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A열차로 가자 2장 하는 중

[세피아민트]

1장은 그냥 역만들고 노선이어서 경제 활성화만 시킴

그래서 별거 없을 줄 알았는데...

2장되니 자회사로 공장 주택 상업시설 구입매매, 주식, 버스 운영, 화물거래 추가, 관공서 의뢰까지 추가되니 갑자기 혼파망으로 스케일이 커짐

1장에서 열차 4대와 역6개 정도만 운행하던게 2장와선 역10개넘고 정류장도 20개쯤 만들고 열차 10대와 버스10대를 를 인구수와 충돌안나게 시간배분 하는거에 머리빠지는데 자재 거래표도 간간히 살펴서 거래시키야되고 자화사로 추가이익을 내는 등 머리빠지게 복잡해짐

그래도 간만에 경영시뮬다운 경영시뮬게임 나오니 재밌고 시간가는지 모른다

출처 : 짤은 퍼옴

[ㅂㅣ추]

이 겜 한다음 코레일 지원해봐야겠네요 ^^

[세피아민트]

이미 발전소 전기 용역쪽이라...

[호도루]

아 이거 옛날 플스1 시대에 엄청 재밌게 한 게임인데...
살까말까 고민중

[세피아민트]

경영하는맛은 좋으니 플1 재밌게 했음 강추

편의성과 캐릭성도 좀 늘어서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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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격에비해 불륨이 적다고 해서 세일하면 그때나 찍먹해볼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