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국형 범죄영화의 특징

[김창식]

뭐만하면 선수입장이라고 함 

뭐만하면 판을 키우자고 함 

[신만이☆아는☆세계]

대충 높으신 분이 진행하라고 시킴.

[BloodMoon]

[인조외계인]

한국 판이 너무 작아서 끊임없이 판 키우는데 집착하는거 ㅠㅠ 헐리우드 봐라 애초에 판 안키워도 ㅈㄴ크다

[異邦人]

말 되네ㅅㅂㅋㅋㅋ

[코스모스창고]

이 말도 맞음... 헐리웃 영화들은 20년전에 대충 수천만불이였고,
요즘은 주인공이 범죄 저지르는 영화면, 기본이 수억불임...
액수부터 차이가 크다.ㅠ

[소행성3B17호]

주인공이 악당 통수 치고 씩 한 번 웃는 장면 꼭 들어감

[모찌무찌]

판을 키우는데 외국판에 비하면 작아서 실망임

도둑들이 팀짜서 훔치는게 고작 몇십억

[코스모스창고]

요샌 보통 수백억임... 수십억은 아냐..
도둑들같은 경우 보석이 300억대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여튼 수백억대..
조윤희 나오는 영화도 수백억대였고..

마스터 같은 경우는 반 실화 바탕으로 경찰이 나쁜넘 터는거긴 하지만,
그건 3조대임...ㅋ

[‬]

정체를 숨기고싶은 상황은 후드쓰고 입만보임

[‬]

후드 속 얼굴부분은 심연처럼 검고
주인공은 얼굴 절대 못알아봄

[하마쨩]

판을 키웠는데 현실의 때만큼도 아니였음

[루리웹-5510833656]

영화 후반에 어떻게든 시민들의 힘을 보여주는 연출 한번씩 나옴
되도 않는 인방이나 시위 흉내처럼

[MUL-CLEAN]

범죄의 재구성 흥행 이후에 완전 클리세로 굳어 짐.

[MUL-CLEAN]

범죄의 재구성 최동훈 감독은 각종 취재를 통해 업계용어들 이용해서 맛깔나는 대사를 만들어 낸 건데 그 이후에 다른 영화에선 그냥 그 클리세만 성의없이 반복한거지.

[尼전설崎]

대충 진행시키시는분

[루리웹-0588961476]

진행시켜 ~!

[Suiy]

왜 외국애들도 13명씩 모여서 한탕하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