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 전쟁이 개시되던 1941년부터 1945년까지, 그리고 그 이후까지의 상황을 보면 나치 독일군이 소련의 영토에 들어가서 무차별적인 여성들에 대한
강/간을 자행하는 등 끔찍한 성범죄를 저질렀고, 이로 인해서 독일인 친부를 둔 수많은 혼혈 사생아들이 소련 땅에서 태어나게 되었음.
이에 소련에서도 독소 전쟁의 막바지에 이른 후, 그 이후에도 독일에 대한 증오외 원한으로 독일군 여성들에 대한 강/간을 자행하는 등 나치 독일군의
만행을 그대로 똑같이 갚아주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죽은 독일 여성들과 불법적인 낙태 시술을 한 독일 여성들, 사생아를 낳은 독일 여성들은 셀 수 없었음.
아무튼, 이로 인해서 소련과 독일 양쪽에서는 강/간으로 인한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해 태어난 독일과 소련의 혼혈 사생아들이 많았음은 말할 것도 없음.
이는 양국에서 큰 사회적인 문제가 되었을 정도임. 인류사에서 전쟁이 왜 끔찍한지, 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되는지에 대해서 독소 전쟁이
아주 뼈저리게 가르쳐주고 교훈해주고 있지. 전쟁이 낳은 참상 뒤에 남는 것은 결국은 저런 입에 담지도 못할 끔찍한 것들 뿐이니까.
그렇다고 당한게 있는데 복수안하면 빡치긴하지 그러니까 처신 잘하라고
최소한 서유럽에서 했던 정도로만 했어도 저 사단은 안났을거라는 말도 있던데, 전쟁은 역시 하지 않는게 좋아
당시 나치독일 때문에 죽은 소련인들 수 생각하면.... 저런 복수 안하는게 더 이상하긴 함
현실의 전쟁엔 명예도 영광도 없는 법이지.
우리나라도 한국전쟁때는 모르겠는데 일제강점기때 수많은 여성들이 안좋은 꼴을 당하셨었지...
나치는 영국과 프랑스와는 대화로 해결할 생각도 있었지만 슬라브족과 공산주의에 대해서는 동등한 인간으로 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으니까 애초에 불가능한 일...
200만명이 ㅁㅁ당했다고 하지만 소련군은 2700만명이 독소전쟁중 죽었음. 소련 나무랄게 아니지
적어도 소련은 공식적으로 ㅁㅁ을 금지시켰음. 통제가 안된거지만. 반면에 나치독일은 묵인하거나 권장함.
한국전쟁도 베트남전쟁도 똑같았지. 그냥 인류가 생긴 이래로 모든 전쟁이 다 똑같음... '남자와 노인은 다 죽이고 여자는 노예로 삼아라!'
어차피 가족이 살해당하면 이성,논리라는게 사라지겠지...'태극기 휘날리며'에서도 동생 죽으니까 눈돌아가는거봐라...
현실의 전쟁엔 명예도 영광도 없는 법이지.
그렇다고 당한게 있는데 복수안하면 빡치긴하지 그러니까 처신 잘하라고
최소한 서유럽에서 했던 정도로만 했어도 저 사단은 안났을거라는 말도 있던데, 전쟁은 역시 하지 않는게 좋아
방거니브
나치는 영국과 프랑스와는 대화로 해결할 생각도 있었지만 슬라브족과 공산주의에 대해서는 동등한 인간으로 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으니까 애초에 불가능한 일...
