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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노브랜드 가격도 저렴한대 맛이 없는것도 아님
추가점포 안늘린다가 사업접는다까지 가다니 역시 유게발 네트워크는 대단해!
울 동네 마트들이 좋은건지 모르겠는데, 참치캔은 자주 세일 있어서 1400~1600에 마일드 참치 큰거 1캔 990원에 작은캔 1개 구입 가능 스파게티 소스도 할인들가면 오뚜기나 청정원 3천원에 한병 가능하고 나 개인적으로 노브랜드는 몇몇 품목 제하고는 그렇게까지 가성비 갑이라곤 안느꼈음 버터링이나 감자전믹스등 거기서만 구할수 잇는 몇몇 품목들이나 사러 가끔 가는 정도였지
매일아침 노브랜드 본사쪽으로 절3번 하자
몇몇 극소수 꽝이 있긴 한데 그래도 싸게 판다고 싸구려 재료를 쓰는거 같진 않더라고 오히려 몇몇 제품은 우리가 아는 그 브랜드 제품보다 맛(재료로 장난치는 느낌 안 드는) 도 더 좋음 ㅋㅋㅋ
양많은게 문제임. 사와서 질리도록 먹었는데 아직도 반남았을때 코스트코는 가지말자 생각함.
확장을 멈춘다고하더라 잔여매장은 그냥 운영
노브랜드는 과자 등 몇개 항목빼곤 원료 함유량 적게 해서 싼거라 무조건 싼건 아니긴 함 고기 가공제품은 고기 함유량이 타사제품보다 적고 잼 같은건 과일함유량이 타사보다 적는 등등 싼 이유는 있음
그냥 pb임 oem, odm이거나 유통마진이 없어서 싼거
사장인가가 일베라 그러지 않았나
매일아침 노브랜드 본사쪽으로 절3번 하자
스파게티 면 + 스파게티 소스 개좋음
계란과자 저렴한건 ㄹㅇ 행복
노브랜드 온라인 몰도있나?
http://emart.ssg.com/specialStore/nobrand/main.ssg
있음 11번가 장보기로도 살수있고 단점은 노브랜드 매장이 없거나 멀면 배달이 안됨
ㄳㄳ '-')/
노브랜드 정책상 오히려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비싸게 판다고함
유통기한 임박 상품 판매하는 거 봐바. 노브랜드가 커피면 임박상품은 스벅임.
맞아 갑자기 터무니 50%할인된 상품들이 있을떄가 있음
노브랜드 가격도 저렴한대 맛이 없는것도 아님
울 동네 마트들이 좋은건지 모르겠는데, 참치캔은 자주 세일 있어서 1400~1600에 마일드 참치 큰거 1캔 990원에 작은캔 1개 구입 가능 스파게티 소스도 할인들가면 오뚜기나 청정원 3천원에 한병 가능하고 나 개인적으로 노브랜드는 몇몇 품목 제하고는 그렇게까지 가성비 갑이라곤 안느꼈음 버터링이나 감자전믹스등 거기서만 구할수 잇는 몇몇 품목들이나 사러 가끔 가는 정도였지
참치캔은 캔참치 일반 동네 마트도 천원 하는곳 은근 많더라 과자류는 싸긴 함 냉동이나
그건 동네 마트가 좋은거임. 우리동네도 그런 마트가 있어서 몇몇 품목은 노브랜드 거르고 동네마트 감. 대부분 노브랜드가 동네마트보다 싸니까 좋은데, 세일하면 얘기가 다르지.
우리동네는 캔참치 다 비싸던데 흑흑
울동네에선 우유,라면,스파게티면 등등은 세일 자주해서 정가로 산적이 거의 없음 우유는 매일이나 서울우유 같은 대기업 메이커 제품은 아니지만 900ml 1개에 1700~1900에 정가로 파는데 금토일 주말 할인가 들어가면 1400~1500에 구입가능해지고 오픈기념 세일이나 여름할인세일 그런거 들어가면 900ml 한팩에 880, 990원에도 팔고 뭐 그런식임 진라면도 거의 대부분 5개번들짜릴 1990원 아님 2150원에 사다 먹고 있고.
이거 사업접는다고하지아늠?
냥냥냥멍
추가점포 안늘린다가 사업접는다까지 가다니 역시 유게발 네트워크는 대단해!
