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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내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다면? .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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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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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의사새끼 존12나 이상한데? 18놈아 그럼 니가 키우던가 내 사촌동생 태어날때랑 똑같아서 감정이입된다 18 그땐 의사가 애 수술 시키지 말라했고 가족중에 한명만 수술 시키자고 했는데 수술비 몇억나오고 집안 풍비박산됨.
앨리프 | 175.223.***.*** | 21.07.30 06:43
BEST
아이들이 커도 평생 돌봐 줘야한다는게 보통 압박이 아닐거 같다...
덩샤덩샤 | 222.119.***.*** | 21.07.30 06:44
BEST
저럴때 인권 들먹이는게 사회주의 이상론이랑 뭐가 다르지
키키마을 | 39.115.***.*** | 21.07.30 06:43
BEST
뭔가 ..뭔가 .. 내가 함부로 말할 수 없는 이야기다
쾌감9배 | 211.174.***.*** | 21.07.30 06:43
BEST
평범하게 능력없어도 고생하는 사회인데 장애를 극복하라는 말이 지옥이지
진리는 라면 | 59.22.***.*** | 21.07.30 06:47

블랙잭에게 부탁해였나

라쿤꼬추뽑아만든부적 | 222.236.***.*** | 21.07.30 06:42
라쿤꼬추뽑아만든부적

헬로우 블랙잭 아니었나?

온누리누리루리 | 121.141.***.*** | 21.07.30 06:44
온누리누리루리

일판 제목이 블랙잭에게 잘 부탁해였나일거야 예전에 작가가 저작권 풀고 공짜로 읽을수 있게 했다 들었던거 같은데

라쿤꼬추뽑아만든부적 | 222.236.***.*** | 21.07.30 06:44
라쿤꼬추뽑아만든부적

한국 정발명은 헬로우 블랙잭, 원제는 세이 헬로우 투 블랙잭입니다. 단순한 의료만화가 아닌 사회적으로 질병을 어떻게 바라보고 받아들여야 하는가를 다루는 작품이었습니다. 저작권이 풀린 건 연재처와 마찰이 있던 1부이고, 2부는 저작권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2부의 경우 장기기증 윤리 문제를 다루는데 정말 철학적이고 심도 깊은 내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손에 꼽는 만화이고, 많은 분들이 봤으면 하기 때문에 댓글 남깁니다.

하사웨이노아 | 125.180.***.*** | 21.07.30 06:59

씁쓸하네.. 이거 만화제목 뭐야?

루리웹-6835971769 | 115.21.***.*** | 21.07.30 06:42
루리웹-6835971769

유게이 태어나다!

루리웹-6141295564 | 110.70.***.*** | 21.07.3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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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뭔가 .. 내가 함부로 말할 수 없는 이야기다

쾌감9배 | 211.174.***.*** | 21.07.30 06:43
쾌감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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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내 댓글 다 지워졌네; 아무튼 대부분은 태아가 장애인거 판정되면 낙태함

루리웹-2677382920 | 223.38.***.*** | 21.07.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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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때 인권 들먹이는게 사회주의 이상론이랑 뭐가 다르지

키키마을 | 39.115.***.*** | 21.07.30 06:43
키키마을

의사가 저 상황을 결정한 권한은 없지만 최소한 죽게 놔두자고 하면 안돼 의사가 하는 일이 그런 거니까 어떤 일이 있어도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살리자고 주장하는 것까진 의사의 일이지...

메베 | 211.193.***.*** | 21.07.30 08:30
키키마을

의사잖아.. 사람 살리는게 직업이자 책임인 사람이 설득하려고 이런 말 저런 말 할수도 있지

고백에세이 | 211.36.***.*** | 21.07.30 09:05
고백에세이

살려놓고 그 이후는 나 몰라라 하기도 하지

키키마을 | 39.115.***.*** | 21.07.30 09:31
키키마을

결국 지 돈벌려고하는거임; 생명이고뭐고 수술하면 지한태 돈나오니까

하루나루나 | 175.210.***.*** | 21.07.30 11:40

양쪽다 맞는 말이라 씁쓸하다

千夜妹 | 175.223.***.*** | 21.07.3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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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의사새끼 존12나 이상한데? 18놈아 그럼 니가 키우던가 내 사촌동생 태어날때랑 똑같아서 감정이입된다 18 그땐 의사가 애 수술 시키지 말라했고 가족중에 한명만 수술 시키자고 했는데 수술비 몇억나오고 집안 풍비박산됨.

