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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어짜피 다 본 사이라고 쿨하게 까면 갱장히 깹니다...
남편이 잘못했다 싶다가 급선회 했다
근데 결국 관계거부는 이혼사유가 된다는건 변하지 않음
아내가 역치를 넘 올려버렸네...
저 경우랑은 다르지만, 좀...어차피 결혼까지 했는데 내가 왜 관리를 하냐는 식으로 다 놓는 여자들 간혹 있긴한데.. 그거 진짜 개치명적인 마인드인데...
음 이런 말 하면 좀 그렇긴 한데 매일 보면 인간은 둔감해짐...
깰수는 있는데 그런다고 안 서진 않지 남편 잘못 맞다. 심지어 와이프는 한달 내내 노력한다는데 해야할 타이밍엔 나름의 ㅅㅅ어필을 했겠지.
잘못생각하는데 법적으로 벗고다니는건 문제가아니지ㅏㄴ 관계거부는 이혼사유임
이건 진짜 맞는게 연애때도 결혼후도 너무 걍 다까고 그러면 설레임이 사라짐. 부부간에도 서로 어느정도의 밀땅은 필요한거같아
종편입니다. ㄹㅇㅋㅋ 만 치세요
어짜피 다 본 사이라고 쿨하게 까면 갱장히 깹니다...
그래서 연애때든 결혼했을 때든 적당한 긴장감이 필요하다고 하조
내 친구중에 결혼 7년차고 애가 유치원 다니는데 아직도 방구를 안텃대
부럽당
이래서 대화가 중요합니다.
아내가 역치를 넘 올려버렸네...
남편이 잘못했다 싶다가 급선회 했다
근데 결국 관계거부는 이혼사유가 된다는건 변하지 않음
저건 아내에게 귀책사유가 있는 거잖아... 아무리 봐도 서질 않는 걸 어쩌겠어 ㅋㅋㅋ
귀책사유 안됨
이혼사유지
ㄹㅇ 페티쉬를 자극해야함
남편의 새폴더를 조사해야겠구만
이건 진짜 맞는게 연애때도 결혼후도 너무 걍 다까고 그러면 설레임이 사라짐. 부부간에도 서로 어느정도의 밀땅은 필요한거같아
저 경우랑은 다르지만, 좀...어차피 결혼까지 했는데 내가 왜 관리를 하냐는 식으로 다 놓는 여자들 간혹 있긴한데.. 그거 진짜 개치명적인 마인드인데...
잡아놓은 고기에는 먹이를 주지 않는 다는 말이 남자한테만 해당하는건 아닌가 보네..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뜨려놓고 남자만 나쁜새끼 만드는 경우도 꽤 많음. 5개월만에 40kg 찌고 점점 몸 무거워져서 남편한테 집안일까지 시키고 뭐 어디 나가는거도 귀찮아서 안나가면서 자기가 좀 혹할때 되도않는 유혹하는데... 그거 거절하면 이런거도 이혼사유되는거 아냐면서 악을 쓴다는데...진짜 상상만해도 아찔함
헐.. 뭘 먹길래 5개월만에 40키로가 찌냐 ㄷㄷ
5개월에 40kg어케찌냐 거의 한주에 2kg씩 찌는건데 ㄷㄷㄷ
결혼전에 평생 한번입는 웨딩드레스 최대한 예쁘고 날씬한 상태에서 입어야 한다고 극단적인 다이어트하는 예비신부들 상당히 많음. 거기에 신혼여행 가면 온갖 산해진미들이 눈앞에 있으면 웨딩촬영도 끝났겠다 완전 눈돌아감. 내 와이프도 그래서 30키로 감량하고 요요와서 40키로 이상 찌더라. 의외로 흔하다.