뷁곏뱗륎
사실 처음에는 진짜 서유럽한정으로만 신사적으로 굴었어 근데 소규모 프랑스 빨치산이 난리치니까 어 빡치네? 안 나오네? 그럼 의심가는 지역 다 학살하면 되겠지? 하고 학살 자행하고, 그거보고 빨치산 가입하고, 학살 더 심하게 하고, 빨치산 더 늘고... 를 반복하는바람에
처음부터 절멸이 목적이었는데 자비고 뭐고 없지
당시 나치독일 때문에 죽은 소련인들 수 생각하면.... 저런 복수 안하는게 더 이상하긴 함
wxxx
200만명이 ㅁㅁ당했다고 하지만 소련군은 2700만명이 독소전쟁중 죽었음. 소련 나무랄게 아니지
ㅇㅇ 솔직히 소련이 독일에게 복수한건 당한것에 비하면 젠틀한 수준이지
9784887746091
그땐 더 심했음 히틀러가 내세운게, 우수한 아리아인족의 부흥이라, 슬라브족과 같은 열등민족에 대한 인종청소를 직접 자행했음 그래서 점령지에 대한 가혹한 행위가 정당하게 포장됐고.. 그게 현재까지 내려와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아 내전까지 영향(민족청소)을 끼침. 말도 안되는 현대사 비극을 보려면 보스니아 내전 보면 됨. 뭐 ㅆㅂ 인간으로 불러주기 조차 아까운 ㄱㅆㄹㄱ 집합소..
맞음 사실 저 때 소련이 혼자 독일 멸망 시켰으면 게르만 대상 홀로코스트 해도 이상하지 않음
"독일이 소련에서 한 짓거리의 100분의 1 정도만 소련이 해도 독일인은 다 죽는다"
우리나라도 한국전쟁때는 모르겠는데 일제강점기때 수많은 여성들이 안좋은 꼴을 당하셨었지...
일제 침략기 시절 위안부 건만 제외하곤 식민지 치안유지 목적으로는 일반인들에 대한 ㄱㄱ 이 노골적으로 진행될 순 없었음. 안그래도 식민지배로 인해 치안이 ㅁㅁ나있는 상황에서 ㄱㄱ 한다? 그냥 민중저항을 조장하는 거라... (가장 대표적인 예 : 영화 - 브레이브하트 참조) 안타깝지만, 전쟁상황에서 ㄱㄱ 사고가 훨씬 더 많이 발생하고 또 숨겨졌다고 보는게 일반적이겠지.. 그렇다고 하면 한국전쟁때 북한군에 의한 한국사람의 공격, 그리고 우리가 북진했을때 국군에 의한 행위가 없었다고 보긴 어렵겠지.. 무조건 전쟁나면 안됨. 여성과 아이들과 같은 약자에 대한 무자비하 공격이 벌어지게 되어 있음..
토나우도
한국전쟁도 베트남전쟁도 똑같았지. 그냥 인류가 생긴 이래로 모든 전쟁이 다 똑같음... '남자와 노인은 다 죽이고 여자는 노예로 삼아라!'
다름 역사학자나 사회학자들이 전쟁범죄 한두번 보는게 아닌데도 특별분류하고 UN이 인류범죄로 하는 이유가 있음 한국전 월남전은 우발적 사건이지만 독일 일본은 정부기구가 체계적으로 자행한 범죄이고 소련은 보복행위로 특별분류되는것 같은게 아님 중세시대조차 정부가 조직적으로 성범죄를 조장하고 자행하지는 않았음 대량학살처럼 유례없는 행위니까 따로 분류하는것
ㄱㄱ에 한정, 수탈은 일제가 장기간에 너무 악독하게했음
자업자득이지
피가 강이되어 흐르고 시체로 산을 쌓은 전쟁이지 고작 5년동안 4~5천만이 죽었으니...
적어도 소련은 공식적으로 ㅁㅁ을 금지시켰음. 통제가 안된거지만. 반면에 나치독일은 묵인하거나 권장함.
우리나라 현행법도 전지강1간을 금지하는 규정이 있기는 한데 한국전쟁 정전이 해제되서 다시 개전하면... 어찌되려나...
9784887746091
양측 똑같다니 뭔 개소리야 국방군 선론같은거 진지하게 믿는새끼냐?
전쟁범죄란게 군법에선 금지된걸 일선 지휘관이 통제를 못하거나, 알아도 모른척하거나 하거나 해서 벌어지는거지 뭐
먼가 착각하는데 ㄱㄱ은 나치가 더 엄격했어. 순수 아리아인에 집착해서 타인종과 몸섞는걸 금했을정도였는데 권장은 개뿔..러시아쪽이면 슬라브쪽에 가깝고 여기에 더해서 러시아인은 명예 아리아인도 아니었다.