앨리프 | 175.223.***.*** | 21.07.3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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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도 평생 돌봐 줘야한다는게 보통 압박이 아닐거 같다...

덩샤덩샤 | 222.119.***.*** | 21.07.30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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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사람β

3줄요약 불임 부부에게 장애아 쌍둥이가 태어남 부부는 그 누구보다도 아이들을 사랑했으나 자신들이 차별받아온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아이들이 행복하지 못할 것을 알고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를때 보내주는 길을 택함 결국 아이들은 사망, 부부는 이혼하는 비극적인 결말

OneTwoDaisy | 223.62.***.*** | 21.07.30 07: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을사람β

불임, 이혼>>>>>>>>>>>장애인 자녀

루리웹-2677382920 | 223.62.***.*** | 21.07.30 07:3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을사람β

어... 벌써 요약 하신 것 같은데요...

루리웹-4689793652 | 175.202.***.*** | 21.07.30 07:43

진짜 너무나도 슬픈 주제인데 누구 하나 틀린 말은 없네 부모로써는 자식이 사회에서 겪어야할 차별 자신이 없으면 돌봐줄 사람이 없는 것에 대한 불안감과 슬픔이고 의사는 생명을 중시하고 아무리 장애가 있는 아이여도 살리려고 노력하는게 의무니까 너무 슬픈 내용이다

너구리 라쿤 | 183.100.***.*** | 21.07.30 06:46

병원비 내고 책임지는사람 말듣는게 맞다.

만사가아주귀찮아 | 114.199.***.*** | 21.07.30 06:46
BEST

평범하게 능력없어도 고생하는 사회인데 장애를 극복하라는 말이 지옥이지

진리는 라면 | 59.22.***.*** | 21.07.30 06:47
진리는 라면

그러니까 인간은 빨리 기술발전을 해서 저런 잔인한 결말이 없도록 하는게 목표임

진리는 라면 | 59.22.***.*** | 21.07.30 06:48
진리는 라면

인공자궁을 통해, 국가가 인구를 생산하면됨. 개인의 출산은 통제하고

루리웹-0773275644 | 1.224.***.*** | 21.07.30 10:18
루리웹-0773275644

갑자기 디스토피아

본심말해드림 | 59.28.***.*** | 21.07.30 10:39
루리웹-0773275644

갑자기 크립톤 행성 분위기

까마귀관리자 | 222.104.***.*** | 21.07.30 11:47

행복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또 가슴아프다 살아가는게 오직 고통뿐일수도 있는데, 이런 가시밭길을 걸어가라고 강요할 자격이 있는가? 하면 또 할 말이 없음

Dr.Kondraki | 116.122.***.*** | 21.07.30 06:48
Dr.Kondraki

20년 뒤 성인이 되어 자신의 성장과정과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바라보며 태어나게 해줘서 고맙다고 할까? 왜 날 고통 속에 밀어넣었느냐고 원망할까? 아니면...그럴 만한 지능을 갖출 수는 있을까? 난 의사로서의 신념도 이해는 하지만, 공감한다면 아무래도 부친의 눈물에 공감할 거 같음

Dr.Kondraki | 116.122.***.*** | 21.07.30 06:50

둘다 맞는말이라 ... 누구 손을 들어야할지 모르갰다. 도덕성과 현실적인 시선과..

동식이 | 121.153.***.*** | 21.07.30 06:49
동식이

의사나 사회가돌봐준다면 몰라도 부친이 옳은 거지.