아예 놓는 건 심한거지만 결혼하면 일단 남자나 여자나 호르몬적으로 안정되서 살이 찐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남편 : 내 로망을 파괴하지마...ㅠㅠ
잘못생각하는데 법적으로 벗고다니는건 문제가아니지ㅏㄴ 관계거부는 이혼사유임
글세 오죽하면 벗었을까 싶긴 함
... 무드가 반을 먹고 들어가는게 성관계인데;;
깰수는 있는데 그런다고 안 서진 않지 남편 잘못 맞다. 심지어 와이프는 한달 내내 노력한다는데 해야할 타이밍엔 나름의 ㅅㅅ어필을 했겠지.
종편입니다. ㄹㅇㅋㅋ 만 치세요
처음엔 남자가 민망해하더니 나중에는 여자가 고개를 못 드네 ㅋㅋㅋㅋㅋ
생활비 인상도 필요없어 ㅋㅋ
아주머니 불쌍해 하다가 막판에 저건 어렵지싶은ㅋ
ㄹㅇㅋㅋ
평상시에 벗고 다니는데 밤에 벗는다고 하고싶은 마음이 들리가....
이쁘면 들껄 모델급이여봐
미쳐부러
음 이런 말 하면 좀 그렇긴 한데 매일 보면 인간은 둔감해짐...
너 맨날 소고기 먹으면 맛있을것 같냐? 예시가 좀 거시기할지도 모르지만 뭐든 인간은 반복되면 둔감해져 그게 좋은거든 싫은거든
남자는 그렇게 설계 안되있음 아무리 이뻐도 같은 상대랑 계속 관계를 맺으면 흥분도도 떨어지고 사정 때 정자 수도 감소 함 괜히 부부나 오래된 커플들이 이벤트 같은 거 하는 게 아님
매일보는 내여자긴한데.. 한달? 저건문제있는거아닌가.. 내가 좀 왕성한건가...
근데 확실히 같이 살기 시작하면 그런 게 있지... 그래서 그런가 일하러가느라 차려입은 모습일 때가 가장 끌리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해..
내가 여자한태 잘질리는 스타일이라 그런가 이해된다 아무리 이뻐도 질리는건 어쩔수없음 그럼 노력을 해야지 한달에 한번하는건 남편쪽에서도 너무 노력이 없는데
어음...이건 누구 손을 못들어주겠네..
저러면 역치를 높여야 됨...
고양이귀나 복슬한 꼬리는 어떠신지요.
ㅇㅇ 그래서 이벤트 복장이 있는거..
여자가 문제네ㅔ ㅋㅋㅋ
남자는 꼴리는게 중요한데 보건 교육책에 나오는 여자 몸으로 다니면 당연히 할맘이 안 생기지…
ㄹㅇㅋㅋ 어쨋든 이혼사유
마리s
저런커플 많음 내 아는사람도 10년연애후결혼했는데 신혼이라고 유독마누라가 달라붙는대. 종이에 도장하나찍은걸로 성욕이달라지나 의아해함. 남자는 결혼이란 안정감에 정신적안정감이 우선이되었다면 여자는 결혼이란 안정감에 육체적 쾌락을 찾는다네 아무래도 임신에대한 리스크로 유전자레벨에 각인된듯
생물학적으로 ㅅㅅ의 주도권은 어쩔수없이 남자에게있어서..... 게다가 뇌로 동작하는 손발이아니라 척수가시키는거라 우리도제어못한다고ㅠㅠ
아줌마 다이어트 좀 빡시게 해서 몸매관리 조금만 하면 하지말래도 덤벼들듯.
아내도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겠지. 어차피 추측이지만 남편이 하도 안해서 저런 복장으로 어떻게든 할생각이 들게 만들려고 한것일수도 있다.
귿데 누구임?? 일반인들인가??
서로 노력해야지
솔직히 남자는 뒤에 핑계로 보임. 뭐 저런거에 감정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걍 나이 먹으면서 체력 떨어지고 남성 호르몬 떨어지면서 성욕이 줄어든거지. 나도 살 한참 찔 때 체력 떨어지고 그러니 그냥 여자친구가 관리 안하는 것만 눈에 들어오더만 운동 시작하고 체략 올리가니 그런게 어디있냐 그냥 폭풍ㅅㅅ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