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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 쥐가 저렇게 굴러다니는 이유는 중추신경계가 심하게 손상되었기 때문으로 추정됨. 즉 저 쥐는 이미 고양이에게 노리개로 신나게 굴려진 뒤일 거고, 고양이는 신나게 가지고 논 놈이 왜 굴러다니는지 몰라 당황한 듯.
쥐가 저렇게 오면 무섭지
쥐의 상태가......?
시궁쥐 큰놈들은 진짜 무서워..
한참 가지고 놀다가 쥐 뇌손상왔나보네 ㅋㅋ
200~300g 이상인 시궁쥐는 고양이가 거의 못잡는다고도 하더라. 체급 문제일 수도 있음.
고양이보다 개가 쥐를 잘잡아
저런 개체는 기생충에 감염된 경우가 많음. 고양이에 기생하기 위해 일부러 먹이가 되는 동물의 신경계를 장악한 후 먹히도록 만드는 일이 있는지라 저런걸 보면 피하도록 진화하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님.
쥐가 저렇게 오면 무섭지
쥐의 상태가......?
주 : 쥐가 저렇게 굴러다니는 이유는 중추신경계가 심하게 손상되었기 때문으로 추정됨. 즉 저 쥐는 이미 고양이에게 노리개로 신나게 굴려진 뒤일 거고, 고양이는 신나게 가지고 논 놈이 왜 굴러다니는지 몰라 당황한 듯.
고양이하고 다른 별개의 이유로 다쳤을 수도 있겠지?
앗....앗...아....
한참 가지고 놀다가 쥐 뇌손상왔나보네 ㅋㅋ
쥐도 궁지에 몰리면 문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온게 아니고만
인생은고통의바다
고양이보다 개가 쥐를 잘잡아
루리웹-8270150443
시궁쥐 큰놈들은 진짜 무서워..
인생은고통의바다
200~300g 이상인 시궁쥐는 고양이가 거의 못잡는다고도 하더라. 체급 문제일 수도 있음.
그냥 가는것도 아니고 계속 멈칫하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 '잠깐 내가 괜히 쫀거 같은데?' 이 느낌임
먹이를 받아먹어 버릇하는 양이들은 쥐 안 잡지 않나?
하 ㅅㅂ 어 잠깐 내가? 이내가!?
500g짜리 실험쥐는 대학원생도 잘 못잡더라. 실험쥐가 이김. 그래서 박사 불러야됨.
사냥이든 테임이든 가능해야 박사가 될 수 있는 거였구나 디펜스 빡세겠네;
고양이는 파리나 모기를 더 잘잡지 ㅋㅋ
어이씨!! 상했나??
경추가 부러진게 아닐까
중추신경계가 손상되어서 저런 행동을 표한다면 아직 살아있겠네요 고통도 고통대로 다 받고 있을테고.
저런 개체는 기생충에 감염된 경우가 많음. 고양이에 기생하기 위해 일부러 먹이가 되는 동물의 신경계를 장악한 후 먹히도록 만드는 일이 있는지라 저런걸 보면 피하도록 진화하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님.
생쥐와 놀아주는 뚱냥이
아이러뷰 거리는 로봇 장난감을 잘 가지고 놀다가 바닥에 떨구니 고장나서는 지옥에서 올라온 터미네이터 같은 소리로 앍!얽!븕! 거리면 깜짝놀랐다가 버릴거잖아 그것과 같은 이치지
보니 두 앞다리와 오른쪽 뒷다리는 열심히 달리려 하는데 왼뒷다리가 가만히 있어서 도는거 같음 어디 고양이가 가지고 놀아서 신경이나 척추 망가진듯
필름통가지고 만드는 장난감 차같이 굴러가네
똥 굴러가는줄 알았네
정답 죽은쥐인데 바람때문에 굴러가는중?
톡톡톡 (얘 왜이런다냥)
고양이가 물어서 그런거 맞을듯. 우리집 야옹이도 쥐가지고 놀다가 한번 저렇게 만들어서 나 멘붕하고 어찌할바를 몰랐었음 쥐한테 너무 미안했었음. 보면 감이 딱옴 아 야옹이가 쥐 신경? 척추? 뭔가를 잘 못건드렸구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