😺슈뢰딩거의 고영희😸 | 175.121.***.*** | 21.07.30 09:20

장애, 그것도 정신지체장애 쪽이면 진짜 힘들지.

키쥬 | 211.112.***.*** | 21.07.30 06:49

나도 내 자식이 장애로 태어난다면 저런 생각 해볼거 같음... 저 아버지의 심정이 오히려 공감이 가는게 참

덴드로비움[후미카P] | 116.39.***.*** | 21.07.30 06:50

일단 살아야지만 뭐라도 할 수 있으니 난 그래도 살려야 하지않냐는 입장인데... 근데 모든 부모가 부처인건 아니니 어쩔수 없는 현실이네

루리웹-970156481 | 112.170.***.*** | 21.07.30 06:51

음악적 재능을 가진 아이는 원하지만 팔다리가 없는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 장애는 개성이 아니다... 이 말 너무 슬픈데 뭔가 답답할정도로 슬프지만 결코 내가 대답할수 없는 슬픔인거 같다

전인파동권 | 175.211.***.*** | 21.07.30 06:53

음..이거 요약이 좀 간략하게 되어서 그렇지 정말 읽어봐야 하는 만화입니다. 헬로우 블랙잭(원제 : 세이 헬로우 투 블랙잭)이라는 만화구요. 여러가지 내용이 다뤄지는데 본문의 다운증후군 편과 조현병 편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강추드립니다. 관심가는 분들은 찾아보시기 바라는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하사웨이노아 | 125.180.***.*** | 21.07.30 06:55
하사웨이노아

특히 다운 증후군 편에서 아버지 캐릭터의 인물됨이....너무나도 입체적이고 슬픕니다. 완강하게 거부하던 이유가 자기 자식들을 진실되게 사랑하기 때문이었다는 아이러니가 밝혀지는 장면에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군요. 조현병 편은 뇌라는 장기의 질환인 조현병을 갖고 살아가는 것, 그리고 사회가 범죄자라는 낙인(이는 일본도 다르지 않더군요..)이 찍히는 것이 얼마나 슬픈 것인지 여실히 보여주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하사웨이노아 | 125.180.***.*** | 21.07.30 06:57
하사웨이노아

난 이거랑 암걸린 엄마편...

콘용 | 39.7.***.*** | 21.07.30 10:01

내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면 크고 나서 저런 부모였길 원했겠지

oneTwoPunch | 123.143.***.*** | 21.07.30 06:56

자폐 동생을 가진 친구를 봐서 그런지, 많이 씁쓸하다.

식완 | 14.43.***.*** | 21.07.30 06:57

세상에 정답이란 없고 각자의 선택이 있을뿐이지. 여기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라면 아이의 선택이 존재할수 없다는 부분이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걸 포함해서 생각하는건 이상론일 뿐이니까.

프리니소대 | 119.192.***.*** | 21.07.30 06:59

의사와 부모 둘다 주장이 양 극단적으로 갈리는데 둘다 공감되는 주장이라 참 ..

가평 두꺼비 | 221.151.***.*** | 21.07.30 06:59

난 생일이 느려서 되게 어릴 때라 다른애들보다 조금 늦었음 말이라던가 글이라던가 영유아기 유치원다닐 시점에서는 차이가 명확하거든 96년 2월에 태어난 내 사촌형이랑 12월에 태어난 나랑 차이가 많이 나는거임.. 그래서 초2~3때 담임이 날 장애인 취급하거나 살짝 모자른 취급했던 기억이 있음 내가 바지에 똥을 지린적이 없는데 나보고 지렸다고 몰아가고 모자란애 취급하고.. 스스로도 내가 장애가 있나 생각이 들 정도였다니깐.. 바로 부모가 그애기 듣자마자 학교 전학시켜버림 검사결과 또래보다 모자라거나 장애가 아니라 조금 느린거였고.. 그것도 나이 먹고부터는 차이가 없었고.. 그런 취급을 몰아가기를 당해보니까 진짜 장애가 있거나 그런 안타까운 분들은 본인이 몰려있다는 사실조차 지각을 못 할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안타깝더라..