냥냥냥멍
확장을 멈춘다고하더라 잔여매장은 그냥 운영
추가점포 안 늘리는건 코로나때문에 그런거임?
아니 지역상권과의 갈등때문에 계속 다투다가 의회까지 나서니까 결국 협상안을 내놓는게 있는 점포만 운영하고 추가점포를 늘리지않겠다는 조건이었음.
그렇구나 근데 그런거 온라인쇼핑몰 활성화 되어서 아무 의미 없는거 아님?
노브랜드 온라인은 노브랜드 지점 없으면 안 될걸?
온라인 배달품목은 온니 노브랜드 PB상품만 취급하니까 그외의 중소기업 물건 대단위로 들여와서 싸게파는건 현장가야 살 수 있더라...
어 노브랜드 상품은 이마트에서도 보낼수 있는거 아니였어?
코소트코 : 난 게다가 양도 많다구!
이런님히!!
양많은게 문제임. 사와서 질리도록 먹었는데 아직도 반남았을때 코스트코는 가지말자 생각함.
지방촌도시엔 노브랜드는 한두개는 잇어도 코스트코가 없다구요.
사장인가가 일베라 그러지 않았나
오너리스크 따지면 한국제품 살거하나도 없긴 함
노브랜드 초쿠쿠키 제일 좋아함
몇몇 극소수 꽝이 있긴 한데 그래도 싸게 판다고 싸구려 재료를 쓰는거 같진 않더라고 오히려 몇몇 제품은 우리가 아는 그 브랜드 제품보다 맛(재료로 장난치는 느낌 안 드는) 도 더 좋음 ㅋㅋㅋ
꽝의 예) 노브랜드 라볶이
노브랜드 갑차칩 샤워크림 어니언이 있거든 프링글스 흉내낸거 980원으로 가격은 싼데 먹어보니 솔직히 심하게 차이나게 맛없더라
1980원짜리 콘칩이랑 카라멜땅콩 개꿀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디노버거
그냥 pb임 oem, odm이거나 유통마진이 없어서 싼거
디노버거
과자로 치면 해태 제과에서 포장만 바꾼걸 유통 등을 중간업체없이 직접 다하는셈
디노버거
그냥 이마트 pb 상품 브랜드가 '노브랜드'임
디노버거
이마트 PB 상품 브랜드 이름이 '노브랜드' 입니다. 홈플러스에 '시그니처'와 같은 거죠.
디노버거
예전에 이마트는 꼴에 그래도 급이 있어서, 자체 상품으로 만들때 이런저런 독립적인 브랜드이름인가 붙이고 팔았는데, 그러기엔 너무 값이 싸고 소소한 물건들에 일일히 그러기 어려워서...캐나다의 NO NAME을 배껴와서 만든거. 엄연히 브랜드 이름이긴함.
라멘도 2개 들은거 2천원에 제법 괜찮은 맛을 느낄수도 있어 그리고 밥 조금말아먹으면 존맛임
노브랜드도 어처구니 없는 제품들 많이 있음. 근데 워낙 싸니까 폭탄을 주워와도 그냥 다음에 안 쓰면 그만임. 타격이 크지 않음.
진짜 노브랜드 가성비 개지림
노브랜드는 과자 등 몇개 항목빼곤 원료 함유량 적게 해서 싼거라 무조건 싼건 아니긴 함 고기 가공제품은 고기 함유량이 타사제품보다 적고 잼 같은건 과일함유량이 타사보다 적는 등등 싼 이유는 있음
웃긴건 우유의 경우는 남양 PB랑 매일 PB가 값이 다름;;;
노브랜드 초콜렛이 존맛이긴하더라
케바케긴한데 냉동떡갈비가 너무 내 입맛이야
노브랜드는 물건은 싸고 괜찮은데 일반 마트에 비하면 안 파는 물건이 좀 있어서 다른 마트랑 병행해서 쓰게 되더라.
근처에 식자재마트 이런거 없나봐바 먹을거는 식자재마트가 훨씬쌈 종류도 많고 의외로 낱개로도 팜(도매상이 아니면)
돈 안되서 접는다하지 않았나? 접는게 피콕이었나?
주기적으로 브로콜리 먹어줘라 효과좋다
노브랜드에도 팔던가?
