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몇년 전부터 중국 내부에서 해외 언론이 협작질을 해서
중국을 겁박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대대적으로 홍보중이다.
그러다 보니 네셔널리즘에 경도된 중국인들이 외국 기자들을 상대로
취재를 거부하는 걸 넘어서 매우 적대적으로 반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동영상에도 '또 가짜 뉴스 만들려는 거지?' 이런 말과 함께 기자한테 욕설을 하는 중.
외국 기자 중에서는 이번 폭우 취재 도중 살해 협박을 받거나 위력을 동원해서
현장에서 찍은 동영상, 사진을 강제로 삭제 당한 사례도 있다.
이러다 보니 폭우에 대한 해외 기사가 제대로 나올리 만무한 상황.
중국 SNS 등지에서도 중국이 위기에 처한 모습을 외부에 노출해선 안 된다는
민간 운동이 펼쳐지면서 관련 기사, 동영상, 사진을 올린 사람이 연달아 삭제하거나
삭제하라고 압박을 받거나, 어느샌가 삭제 되거나 하고 있다.
지금 남은 짱께들 대부분이 공산당의 노예들이니까
아웃라스트3냐
중국 취재하려면 종군기자가 가야할듯
지금 남은 짱께들 대부분이 공산당의 노예들이니까
아웃라스트3냐
짱■ 이즈 네버 체인지
역사적으로 쇄국하던 나라의 결말을 생각하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