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패트릭
패트릭은 조종사였고, 비행기에 항공유가 새는 문제가 있었다. 정비사는 그에게 비행기를 고칠 때까지 조종을 중단하라고 했고, 패트릭은 이를 무시하고 비행기를 이륙시켰고 그대로 추락했다.
2. 로널드 시르
미국에서 보석상을 운영하던 로널드는 보안을 강화하고자 누가 문을 열면 총알이 발사되는 부비 트랩을 설치했다. 그리고는 당일 로널드는 본인이 부비 트랩을 설치한 것을 까먹고 문을 열었다.
3. 어떤 밀렵꾼
남아프리카에서 밀렵꾼 몇 명이 코뿔소의 뿔을 노리고 밀렵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지나가던 코끼리가 밀렵꾼 한 명을 밟아 죽였고, 동료들은 시신을 길가로 옮기고 도망쳤다. 경찰은 그들을 검거하고 시신을 찾으러 나섰으나 찾을 수 없었다. 후에 살점과 훼손된 두개골, 옷 일부가 발견되었고, 죽은 밀렵꾼의 시체는 사자 무리에게 뜯어먹힌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4. 어느 텍사스 출신 두 사람
미국 루이지애나의 도개교에서 선박이 지나가기 위해 다리가 올라가 차량이 잠시 통제되었다. 그 자리에 있던 둘은 영화처럼 다리를 뛰어넘기 위해 차량을 전속력으로 밟기 시작했고, 현실은 영화가 아니었다.
5. ISIS 전투원
한 ISIS 전투원은 모술 근처에 있는 영국군을 처치하고자 폭탄을 연결한 드론을 날렸다. 그러나 배터리가 부족했던 드론은 다시 집으로 돌아갔고 전투원은 그 드론에 폭사했다. 이 사건의 진위여부는 논란이 있다.
차 경적에 폭탄 스위치 연결하고는 서로 격려차원에 빵빵거려 폭사한 사건 생각나네.....
4번 진짜 실행하는 사람이 있구나ㄷㄷ
내가 목숨이 없지 가오가 없냐? 달려보자 이런거 아닐까?
지나가던 코끼리 뭐야ㅋㅋㅋㅋㅋㅋ
저걸 실전에 옮기려면, 사전에 엔진의 출력같은걸 미리 계산 다하고 스턴트맨이 하지 않을까 싶다.
오토바이는 가볍고 출력이 크지 자동차는 1톤이 넘는데 가능할까? 슈퍼카 라곤 하지만 저 경사도에 출력에 ....
차 경적에 폭탄 스위치 연결하고는 서로 격려차원에 빵빵거려 폭사한 사건 생각나네.....
4번 진짜 실행하는 사람이 있구나ㄷㄷ
멍-멍
내가 목숨이 없지 가오가 없냐? 달려보자 이런거 아닐까?
하지만 없는것은 뇌였구요... 이젠 목숨도 없네요.
크랜베리 낙하산
오토바이 묘기들같은거 보면 불가능하지는 않을텐데 그 정도 마력이 나오는 차가 뭐가 있을까
멍-멍
저걸 실전에 옮기려면, 사전에 엔진의 출력같은걸 미리 계산 다하고 스턴트맨이 하지 않을까 싶다.
캇셀하임
오토바이는 가볍고 출력이 크지 자동차는 1톤이 넘는데 가능할까? 슈퍼카 라곤 하지만 저 경사도에 출력에 ....
괜히 다윈상이겠나
지나가던 코끼리 뭐야ㅋㅋㅋㅋㅋㅋ
2번은 보석상이 목숨을 손해봤군
수상자 인터뷰는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