브로콜리는 따로 안팔지...노브랜드는 가공식품류 취급이라..신선식품은 따로 사야디
신석식품은 많이 취급안함
노브랜드 매장에선 야채들도 팜.
옆에 오뚜기 피자가 한판에 6천원 간당간당한데 바로옆에 노브랜드 피자 한판이 3500인거 보고 깜놀했었지
천원짜리 콜라 자주 애용함. 1kg에 4천원 하는 만두도 정말 좋아하고.
맞어 나도 학교 다닐때 19년 부터였나? 시장 안에 노브랜드 생겨서 값싸게 챙겨서 돌아오곤 했음 닭꼬치님 개꿀맛
그리고 그 스파클링 제로 오렌지망고 맛이 최고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zeong345
ㅇㅈ. 노브랜드 초콜렛 카카오버터 들어가있지. 우리나라 가나초콜렛이나 이런거보다 훨씬 고급임 ㅋㅋㅋ
이상하다 분명 들어올때까지만 해도 노스랜드엿는데
그건..님이 동네마트 안 찾아다녀서.. 야채,라면,과자 전부 더 싼 곳이 많아 노브랜드가 확실히 싼건 천원 초콜릿, 우유, 초대용량 카라멜땅광 비스무리 과자 이 정도
채소같은 신선식품만 해결하면 진짜 균형잡힌 식사 쌉가능
하나로마트에서 참치1kg샀는대 잘먹었다
그렇게 좋던가 가성비 좋다기보단 그냥 싼게 비지떡 느낌이던데 마트에서 할인하는거 주워오는게 훨나음
좋긴한데 좋지 않음. 처음엔 괜찮았다고 생각했지만..
노브랜드 파스타 걍 돌려서먹는거에 식빵하나 궈먹으면 맛있게 한끼함
노브랜드 아이스크림 팜유로만 만들었다고 개욕먹던게 엊그제 같은데 많이 바꼈나보네 ㅎㅎ
먹을거가 싸다 = 뭔가 빠졌다 임. 딱히 나쁘다고보지는않지만 어쨌든 마냥 좋기만한건 아님.
난 장이 예민해서 거기서 사먹은 건 거의 다 배탈났음 싼건 언제나 싼 이유가 있더라
베이컨이랑 유부초밥 주로 이용함 ㅋ
노브랜드 비엔나 노브랜드 김치 노브랜드 김치전병 이 세개 제품은 꼭 사먹음
불닭덮밥소스 or 3분 카레 + 닭가슴살 140g 팩 1/2 등분 + 밥 100g = 깔끔 한 끼
싼걸 싸게 먹는거랑 비싼걸 싸게 먹는거랑은 차이가 확실하지...... 학교 졸업후 바로 취업해서 자취생 시절이 없었는데. 싼마이는 안맞더라고. 싼마이 먹느니 마트 돌다보면 유통기한 임박해서 할인하는거 있어. 그걸 사먹음. 일 끝나고 자전거 타는게 취민데.. 마트 4군데 정도 점찍어서 매일 한바퀴 돈다. 싼거 있으면 사고 없으면 그냥 오고. 그런식으로 해서 식비도 많이 절약하고 싸게 많이 먹었지.
자취용 음식이 싸지 즉석조리 식품도 괜찮은 편이고 근데 전부 싼건 아니고 싼것만 쌈
가짜 아니고 진짜 초콜릿이 천원 자색고구마칩도 맛남
다른 브랜드들이 노브랜드 매우 시러함....양아치들
노브랜드 좋음. 먹거리든 생활용품이든 대체로 가격대 품질이 상당히 괜찮음. 이마트 내에 노브랜드 코너 말고 노브랜드 매점에서 사면 조금 더 싸게 살 수 있음.
초콜렛은 일단 추천함. 대한민국 일반적인 시판 초콜렛중에 노브랜드 초콜렛보다 나은게 없음.
코울슬로버거 먹어보고 노브랜드가 좋은 브랜드구나 싶었음
밋없음 물건이 좋으냐 그것도 아님 가격이 싸냐 그갓도 아님 라면도 오뚜기가 쌈 참치? 사조가쌈 음료? pb음요 콜라 사이다는 못먹을수준이고 마트에 천원짜리 음료는 언제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