서련앓이 | 115.136.***.*** | 21.07.30 06:59
서련앓이

2월생하고 12월생이면 그냥 한살차이임.어릴땐 지능발달이나 행동발달차이 6개월차이만되도 많이나죠. 선생이 그런인지도 못할정도니 자격도없는 개쓰렉이네요

유이유주니 | 223.62.***.*** | 21.07.30 07:12
유이유주니

그런취급을 1년단위로 당하고나서야 부모님한테 혹시 내가 장애가 있는건가요? 하고 물어보았고 그때 뒤집어졋죠.. 부모님이 정말 화를 많이 내서 바로 전학시켰던..

서련앓이 | 115.136.***.*** | 21.07.30 07:14

현실이 뿅뿅같기에 우리가 주어진 선택지 또한 뿅뿅 같은것 들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

크니쁘니 | 122.42.***.*** | 21.07.30 07:03

당연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고 뒷 이야기까지 있으니 관심있음 찾아봐 그리고 요약은 넘겼지만 주인공 등 주변 심정도 같이 묘사되서 더 눈물난다

아침7시45분 | 180.182.***.*** | 21.07.30 07:03

나는 도저히 자신 없다.

aaaaa | 123.213.***.*** | 21.07.30 07:08

근데ㅈ거 갓난아기라도 다알아듣는다더라 부모가 자기를 거절하면 그상처가 어릴때는 상당히커서 진짜 의식 이란게 보일까말깧나 유년기 에 애들이라도 깊은 무의식 상태에서는 그상처가 남아있어서 이후 자라서 인격적인 문제가 생기 기 크다그럼

크니쁘니 | 122.42.***.*** | 21.07.30 07:09

남의 일이니까 펼칠수있는 이상론이 맞지 장애인 본은 평생. 보호자는 남은 평생의 짐이 생기는거임. 사랑하는 사람을 마냥 사랑할수만은 없는 고통이 있더라

켱켱s | 39.7.***.*** | 21.07.30 07:09

재판에 변호사와 검사가 필요한 것 처럼 저기도 꼭 부모와 의사의 의견 양 쪽이 필요한거지......... 태교가 가능한걸 보면 아기는 배 속에 있을 때 부터 의식과 사고가 있고, 어쩌면 일시적 엄마와의 샴쌍둥이 상태로 볼 수도 있는거니까. 낙태법 생각해보면 태아라도 제 맘대로 정하기 뭣하고 그런데 배 속에서 꺼내버렸으면 이미 사람은 사람이고... 머리 아프넹 실제로 '어린 아기'가 아닌 성인이라면 교통사고로 반폐인이 되었다해도 목숨을 좌지우지 할 생각을 못했을테니까. 독립된 생명체로 따지면 월권이고. 태어나기 전에 죽여줬어면 'ㅅ') 이러는 애들은 정작 그 때를 기억 못하는채로 어른이 됐으니까 가능한거고. 태아도 메스를 피하고 ■■시도 하는 사람도 누가 밀면 잡거든.. 죽었으면 좋겠다고 몇천번을 생각했는데 어쩌다 살고 있고 어쩌다 살아지는 내 상태와 가정폭력으로 5살 이전 기억이 생생한 입장으로는 의사도 부모도 아니고 다운증후군인 애기한테 몰입이 되서 싱숭생숭하네...

밀피유이 | 182.31.***.*** | 21.07.30 07:11
밀피유이

오히려 고지능자보다 지능이 낮은 쪽이 행복하기 쉬운 조건이라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몰라 아기는.

밀피유이 | 182.31.***.*** | 21.07.30 07:12

난 의사나 아버지나 둘다 이해 가는데 의사를 이상론자로 생각해서 욕하는 게 좀 의외긴 하네

거북행자 | 116.121.***.*** | 21.07.30 07:15
거북행자

이상론자가 아니라 정말 직업의식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나는 생각해. 의사는 모든 사람을 살려야 되는 사람이 맞으니까. 뒷일이나 현실, 고통 같은거 생각하면 산업재해 외과 수술은 시대의 흐름에 맞게 사라져버릴거야...