그건 니 착각이고 그리고 러시아는 당연히 슬라브지 아리안 얘기가 왜 나와 병시나
생각해보니 멘발의 겐에서도 일제 패망이후 GHQ시절인데 주일미군이 일본여성에게 치욕을 주고 통조림 캔 한두개 던져주는 장면이 나왔었지... 물론 경찰에 신고해도 미군이라 우린 어떻게 못한다고 나오고...
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women-during-the-holocaust 홀로코스트 위키다. 자기네들 우생학적 기준으로 아리안계가 안될거같으먄 그냥 낙태시키거나 죽였어.
아리안 얘기가 왜 나오냐는거보니 무식이 하늘을 찌르는게 보이는구나 욕부터 박는거 보니 인성도 쓰래기고.. "나치독일은 묵인하거나 권장함." 니가 쓴글이다. 니같은 뇌가 없는 애도 이해할수 있게 설명하자면 나치독일은 순수 아리아인에 집착한나머지 나치독일은 "하급인종"과의 성관계를 금지하는게 원칙이였다고..권장은 개뿔.. 이래도 이해안가지? 하긴 역사를 뇌피셜로 배우니..머..
레퍼 가저와봐 뭔 근거도 안가저오고 뇌피셜 운운하냐?
당연한 러시아는 슬라브인게 상식아니냐 그걸 마치 내가 러시아가 아리안이라 착각해서 저걸 쓴거같냐????
ㅋㅋ 고작 들고온게 홀로코스트..ㅋㅋ 낙태시키거나 죽이는것 이전에 뉘렌베르크 법에 의해 유대인, 집시 흑인 인종이 불분명한자와는 성관계도 금지 시켰었다. 그런집단이 ㅁㅁ을 권장한다? ㅋㅋ
너야말로 ㄱㄱ을 나치가 권장했다는 레퍼좀 들고와라
니가 뭐라고 떠들어대든 나치독일의 우생학과 별개로 국방군 장성들의 공식적으로 ㅁㅁ범죄를 단속한적이 없다. 꼬우면 뇌피셜 떠들지말고 단속한 사례 하나라도 들고오던가.
독일이 순수아리안을 중시했다고 성범죄가 없는게 아님 애초에 결혼이 아니라서 독일은 묵인함 소련의 경우 초기에 우발적인거고 보복심이 팽배해 너무 광범위해서 통제가 안된것 당장 베를린만해도 헌병대 증원해 성범죄 소련군 처형시는등 전시법되로 처벌했지만 독일은 묵인한거라 가해자 처벌 그딴거 없었음 단순히 양측이 같은게 아님 괜히 독일이 입다무는게 아냐 적어도 소련은 가해자들 처벌 기록과 사형집행이 많았으니까
고작 홀로코스트라니 이 새끼 진짜 미친거 아니냐. 그래 여기 슈피겔지의 나치 국방군 ㅁㅁ범죄 기사다 파파고라도 돌려서 보던가 https://www.spiegel.de/international/germany/rape-murder-and-genocide-nazi-war-crimes-as-described-by-german-soldiers-a-755385.html
나치의 동유럽침공하면세 내새운게 게르만 인종으로 도배하는거다. 타인종과와 성관계를 금지시킨거라고.. 하아.
니가 미친거지.. 홀로코스트야말로 나치가 내새운 순수 혈통주의에 입각한거고 나치는 타인종과 성관계를 금지시키는게 주요입장이란거다. 나치가 ㄱㄱ을 권장했다라는 니주장에 반대되는 거라고..하아.진짜 무식이 하늘을 찌르네
아니다.. 내가 실수했다. 드립다 욕부터 박는 놈이랑 무슨 대화를 하리.. "나치독일은 묵인하거나 권장함."에대한 레퍼는 하나도 못 들고 오면서 오히려 순수혈통에 집착하는 레퍼만 들고오는 놈과 논리대결이라니..ㅋㅋ 순수 혈통을 집착하는 나치가 ㄱㄱ을 권장했다니..ㅋㅋ 아니면 러시아가 ㄱㄱ을 금지하고 처벌한 기록이리도 좀 들고오던지.. 독일은 처벌한 기록 못들고 오면 권장한거지만 러시아는 처벌한 기록 못들고오지만 권장한게 아님..ㅋㅋ 님 논리를 이길 방법이 없다.
