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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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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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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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꼴통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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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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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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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단풍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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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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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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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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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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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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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핸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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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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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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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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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륵꾸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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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 공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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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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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본인 스스로의 인간성을 포기함으로 우리 모두를 지켜주었다! ㅋㅋㅋㅋㅋ
근데 시바알 강먀는 맞잔어
엙
나 저거 우표인줄 알았음ㅋㅋㅋ 열심히 편지 써서 시골 할머니한테 보냈는데 반송되어 왔었지 ㅋㅋㅋㅋㅋㅋ
착한선생 만난겨. 선생이 다 껴안고 간거임
우린 강요같은거 없었고 난..그냥 내가 사고싶어서 샀는데
평화의댐은 의도는 불순 한대 짓고보니 밥값함
취지는 좋은데 그런걸 제대로 설명도 안하고 그냥 돈 내라고 하니까...
눈치줬다 강매했다 하는데 내 경험상 사도 안사도 그만이었고 내 담임들도 살사람은 사세요 하고 끝이라 난 좀 공감은 못하겠음
난 저거 사고 싶었는데ㅋㅋㅋ 용돈이 충분치 않아서 못 샀지
본인 스스로의 인간성을 포기함으로 우리 모두를 지켜주었다! ㅋㅋㅋㅋㅋ
앗
엙
우리동년배들은 평화의 댐이라는 TOP를 알고 있어서
루리웹-21723649
평화의댐은 의도는 불순 한대 짓고보니 밥값함
강제로 구매했지만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었다면 그걸로 만족해... 도와 줬...겠지?
H. pylori
나도 매년 사서 친인척이랑 다니던 병원 의사쌤한테 매년 편지썼는데 그리고 그때더 사고싶은 사람들만 샀지 딱히 강매하진 않았던거 같은데 학교마다 달랐나
난 저거 사고 싶었는데ㅋㅋㅋ 용돈이 충분치 않아서 못 샀지
근데 시바알 강먀는 맞잔어
저렇게까지?
그래도 요즘 씰은 좀 귀엽네
예전에는 우표처럼 생겼다는데 내가 학교 다닐 때는 그냥 스티커라서 다들 좋아했음
간부은고등어
저거 다 안팔리면 그날 다팔릴떄까지 집에 못감
나 저거 우표인줄 알았음ㅋㅋㅋ 열심히 편지 써서 시골 할머니한테 보냈는데 반송되어 왔었지 ㅋㅋㅋㅋㅋㅋ
엥? 우표가... 아니었다고? ㅠㅜㅜㅠㅜㅠ
강매같은 분위기였나? 우리는 서로 사려고해서 금방 매진났는데
취지는 좋은데 그런걸 제대로 설명도 안하고 그냥 돈 내라고 하니까...
ㄹㅇ심지어 그날 다 안팔리면 다팔릴떄까지 집에 못감 ㅅㅂ
솔직히 난 코흘리개 애들한테 저런거 사라고 강요하는거 마음에 안들었어 선생들이나 저런거 많이 사라고 해 애들이 어디 뭐 돈을 버는것도 아니고
눈치만 준게 아니라 안사면 대놓고 싸다구 날렸는데
우린 강요같은거 없었고 난..그냥 내가 사고싶어서 샀는데
눈치줬다 강매했다 하는데 내 경험상 사도 안사도 그만이었고 내 담임들도 살사람은 사세요 하고 끝이라 난 좀 공감은 못하겠음
IWBTB솔그린
착한선생 만난겨. 선생이 다 껴안고 간거임
난 다팔릴때까지 집에 못가고 남기던데
여기서 페밍아웃을?
그냥 어렸을 때 일이니 그랬었지함
크리스마스 씰은 그래도 예쁜게 많아서 수집욕때문에 괜찮았고 지금도 수집했던거 가끔 꺼내보기라도하는데 사랑의 열매는 씹...
이거 강매라고 하는거 나도 이해가 안감 당장 나 초딩때 이거 사는사람 반에서 10퍼센트도 안됐음 나같은 경우는 어머니가 꼭 도움주라고 사라고 돈 쥐어져서 씰 판매 할때마다 샀고 후회도 없음 배려랑 자비를 배웠다고생각함
좋은 선생님이니 기억해 우리는 설명도 없이 그냥 돌렸어
원해서사면 강매는아닌데. 최소구매량할당주는건 강매라고 부르기로 합의햇어요
난 어릴떄 유일한 낙이 하교길에 붕어빵 몇개 사먹는건데 그 얼마 안되는 푼돈 모아서 붕어빵 먹으려고하는데 뭔 되도않는 종이 찌끄레기를 사란다 당연히 안샀지 반 애들도 관심있는 애들 별로 없어서 다 안팔림 그러니깐 다 팔릴떄까지 집에 안보내주고 남기더라 개쌉소리하면서 니들 이거 다 팔릴떄까지 집에 못가니깐 그런걸로 알고있어! 애들 인내심이 많아봣자 얼마나 많겠냐 결국 한시간즘 뻐기다가 다들 소중한 용돈 뜯겼지 그걸 씰 올때마다 날마다 함 ㅅㅂ 존1나 끔찍하고 역겨운 기억밖에없다
나는 강요와 협박 , 권력에서 나오는 부조리와 불합리를 배움
좋은의도면 강매해도되나?
난 어릴때 저거 실제로 붙이고 다니는 애들 이해가 안됐는데 그때부터 굿즈모으는 오타쿠였던가
결핵은 의료보험 항목아님??????
의료보험이라고 돈을안내는건 아니였으니까.
우리는 강요없이 그냥 이뻐서 사고싶었는데 학교마다 다르구만
나는 이게 우표인줄 알았는데 그냥 스티커였고..... 어따써요? 물으니까 그냥 아무데나 붙이라더라
제대로 된 자선단체가 이래서 필요한거야... 녹십자 적십자 사랑의 열매 다 엿먹으세요! 괜히 빌게이츠가 지 복지재단을 만든줄 아냐?
고딩땨 어디서 만화 중독된건지 자꾸 청춘만화 찍으려는 선생 있었는데 씰 들고와서는 우리반은 이거 인단 500원씩 산다 ㅇㅈㄹ 하는거. 좋은일이니까 강매해도 된다고 생각했나본데 정작 지네 반에 경재 어려운 애들 있는건 관심도 없었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