밀피유이 | 182.31.***.*** | 21.07.30 07:17
밀피유이

어렵다. 그런 숭고한 결심으로 결국 가족의 마음을 돌리고, 이후 그 가족 모두의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다면? ... 어렵다.

고양이의평균수명은15년입니다 | 112.159.***.*** | 21.07.30 07:35
댓글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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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생각이 있지만 여기다 적는다고해서 뭔가 바뀌어서 나아지리란 기대가 없으므로 적지 않겠다.

루리웹-9128092402 | 221.158.***.*** | 21.07.30 07:15

아버지 쪽이 이해가 가네 의사 입장에서는 생명의 존엄성이 우선이겠지만 막상 그 삶을 사는 사람은 매일매일이 지옥일 수 도 있잖아 사지 멀쩡해도 차별 받는 사회인데 말이 좋아야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나아졌다지 솔직히 그대로임

연어통조림 | 182.213.***.*** | 21.07.30 07:20

진짜.....너무 현실적이어서 슬프다....

laim0909 | 211.209.***.*** | 21.07.30 07:21

군대라도 다녀오면 장애있는 애랑 같이 사회 생활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되지.

트롤은콘텐츠다 | 216.180.***.*** | 21.07.30 07:23

현대사회가 다운증후군 장애인을 보는눈을 생각하면 저게 맞다

루리웹-5244646421 | 180.67.***.*** | 21.07.30 07:23

종합 복지관에서 일해보면서 느낀 건데, 다운 증후군 자녀를 키운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님. 설령 본인이 아무리 커서 행복을 느낀다고 해도 결국 그 행복은 부모의 배려나 희생을 밑거름으로 자라난 거라고 느꼈음. 저 의사 새끼는 뭘 안다고 떠드는지 지 자식 아니라고 이상적인 인권론 떠들어대는데, 아이 부모의 심정은 1도 생각 안하고 떠들어 댄다라는 걸 만화에서도 잘 보여준 거 같음.

대혁명 | 121.173.***.*** | 21.07.30 07:30

의사나 부모쪽이나 틀린 말은 아니나 결국 부모쪽이 훨씬 맞는 말임. 장애를 가진 사람을 보는 사회의 시선은 안쓰럽고 안스러울 뿐임. 딱 거기까지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집안은 부자고 뭐고 풍비박산에 가정 분위기도 박살나고 공중분해 당하고. 내가 장애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장애를 가진 사람의 마음가지고 왈가왈부하겠냐만 적어도 내가 부모가 됐을 때 자식이 장애를 가졌다면 자식이 받아야 할 사회적 시선과 현실적인 육아 문제때문에 저 만화에 나오는 아빠의 입장이 될 것 같음.

K_M_L | 119.192.***.*** | 21.07.30 07:33

근데 여기 낙태 얘기 나오면 거의 반대여론이 주류 아니었던가. 바로 궁금해서 찾아보니 의사들이 낙태거부권이 있어야한다는 얘기들이 추천받고 그러는 분위기였는데

루리웹-9802432337 | 112.154.***.*** | 21.07.30 07:34
루리웹-9802432337

태아도 생명이니 죽이면 안 된다를 원칙으로 두고 낙태를 반대하는줄 알았는데 다운증후군 아이를 차별받아온 부모입장에서 죽이는건 이해 간다는 얘기가 나오는거 보니 그건 아니었나보네. 저 만화에서 의사가 말하는 인권이란게 바로 태아도 생명이니 죽이면 안 된다는 논지와 같은 얘기인데.