이런거 보면 복수라는게 뭘까 생각하게됨. 수많은 사람이 죽고 자국 여자들이 ㅁㅁ당했다고, 적국의 또다른 약자들인 적국의 여자들을 ㅁㅁ하고 살해하는게 복수가 된다는거.
"...(전략)당신도 도스토옙스키의 소설을 읽었겠지요? 당신은 인간의 정신, 인간의 심리가 얼마나 복잡한 것 인가를 알겠죠? 그렇다면 스탈린그라드에서 베오그라드까지 전우와 가장 소중한 사람들의 주검을 넘어서 쑥 대밭이 된 조국의 땅 수천 킬로미터를 지나며 싸워온 한 남자를 상상해 보았습니까? 그런 남자가 어떻게 정 상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답니까? 그리고 그런 참상 뒤에 그가 여자하고 재미 좀 보는 것이 뭐 그리 심한 일 인가요? 당신은 붉은 군대를 이상적이라고 생각한 모양인데 . 붉은 군대는 이상적이지 않고, 그럴 생각도 없 습니다...(중략)
벨라루스 같은데선 죽은 사람으로 지층이 만들어졌다고 할 정도니 저정도는 양반이지 뭐. 막말로 소련군이 독일군 같았으면 동프로이센에 독일인 지층 하나 만들어졌을것
저번에 어떤글보니 당연한일이라며 우겼던 찐따가 기억난다.
전쟁에서 ㅁㅁ 약탈등은 당연한 일이다 (O) 전쟁에서 ㅁㅁ 약탈등은 당연한 일이니 전쟁은 벌어져서는 안된다 (O) 전쟁에서 ㅁㅁ 약탈등은 당연한 일이니 해도 된다 (X) 전쟁에서 ㅁㅁ 약탈등은 당연한 일이니 전쟁을 일으키자! (구속시켜)
어차피 가족이 살해당하면 이성,논리라는게 사라지겠지...'태극기 휘날리며'에서도 동생 죽으니까 눈돌아가는거봐라...
그 상관새끼는 대가리 깨져 디질만 했죠.
읽기 조차 힘드네.. 전쟁 하자는 놈들은 일단 무조건 첫번째 돌격시켜야함.
독립 전쟁 아닌한 전쟁을 일으킨 쪽은 무슨 짓을 당해도 괜찮아.
그거 되게 위험한 논리인데...? 저 사례로 예를 들면 ㄱㄱ당한 독일 여성들이 다 전쟁에 찬성했을까? 전쟁을 일으킨 쪽 = 히틀러지 저 여성들이 일으킨게 아닌데?
스탈린 그라드에서 죽어나간 소련군인 이반도 딱히 전쟁이 무척 하고 싶진 않았을거야. 그 대가를 치렀다고 봐야지.
그니까 양쪽다, 전쟁을 원하지않았을 사람들은 피해자라고ㅎ소련군인이나 저ㄱㄱ당한 여자들이나 둘다 피해자야ㅎ 가해자는 전쟁미치광이인 히틀러와 윗대가리들인데 그 가해자에게 피해받은 피해자들(군인)이 다른 피해자(ㄱㄱ여성)를 만든 비극인건데 저 ㄱㄱ당한 여성들한테 니네 윗대가리가 전쟁일으켯으니 뭔짓이던 당해도 된다는건 정말 잘못된 생각이야ㅎ 그 대가를 치뤄야하는건 전쟁을 일으킨 히틀러같은 놈이지, 저 무고한 여성들이 아니라고ㅎ
내 생각엔 딱 이 정도가 적당해. 이 정도는 각오를 해야 전쟁 시작할 때, 제식 행진 하는 군인들한테 환호하며 깃발 흔들때 최소한 한번은 망설이겠지. 이러다 밀리면 우리가 ↗되는건데 이거 진짜 시작해도 되는건가 하고. 안그러면 열기와 흥분에 가려 최소한의 대가리조차 안굴릴 놈들 쎄고 쌨어. 낙지도 그래서 나온거고.
