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사소한 것 하나 때문에 시간을 날림.
예를 들자면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야 함.
근데 전화가 안됨 그 순간 불안해짐. 통화 받고 뭔 말 해야하지 왜 안되는걸까
전화 걸어놓고 딴 짓을 하긴 하는데 걍 뇌가 통화에 사로잡힘
내일 걸지 뭐~ 이게 잘 안됨.
딴 것 보다 난 이게 제일 싫더라 ㅋㅋ 하기로 했는데 지연되거나 잘 안되면 엄청 불안해짐.
생각대로 안되면 손에 땀이 남.
되게 사소한 것 하나 때문에 시간을 날림.
예를 들자면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야 함.
근데 전화가 안됨 그 순간 불안해짐. 통화 받고 뭔 말 해야하지 왜 안되는걸까
전화 걸어놓고 딴 짓을 하긴 하는데 걍 뇌가 통화에 사로잡힘
내일 걸지 뭐~ 이게 잘 안됨.
딴 것 보다 난 이게 제일 싫더라 ㅋㅋ 하기로 했는데 지연되거나 잘 안되면 엄청 불안해짐.
생각대로 안되면 손에 땀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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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뭔가 신경쓰이는거 있으면 해결될때까지 계속 불안함
+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있으면 존나 불안함. 전화해봐도 안받고 그러면 막 존나 주변사람이 다쳐서 병원같은데서 전화온거면 어떡하지 하고 온갖상상 저절로 되서 존나 고통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