루리웹-9802432337 | 112.154.***.*** | 21.07.30 07:38
루리웹-9802432337

아직 장애일지 아닐지 태어나보지도 못한 아이를 어른들의 욕심으로 죽이는 것과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가 받아야 할 멸시와 동정의 시선이 딱 보이는 상황에서의 문제는 아예 카테고리가 다른 문제임. 낙태를 반대하네 마네를 떠나서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있는 집 여럿 공중분해 당하는 꼴을 주변에서든 TV에서든 보거든

K_M_L | 119.192.***.*** | 21.07.30 07:39
루리웹-9802432337

의사 또한 의사라는 직업 윤리에 있어 정론을 얘기하는거지만 현실은 저 아이 하나때문에 부모에게 들이닥칠 문제와 아이 본인에게 들이닥칠 문제가 항상 존재함. 싸패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극단적으로 보이는건 또 사실이고.

K_M_L | 119.192.***.*** | 21.07.30 07:40
루리웹-9802432337

원래 이런 건 거의 첫댓글이 여론 좌우함

오잇스 | 116.121.***.*** | 21.07.30 08:45

의사가 싸패네 이상론 들먹여서 설득을 왜 하는데

MA-181014 | 223.33.***.*** | 21.07.30 07:35

의사야 사람살리는게 일이니까 그럴 수 있지만 참 애매한 주제다...

루리루리루리루리루리루리루리 | 222.234.***.*** | 21.07.30 08:43

근데 이미 태어난 걸 죽여? 체포될텐데

오잇스 | 116.121.***.*** | 21.07.30 08:45
오잇스

죽이는것과 죽을지도 모르는것은 다름

하루나루나 | 175.210.***.*** | 21.07.30 11:38

가족중에 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 태어날 당시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유전병때문에 장애인이 예약된 삶이 되었다. 인간은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존재이긴 한데, 그 죽음에 이르는 경로가 비참하고 고통스러우며 돈까지 많이 든다고 예약된 것이다. 예약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데, 본인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저 아버지의 말에 굉장히 동의한다. 지금 당장은 모아놓은 돈이 있으니까 그럭저럭 살 수는 있겠지만, 일을 못하게 되는 시점부터는 온 가족이 지옥으로 떨어진다.

saika | 1.231.***.*** | 21.07.30 08:49
saika

개성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네

saika | 1.231.***.*** | 21.07.30 08:49
saika

ㄹㅇ 개성이라는거 보고 존나어이가없었다 오히려 아빠가 지성인이라 반격 잘했지 다른사람이었으면 죽빵날아갔음

하루나루나 | 175.210.***.*** | 21.07.30 11:39

결국 태어난 이 스스로가 자신의 삶을 정하는게 아닌데 어떻게 합리화될 수 있단 말임? 자식의 삶에 고난길이 펼쳐져있으니 아버지의 선택에 심적으로 이해는 된다만 그렇다고 죽이는 걸 궁극의 해결로 삼아선 안되지. 양쪽 다 일리가 있는데 다들 의사에게 너무 뭐라하는거 아닌가 싶다. 어려운 문제지만 궁극적으론 얘를 죽이는게 아니라 사회가 다운 증후군 환자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나아가는 쪽이 더 낫다고 생각해. 의학 발전이 이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다면 더 좋고.

루리웹-2921863088 | 210.205.***.*** | 21.07.30 08:57
루리웹-2921863088

그때까지 니가 저 사람들 생활비 치료비 간병비 대줘.

😺슈뢰딩거의 고영희😸 | 175.121.***.*** | 21.07.30 09:25
😺슈뢰딩거의 고영희😸

그렇게 감정적으로 밖에 대응 못하냐? 이러니까 진짜 문제 해결하곤 몇광년씩 떨어지는거임

루리웹-2921863088 | 210.205.***.*** | 21.07.30 10:49
루리웹-2921863088

장애를 없앨수있는 마침표가없는 구렁텅이에 지발로들어가라는거임? 니새끼 군복무 10년하라고하면 발광할거면서 남의 평생은 더럽게쉽게말하네

하루나루나 | 175.210.***.*** | 21.07.30 11:35
하루나루나

그럼 별의 별 얘기로 누가 네 목숨에 대한 생사여탈권 가지고 떠들면 그건 퍽이나 발광 안하시겠네, 남의 목숨 가지고 쉽게 말하는건 되고? 이해 되는 것과는 별개로 더 궁극적인 해결책을 생각해야지, 이거 보고 애들 죽던말던 내버려두자 이렇게 느끼면 만화를 반만 본거임

