리웹-1347857166]

계획대로구만

[척추접기]

와 뒷감당 생각하니 너무 두렵다.

일주일동안 낫또에 밥만 나올 듯

[루리웹-7816833095]

빈정이든 뭐든 어쨌든 아내가 본인입으로 말했으니 세이프 아녀?

[척추접기]

ㅎㅎㅎ 우리 누님네 매형은 낚시하러 가라고 해서 진짜 갔다가 일주일 동안 각방을 써야했다.

[Esayuhaʕ•̥͡˕•̥Ɂ]

낚시는 어쩔수 없지

[루리웹-7816833095]

말이 왜 다르냐고 우리 이후 세대에선 그런것도 좀 바뀌지 않을라나 생각된다 ㅎ

[izuminoa]

밤에 나가서 마시고 싶은게 환타였던건가

[지구별외계인]

실제로 하고 싶었던 그것...

[조☆잘]

니 아내 쩔더라ㅋㅋㅋ
게임도하게 해주고 먹을 것도 주곸ㅋㅋ

[카토리]

내 친구 집이네 ㅋㅋㅋㅋ

[장강은 흐른다]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바다 놀러가서 밤에 술마시면서 마리오파티 하는데 그렇게 재밌을수가 없더라 ㅋㅋㅋㅋㅋ

[라젠드라]

컨트롤러에 기름만큼은 안된다!!
위생장갑 끼고

[노을빛눈물]

등짝 스매싱 안맞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