아니 저 여자들중에 누가 전쟁에 찬성했고 누가 반대했는지 어떻게 알아?전쟁에 극렬히 반대했던 사람이 저꼴을 당한다면? 전쟁이란게 특히나 저 독재가 당연하던 시대에, 개개인들이 막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윗대가리들이 자기들 욕심에 사로잡혀서 전쟁일으킨거에 정작 피해를 보는건 무고한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무슨짓을 당해도 괜찮다는 논리라니....;;;;; 예를 들어보자.지금 북괴놈들이 처들어왔는데 우리가 반격해서 평양으로 진격했어.그러면 그 평양에 여자들 죄다 김씨네 돼지들한테 인공기 흔들고 수령님 하던 사람들이니 죄다 ㄱㄱ하고 유린해도 된다는거야? 잘못은 그 김씨네 돼지들이 한거고 그 사람들중에도 우리나라의 드라마 같은거 몰래 보면서 부러워하지만 어쩔 수 없이 무서워서 따르던 사라들이 많을텐데 니 논리면 다 ㄱㄱ해도 된다는거네? 제식행진할때 환호하면서 깃발 안흔들면 이미 다 저세상 가있을건데 그랬으니 ㄱㄱ당해도 된다라는 논리가 말이 된다고 생각해? 오히려 이런 마인드니까 전쟁범죄들이 끊이질 않는거야.... 정말로 음 좀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그런 생각 고치길 바래.
이런 말이 있지. "늙은이들이 전쟁을 선포한다. 그러나 싸워야 하고 죽어야 하는 것은 젊은이들이다" 너가 말하는 무슨 짓을 당해도 괜찮은 전쟁을 일으킨 놈들은 바로 늙은이, 윗대가리들이고 그거에 희생당한 피해자인 젊은이들에게 가해진 전쟁범죄까지 옹호하지는 말자.
독일군이 한짓에 비하면 ㄱㄱ만 한건 정말 양반인 수준으로 끝난거야
저게 그 증오의 연쇄라는거구나
너무 끔찍하다...그래도 당한게 있다면 복수는 하고 후회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복수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무슨 짓이든 할거 아냐...
전쟁은 짐승의 시간이다
야만의 시대...
그냥 전쟁 나면 군인들을 사사건건 통제할수가 없음...그러다 보니 약탈이나 살인 강X,방화 등은 툭하면 일어남...오죽하면 미군들이 독일 민간인을 약탈하는 장면이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도 나왔을까... 유고 내전 원인인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 간의 잔혹한 복수극이나 폴란드 동부쪽에서 벌어진 우크라이나인과 폴란드인들간의 학살극 등(폴란드 영화 hatred 보고 멘탈 나갈뻔 했었던..)...정말 인간이 맞나 싶을정도로 너무나 잔혹한 비극이 벌어지는걸 보면 전쟁은 절대 하면 안돼는 짓임...인간성을 완전 박탈당함...
그게 바로 인간성이란 생각은 못하나보군. 21세기에 야만 운운하면서 정작 미쿡에서 군인이 가장 존경받는 직업이라고 하는데, ㅋㅋㅋㅋ. 21세기 가장 문명국이란 미쿡이 가장 전쟁을 많이 한 국가고, 미쿡에서 툭하면 일어나는 총질이 ptsd의 영향이라고 짐작되고있음. 하고싶은말이 모냐고? 전쟁이야말로 인간의 본성이야. 평상시모습은 억눌린세상이고, 그래서 툭하면 전쟁을 하고싶어함 인간은. 지금도 전쟁안나나? 하고있는 한국살람 졸라 많이 보임. 한국이야말로 넘 오래 전쟁이 없었거던.
이건 뭔 미친 소리냐. 어디서 중2병 라노벨 하나 읽고와서 인간의 본성 어쩌고 저쩌고 하고 있네 ㅋㅋㅋ
대부분의 전쟁이 침략전인 미쿡에서 군인이 존경받는다? 그 현상을 설명하시오. 그리고 밀덕들이 하는게 모임? 무기보고 멋지다. 특히 아이들 전쟁이 몬지 모르지만 무기보고 멋지닥 눈을 빛내지, 어려서 하는노리 칼싸움노리.