루리웹-2921863088 | 210.205.***.*** | 21.07.30 21:54
루리웹-2921863088

생사여탈권 여부를 따질정도의상황이면 입다물고 따라야지 니가어떤상황을가져와도 그상황에선 입다물고 따라야함 뭐 보행중 사고나서 사망할가능성높은수술? 니가 당사자면 어쩔건데? 전염성 치사율 개높은바이러스에 재수없게 니가걸렸으면 니가 어쩔건데? 다시말하지만 어떤상황에서도 생사여탈권 논할정도면 니의견은 아무 상관도없음

하루나루나 | 175.210.***.*** | 21.08.01 00:01
루리웹-2921863088

니가살고싶다고 살려달라고 빌고 침흘리면서 바닥에서 기어도 살릴지 죽일지 결정하는데 니 의견은 저어어언혀 상관이없음 니가 적군에 붙잡혀서 군사재판도못받고 죽을처지여도? 당사자인 니는 그 결정에 아무상관도없음

하루나루나 | 175.210.***.*** | 21.08.01 00:02
루리웹-2921863088

궁극적인 해결책이 없기에 나오는말을가지고 이상론만 펼치는 니같은애들이 팔 잘라야하는데 아 자르기싫다고 하다가 온몸으로 전파되서 죽는것도 어쩔수없는거겟지? 닌 암걸리면 절제하지마라 약물치료만해 궁극적인 해결책만 나오면 해결되는데 왜자름? ㅋ

하루나루나 | 175.210.***.*** | 21.08.01 00:03
루리웹-2921863088

이건 또 목숨이랑은 관련없는일이라 상관없다할거임? 니말대로 궁극적인해결책만 나오면 해결되는 일상의 예시들인데? 닌 논리로도 감성으로도 아무런 증명을 해낸게없음 그냥 세상에 가장 쓸모없는부류인 비관주의자스텐스로 악질훈수만 하는거임 아그렇게하는거아닌데 ㅋ 근데 지는 아무런 해결책도 못내면서 나댐 앞으로는 생각을 하면서말해라 그 궁극적인해결책이라는걸 제시하던가 제시못하면 입다물어

하루나루나 | 175.210.***.*** | 21.08.01 00:05
루리웹-2921863088

또 다른예시들어줄까? 체르노빌 사태막으려고 광부들보내고 영화 판도라에서 죽을사람들 보내는거있지? 그거 생사여탈권이라 주장할거면 닌 진짜 아는것도없는데 나대긴 더럽게나대는부류인거 증명하는꼴밖에안됨 군대조차 전시아니면 죽으러가라고 못함 거부권있음 그리고 거부권이있으면 생사여탈권을 논할논제는 아닌건 알겠지? 그러면또 군인보고 가서 죽으라하거나 소방관한태 불나는건물 들어가라는건? 이러면서 우길경우를 생각해봤는데 저기까지가면 닌 댓글을쓸게아니라 학교를가야함

하루나루나 | 175.210.***.*** | 21.08.01 00:12
하루나루나

무슨 개소리냐?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거임?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미친듯이 쏘아붙이는게 가관이네 진짜 네가 했던 말들, 예시로 들었던 사례들 하나하나 천천히 스스로 자기 의지로 결정할 수 있는지 여부, 본인 잘못인지 여부, 남이 내게 강요하는지 여부를 잘 따져봐라. 완전히 경우가 다른 이야기만 모아서 아득바득 우겨봐야 헛소리한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루리웹-2921863088 | 210.205.***.*** | 21.08.05 13:29
루리웹-2921863088

반박은못하겠고 뭔가말은하고싶은데 논리로는못이기니 논점흐리기로 그거내가말하려던거아닌데ㅡ 하고 도망가네 ㅋ 아닌데ㅡ 면 지가말하려건게 뭔지 답을제시해야하는데 염세론자답게 아 왜 암걸린거 절제함 제정신임? 절대적 해.결.책 만 있으면 되는데 알못이네 ㅋ 이러는애답다

