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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송내역 와플
열에 녹은 크림이 손바닥에 질질샛을때의 느낌..
저거 아무것도 안 바르고 달라고 해서 자주 먹곤 했는데 맛있었다
야해
요즘 저거 잘 안보여서 아쉬움
요즘 별별거 다얹어서 졸라비싸게파는데 와플은 저렇게만먹어도 존맛임
이짤 주인공은 지금쯤 아재가 됐을텐데 이짤이 이렇게 쓰이는거 알까? ㅋ
송내역에 있는 천원짜리 와플집 있는데 기본구성인데도 중독성 있을정도로 맛있어서 한번갈때마다 6개는 사간기억이 나네
1111(소총수)
1111(소총수)
이짤 주인공은 지금쯤 아재가 됐을텐데 이짤이 이렇게 쓰이는거 알까? ㅋ
의외로 자기가 만들었을지도 모를일이지 ㅋㅋ
이건 ㅅㅂ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내역 와플
완전 맛있음
2층에 있던 거기?
전철기다리는동안 가게만 쳐다보게되는 그 향기
코로나 이전에 매번 갈때마다 먹었는데
ㅇㄱㄹㅇ
거기가 진짜 레알 길거리 근본 와플 학교 다닐때 거기서 진짜 많이 먹었는데
쌉근본
송내역 갈일 있으면 항상 가는 곳
음? 부천에서 일할때 매일 사먹었는데 이거 유명한거였나?
아니 본인도 매일 사먹었다면서요. 그 정도면 당연히 유명할 것 같음. 생각해봐요 매일 사먹게 되는 와플은 벨기에에서도 찾기 힘들것 같은데?
저거 아무것도 안 바르고 달라고 해서 자주 먹곤 했는데 맛있었다
열에 녹은 크림이 손바닥에 질질샛을때의 느낌..
내가기린그림
야해
겉이 너무 크리스피해서 입천장 다 까져서 불호
인정
송내역 갈일있으면 꼭 먹어봐. 근본 오브 근본인데 조낸 크리미하고 부드러워.
요즘 저거 잘 안보여서 아쉬움
울동네 유원지엔 주말마다 와플팔아서 가끔사먹음 아이스크림와플이 여름엔 존맛탱
우리 동네 아파트 장날에 오는데 코로나 심해져서 이제 장 안 선데...
요즘 별별거 다얹어서 졸라비싸게파는데 와플은 저렇게만먹어도 존맛임
다른 와플도 충분히 맛있는데 저 와플의 그 느낌은 못따라옴 ㅋㅋ
저런 와플만들고싶은데 모르겠어
와플파이라고 하면 나옴
만들어보고 싶어서 검색해보면 죄다 벨기에식이더라고
잘 만든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더라
용산역가면 경의중앙선 용문방향 라인에도 파는게 있던데 건담베이스 갈때마다 꼭 하나는 먹고가지
난 저게 그렇게 좋더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사과잼과 설탕이 씹히는 싸구려 생크림 준내 맛있음
저기다가 뭐 보태봤자 아이스크림. 더 올리면 과유불급이야
와 진짜 이런 와플이 근본인데 요즘 저런 와플 파는 곳이 없어 있어도 너무 비싸게 팔어 예전엔 1천원이면 샀는데
송내역 맛있음
내 주변에서 저런 와플 찾기가 힘들어
다른걸 뭘 아무리 만들어도 저게 젤 맛있음.
저게 진짜 근본이지
옛날 노원역에서 엄마랑가면 엄마가 사줬던기억난다
이게 근본이지ㅋㅋ
부먹
대학가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사먹기 좋은듯 ㅋㅋㅋ 사서 반 쪼개먹어도 되고, 애들이랑 술먹고 아이스크림 와플 먹으면서 피방으로 가면 개꿀맛 ㅋㅋ
난 저게 벨기에 와플보다 맛있더라
꼭 사과잼이어야한다
나 어릴때 저거 1개 다 사면 300원 절반 쪼개서 사면 150원이었는데.. 150원짜리로만 먹어도 눈물남
울동네는 저렇게해두고 므슨 프리미엄이라고 3,500원 받던데
예전에 노량진에서 이거 천원에 팔았는데
와 진해보이네 근데 와플은 기본이 젤낫긴함
ㄹㅇ 딴거 암만 가져와도 저것만 못함
와플속의 근본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나는 크림이라 생각하는데 아들은 딸기반 사과반이라는거야 아니 암만 너그럽게 잼을 넣는다 해도 사과까지지 딸기 잼이라니!? 게다가 크림을 싫대 와 진짜 이게 말이 되냐?
송내역에 있는 천원짜리 와플집 있는데 기본구성인데도 중독성 있을정도로 맛있어서 한번갈때마다 6개는 사간기억이 나네
나도 크림 많이 든거보다 저런식의 와플이 더 맛있었음..
쌉근본 인정합니다
오늘 와플 대학가야지
가끔 종이까지 뜯어먹어도 모르는 그 맛
코로나 때문인지 잘 안 보여서 아쉬움 편의점 먹거리로 별에별 이상한 길거리 음식들 재현하던데 이건 안 만드나..
잘모르지만 재료준비에 비해 안나가니까 점차 없어진게 아닐까요
요새 보기가 힘들어요ㅜ
유럽와플이 원조네 어쩌네 그러다가 먹어봣는데 어릴때 먹던 생크림 와플이 너무 맛있어서;;;;; 그냥 저게 와플이라고 생각함-ㅅ-) 롯데과자 와플은 뭔가 사기같은 느낌이었고;;;;
ㄹㅇ 근본
대부분 물반죽와플가게에서 쓰는 공장완제품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485992626 팜유 데히트로초산나트륨 합성착향료 고화방지미분당 심지어 더 싼애들은 쇼트닝 사용. 쇼트닝 요즘 날씨에 밖에 내놔도 안썩는다. 위 제품도 애지간해선 안썩는데도 불구하고 보존제 오지게 넣는데, 아무리 인터넷 짤방이라지만 이런걸 생크림이라 칭하기엔 너무 과하지 않나
그럼 뭐라고 불러야됨?
식물성크림 내지는 쇼트닝크림이나 가짜크림
신도림 1호선 승강장에 저거 팔던 가게가 있었는데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서 요새는 있는지 모르겠네) 퇴근길에 꼭 하나씩 손에 사들고 갔는데 요새는 파는 가게 자체가 잘 안보임ㅠㅠ
자하연 와플생각나네
학교앞 천원 와플.
이거 그리워서 와플대학 갔더니 익지도 않은 다 식은 와플 줘서 기대 와장창됨..
일본 사는데 크레이프만 먹고 와플이 없어 와플 먹고싶어
저런 건 생크림 아니고 버터크림이던가
저게 우리 어릴때 한참 유행하던 와플이긴한데 현지 와플은 저런거 아니지? 어딜가도 와플하면 다 엄청 무거운 느낌의 파운드 케이크 같은거 밖에 없어서
무거운 느낌이면 벨기에 와플 아님? 저런건 미국식 와플이라고 알고 있음ㅋㅋ
송내역에서 파는데 진짜 맛있음
저게 진짜지 딴건 비싸기만한 돌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