뭔가 착각하고 있는데, 세상 사람들은 모두 밀덕이 아니에요. 그렇게 군대가 선망의 대상이면 우리나라는 왜 그렇게 군대 안가려고 애쓰는걸까? 애초에 미국도 군 지원 비율이 그렇게 높진 않을텐데? 님 말대로 인간의 본성이 전쟁이면 전국민의 90%는 군대에 자원해야 하는거 아닌가?
집에 쳐박혀서 중2병 밀리터리 라노벨이나 읽지말고, 좀 세상 돌아가는 것도 보고 그러쇼
전쟁이 없는 군대는 희망이 없기땜이지? 그냥 노가다. 미쿡은 전쟁이 많으니 군대가려고 하는거고?
와 진짜 멍청한 소리만 하고 있네. 그래서 미국의 군대 지원 비율이 전체 인구의 몇 퍼센트임? 인간의 본성이니 99%는 되겠지?
나라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여, 일반인들이 섣불리 못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니까 존경받는걸, 사람을 잘 죽여서 존경 받는다고 생각하나 보네
정말 멍청한 소리하는데 그런말 하면 결국 니가 사랑하는 미쿡은 궁민들을 호도하며 속이고, 자궁민들을 침략전에 집어넣으면서 거짓선전하는 개 악마같은 국가란소리야. 그런데 미쿡애들이 그리 바보라고? 웃기지마. 미쿡애들에겐 이라크인 한넘죽어가는거보다 내 일자리, 내 커피, 내 휘발류가 더 중요하단거야. 그리고 알면서 눈을 감지. 그리고 반대로 군인들을 존경하고 마음의 위안으로 삼고 빚을 갚지. 결론적으로 911은 정의엿다, 아랍인들에겐. 아니라면 르메이가 말한 스즈키가 일제를 위해 깍는나사론도 부정되고 스스로 전범이 되지? 이게 전쟁의 본질임.
세상 대부분의 나라가 그런식으로 전쟁하는거 아닌가? 님 말대로라면 반전 여론이라는게 존재할 수 없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반전여론도 잘 보면 이익없는 전쟁이나 희망없는 전쟁에서 일어나지 ㅋㅋㅋㅋ. 즉 궁민들은 답을 알고있다. 이기는전쟁에서 절대 일어날리없는 반전여론 ㅋㅋㅋㅋ
와 얘는 정말 빡대가리네. 라노벨을 얼마나 봐야 뇌를 이런 망상으로 가득 채우게 될까. 그나마 너 같은 애들이 사회의 비주류라 정말 다행인듯 하다
뭐 이제와서 그 쪽 머리통에 찬 똥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거 같고, 그냥 하루하루 전쟁같은 삶을 잘 살아 가십쇼
ㅋㅋㅋㅋ 머리똥인건 인정....
독일여성들이 당한건 자업자득 같은데. 독일얘들이 저지른게 있으니 소련애들이 되갚아주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독일이 소련에서 한 짓거리의 100분의 1 정도만 소련이 해도 독일인은 다 죽는다"
난 저런거 볼때 마다 전쟁의 가장 큰 문제가 ㅇㅂㅊ 같은 놈들이 활개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거 같음. 정상적이고 남에게 피해 주는걸 싫어하는 사람이 전쟁이라고 누굴 ㅁㅁ 한다는건 있을수 없지. ㅇㅂㅊ 같이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한 사회 저변에 깔려있는 쓰레기들이 전쟁 핑계로 지들 욕구를 배출하는것 뿐.
니가 심리학을 1학기만 들어도 그게 인간이란걸 알수있음. 니라고 그리 다르지 않아. 100% 확신함.
ㅂㅊ이 주제에 학교도 다니고 세상 좋네. 그리고 말좀 곱게 해라. 넘 표시난다
지금 전쟁이 없으니 야만 스럽게 느껴질뿐. 인간 본성은 다 똑같다. 우리라고 저 시대에 태어났으면 뭐가 다를까.
일본놈들은 너무 약하게 당해서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