하루나루나 | 175.210.***.*** | 21.08.06 08:29
루리웹-2921863088

제정신아닌채로 살기도힘들텐데 대다수가 니 문제있다고하는거면 니한태 문제가있는게 맞는거니까 그 개같은 해결책 못들고올거면 입다물고 사세요^^

하루나루나 | 175.210.***.*** | 21.08.06 08:31
루리웹-2921863088

진ㅋ짜 능력없는새끼들마냥 답제시못하는거 진짜 니능력모자란 바닥이 보여서 가슴아프다진짜 똑똑한척 정의로운척은하고싶은데 잘안되지? 근데 니가 그꼴인걸 어떻게해;; 이고깽처럼 헤ㅡ스고이 해줄줄알았는데 안해줘서 어떻게하냐 ㅠㅠ

하루나루나 | 175.210.***.*** | 21.08.06 08:32
하루나루나

와... 진짜 대단하다 너 자기랑 의견이 다른 사람 보면 머리 꼭대기까지 야마 돌아선 댓글 두세개씩 줄줄이 다는거 보니 너야말로 일상생활 어케하냐?? ㅋㅋㅋ

루리웹-2921863088 | 210.205.***.*** | 21.08.06 17:04
하루나루나

그리고 어떻게 해야하는가 방법론 이미 댓글로 제시했거든? 답 제시를 못한다니 ㅋㅋㅋ 내 댓글 찬찬히 다시 읽어보고 답글 달아라잉 다음부턴

루리웹-2921863088 | 210.205.***.*** | 21.08.06 17:05
루리웹-2921863088

또 못살고 도망감 왜저러고살까..?

하루나루나 | 104.28.***.*** | 21.08.06 17:25
루리웹-2921863088

제발 남들이 아니라면 이유가있는거에요 니머리속에만 존재하는거 설명못하면 정신병이에요 편집증은아니지?

하루나루나 | 104.28.***.*** | 21.08.06 17:27

저 아버지 자기가 늙어서 치매라도 걸렸을 때도 똑같이 사회 현실이 냉혹해서 죽음을 택하려나

고백에세이 | 211.36.***.*** | 21.07.30 09:09
고백에세이

다운증후군은 자기가불행한걸몰라 배우지못했으니까 치매도 자기가 불행했던것까지 다 잊어버려서 몰라 주변사람만 힘든거임

하루나루나 | 175.210.***.*** | 21.07.30 11:36

모든 생명이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함은 만고불변의 진리이고 의사는 그게 자신의 본업이니까 당연히 살리는걸 주장해야함. 제대로 된 사회라면 개인이 타인의 생사여탈권을 가진다는게 말이 안됨. 다만 이상론이기 때문에 그걸 무시했을땐 각국의 사회의 법률에 따라 제제를 받거나 해야지.

불꽃의돌려차기2 | 59.25.***.*** | 21.07.30 09:09
불꽃의돌려차기2

그럼 개인이 타인의 생활 치료 전체를 책임지도록 뒤집어씌우지 말아야지. 권리는 없고 의무만 준다? 이게 싸패지.

😺슈뢰딩거의 고영희😸 | 175.121.***.*** | 21.07.30 09:26

의사나 부부나 틀린 말은 아니지...

하루이사 | 220.124.***.*** | 21.07.30 09:53

의사가 자식 인생 책임져준다는 각서 쓰면 수술해야지.

돌모카 | 118.235.***.*** | 21.07.30 10:27
돌모카

이게맞음 그렇게 살리고싶으면 지 양자로 들이면됨

하루나루나 | 175.210.***.*** | 21.07.30 11:37

현실적 으로 근데 너무 힘들긴 함.... 집이 최소한 경제적 어려움이 생길일 없으면 모를까

루리웹-6658782953 | 112.148.***.*** | 21.07.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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