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신수도 걸어다니는 빙하기는 못이기는군. 역시 엘프야!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일을 태연히 생각해내!”
“엘프치곤 폭력적인 발상 같은데.”
“그거 종차별적인 발언이에요.”
“전설의 신수도 걸어다니는 빙하기는 못이기는군. 역시 엘프야!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일을 태연히 생각해내!”
“엘프치곤 폭력적인 발상 같은데.”
“그거 종차별적인 발언이에요.”
그냥남자사람
추천 178
조회 267946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60
조회 76526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5
조회 194355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3998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3210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27
조회 420351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7006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20
조회 28857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2
조회 184759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60373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4919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6026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9
조회 38977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832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6
조회 71293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302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4
조회 18653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581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730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365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9
조회 63500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779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757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6125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824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315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3
조회 5296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80
조회 37240
날짜 2021.09.24
|
맞아! 엘프는 순수하다는 생각을 없애!
맞아! 엘프는 순수하다는 생각을 없애!
수염도 안난 어린 드워프 '하~... X발련들. 저 난리통에 채굴해온 내 고생은 생각도 안하고 말린 지팡이같은 귀쟁이나 칭찬하네.'
자연이 그대를 거부하리라!
??? : 상성에서 밀린다구요? 그럼 압도적인 힘으로 밀어버리죠
흔히 불사조로 불리는 신화속 생물은 놀랍게도 실존했습니다. 전설속에서 말하듯 깃털을 텅해 불사의 영약을 지을 수 있다하거나, 영엄한 비약을 반들어내는 소중한 약재라 하지만. 세상에 그런 전설이 현실에 있을리 없잖아요? 피닉스의 깃털은 순간 섭씨 1200도로 타오르는 외피에서 떨어져나온 불똥에 불과합니다. 적당한 온도로 유지된다는 조건하에 최대출력시 초당 3000뉴턴의 에너지를 뿜어내긴 하지만요. 확실히 이정도 열량을 생명활동에 쓴다면 불노는 가능하긴 하겠네요. 몸이 버틴다는 전제하에 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