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 봄철 순회행사 중 스모 경기장에서 인사말을 하던 다다미 료조 마이즈루 시장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스모협회 관계자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의료계 종사자로 보이는 두 여성이 도효에 올라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에 따르면 다른 쪽에서도 여성 두 명이 돕기 위해 도효에 올라왔다.
그런데 이 때 “여성들은 도효에서 내려와 주세요”라는 심판의 안내방송이 세 차례나 나왔다.
또 “남성들이 올라와 주세요”라는 외쳤다. 방송과 상관없이 여성들은 구급대원들이 온 뒤 내려갔다.
전통이나 관습대로 안굴러가면 악습인줄도 모르고 빼애액 거리는.. 군대에서 자주 보이는 무식한 관료주의
전통이고 불문율이 있는 건 알겠는데, 그러면 남성 구급대원을 대기시키던가.
응급상황에 대처할 지능이 없고 규칙만 생각하면 저렇게 됩니다.
"아 씨 암살시도 실패하게 생겼네ㅡㅡ:
기사읽어보니 저래놓고 대량의 소금 뿌려서 정화했다네. 스모는 졸렬이 전통인가
스모는 (X) 일본은 (O)
이 말이 제일 맞네 지금까지 전통이 미신이든 뭐든 지킬려고 하면 거기에 맞는 현대 규칙을 합쳐서 최소한이라도 적용해야지
저 여성들이 없었으면 죽을 뻔 했을텐데...
알흠다운 전통대로 일본 신민들은 다이묘들한테 수탈당하면서 살면 됨
중동인가..
"아 씨 암살시도 실패하게 생겼네ㅡㅡ:
응급상황에 대처할 지능이 없고 규칙만 생각하면 저렇게 됩니다.
중동인가..
전통이고 불문율이 있는 건 알겠는데, 그러면 남성 구급대원을 대기시키던가.
에르키스
이 말이 제일 맞네 지금까지 전통이 미신이든 뭐든 지킬려고 하면 거기에 맞는 현대 규칙을 합쳐서 최소한이라도 적용해야지
전통이나 관습대로 안굴러가면 악습인줄도 모르고 빼애액 거리는.. 군대에서 자주 보이는 무식한 관료주의
괜히 황국신민군의 후예라 그러는 게 아니라니까
저 여성들이 없었으면 죽을 뻔 했을텐데...
알흠다운 전통대로 일본 신민들은 다이묘들한테 수탈당하면서 살면 됨
기사읽어보니 저래놓고 대량의 소금 뿌려서 정화했다네. 스모는 졸렬이 전통인가
히데루
스모는 (X) 일본은 (O)
일단 사람 살리고 생각해야지 뭔...
근데 3년전 기사네?
일본전통은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융통성이없음
뿌리가 단단하면 몇가지를 고친다고 전통성이 흔들릴일이 없는데 태반이 메이지유신부터 2차세계대전까지 전통 부숴놓은걸 어거지로 복구한거라
ㅂㅅ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왜 18년도 기사를 지금 올렸는지 ?
미 개
일본은 중세시대에도 현대식 복장을 입고 카메라로 촬영을 했구나! 삿스가 닛뽕! 스고이~~~!
일본의 남존여비는 알아주지
진짜 여성인권 우리나라보다 낮은 최하위국가답다..
애초에 마스크 아무도안쓰고잇네 진짜 방역실패한 나라다
18년도래
아니 일단 저건 코로나 이전인데.
지가 들어가서 심폐소생 하던가 ㅋㅋㅋㅋ
실시간으로도 깔게 넘치는데 그것도 부족한지 3년전 기사까지 박박 긁어와서 까네
이거 일본에서도 미친듯이 까여서 협회장도 사과하고 그랬다던데
만약 저기서 여성들이 진짜 순순히 내려가서 환자가 사망했으면 그건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랬냐
아이고..
2018년.........내가 썰 들은건 지난세기였는데 어이구야......
2년전썰인데 유게에서 처음보다니 신기하네 생각같아선 거의 1달에 한번꼴로 올라올법한 썰인데
불문율이야 그렇다쳐도 응급상황은 예외로 해야지.
참.............. 우리는 그래도 최소한 -사람 죽어야 바뀌지- 라는 말은 하는데 물론, 실제로 안 바뀔지라도 말이지. 저긴 사람이 죽든 말든 안 바꿔! 수준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