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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은 저항
어떤 경찰이 신호위반을 한 차량을 잡았다. 그 차에는 물리학자가 타고 있었다. "왜 신호위반을 하셨죠?" "신호위반이요? 저는 광속에 점점 가까워져서 도플러 효과 때문에 파란 불인 줄 알았다구요." "아 그러셨군요 알겠습니다." 물리학자는 이제 보내주려나 했는데 경찰은 딱지를 끊었다. "왜 딱지를 끊으시죠?" "아광속이라 속도위반이십니다."
저항은 무의미하다
무의미한 저항
하이젠베르그-불확정성 슈뢰딩거-사고실험 옴-저항 너무 저항
살아있으면 고양이 보느라 경찰이 체포 안 함
하이젠베르크 - 속도를 알면 위치를 모르고 위치를 알면 속도를 모름 슈뢰딩거 - 확인하기 전까지는 고양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안정해짐. 확인하면 결정됨 옴 저항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어떤 입자의 속도를 알면 그 위치를 알수없고, 반대로 위치를 알면 그것의 속도를 알수 없다.
옴은 저항
저항 안했으면 직무유기 아님 이름을 바꾸던가
이과식 유머
저항은 무의미하다
죄수번호279935495
무의미한 저항
ㅋㅋㅋㅋㅌ
"피식 거리는 놈들 전부 이과야!!!"
저거 초등학교에서도 가르치는 가장 기초적인 구존데
드립이라서 따옴표까지 썼어... 좀 봐줘...
이제 우리도 알아 ㅋㅋㅋㅋ
옴 저항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편 상자 속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복수를 획책하고 있었다.
너무 저항
왜 고양이는 항상 죽어있음? ㅋㅋㅋ
에버밀리언
살아있으면 고양이 보느라 경찰이 체포 안 함
죽어야 이야기 진행이 되니까!
어이 설명해라 이과
EX-GFRIEND
하이젠베르그-불확정성 슈뢰딩거-사고실험 옴-저항 너무 저항
EX-GFRIEND
하이젠베르크 - 속도를 알면 위치를 모르고 위치를 알면 속도를 모름 슈뢰딩거 - 확인하기 전까지는 고양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안정해짐. 확인하면 결정됨 옴 저항
하이젠베르크 - 불확정성 원리 : 위치를 알면 속도를 모르고 속도를 알면 위치를 모름 슈뢰딩거 - 슈뢰딩거의 고양이 : 확인을 해야만 고양이가 죽었는지 살아있는지 확정됨 옴 - 전기저항 : 전기저항의 단위는 옴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사실 슈뢰딩거의 고양이 사고실험은 불확정성 원리를 까기 위해 고안해낸거 니들 말대로라면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생기는데 그 이론이 맞다고 생각하심? 하는
정확한지는 좀 가물가물하긴 한데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는 '우리가 알 수 있는 정보의 총합은 한계가 있다'에 가까움 위의 말처럼 속도값의 정확도와 방향의 정확도가 상보적이게 됨 그래서 이런 상황을 설명하기 막막하니까 '양자의 상태는 특정한 상태로 결정되있지 않고 모든 확률이 겹쳐있다' 라는 주장이 튀어나옴 일견 황당하지만 제법 잘 들어맞기 때문에 그대로 쓰이고 있고. 근데 이게 기존의 뉴턴역학을 따르던 과학자들이 보기에는 영 불합리한거야.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거지 어떻게 두 상태가 겹칠 수 있냐?' 그래서 슈뢰딩거가 총대 매고 '상자 속에 가둔 고양이가 죽었는데 살아있는 상태'가 말이 되냐고 강하게 비판함 그리고 그렇게 그는 고양이의 영원한 원수가 되었다 이러고 있을 동안 옴은 열심히 저항하고 있습니다. 뭐해? 발열량 안 재고
과학자들의 이론 싸움인데 되게 판타지에 나오는 마법 대학에나 나올 것 같은 내용들이네
1000 조 분의 1 밀리미터의 세계로 가면 물리 현상들이 마법과 다를 바 없어져
옴은 왜 본문이나 설명이나 둘 다 저항뿐이냨ㅋㅋㅋ
분명 3명이랬는데 왜 두명만 나오나 했더니 ㅋㅋㅋ
어떤 경찰이 신호위반을 한 차량을 잡았다. 그 차에는 물리학자가 타고 있었다. "왜 신호위반을 하셨죠?" "신호위반이요? 저는 광속에 점점 가까워져서 도플러 효과 때문에 파란 불인 줄 알았다구요." "아 그러셨군요 알겠습니다." 물리학자는 이제 보내주려나 했는데 경찰은 딱지를 끊었다. "왜 딱지를 끊으시죠?" "아광속이라 속도위반이십니다."
무이미한 저항
무다무다!
그림이름은 의미없는 저항
예체능이라 하이젠베르크는 이해 안가는데 설명좀
옴이랑 슈뢰딩거는 유명해서 이해가는데 하이젠베르크는 뭔지 몰라
BlazingDonut845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어떤 입자의 속도를 알면 그 위치를 알수없고, 반대로 위치를 알면 그것의 속도를 알수 없다.
고마워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 미시 입자는 너무 가볍기 때문에 이를 관찰하기 위해서 빛을 이용해 측정하면 빛의 에너지로 인해 속도가 바뀔 수 있음 그 때문에 미시 입자들은 속도를 측정하면 위치를 알 수 없게 되고, 위치를 측정하면 에너지를 잃어 속도가 변해 속도를 알 수 없게 됨
옴은 저항에서 저항♡이 되잖아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 관측을 해서 위치가 바뀌었다는 얘긴가?
아니 운동량(속도)이 정확히 측정(110km)되어버려서 위치가 어디인 지 알 수 없게 되어버림
ㅇㅎ
반대야. 속도를 묻는 경찰의 질문에 "모른다. 하지만 위치는 안다"라고 한 거임
아니다 다시보니 둘다 나오네 미안
1pa = 1N/m2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ㅂ 뭔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ㅅㅂ 문과라 웃을수가 없네 이과 색히들...... 하.........
옴 스윗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