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을때는 좀 어색한대
익숙해 지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받아 들이게 되더라.
전설의 하프라이프 더빙 같은게 아니면.
일단 자막이 아니다에서 오는 이점이 생각보다 커서.
그리고 배경 정보들도 좀더 많이 확인할수 있어서 좋은 경우도 많고.
사펑. 갬 하면서 내내 불만 스러운 부분들이 있었지만 그걸 더빙 하나가 하드 케리 하는거 보고 정말 더빙의 이점이 크다는걸 느꼇고
소전 애니 보면서 중국 더빙도 익숙함의 문제 라는걸 느끼게 되더라.
결국 불편한 느낌이 줄어들고 장점이 상대적으로 커지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함.
스타2 더빙이어서 좋았던 기억밖에 없음 ㅋ
스타2 더빙이어서 좋았던 기억밖에 없음 ㅋ
그 좋은 더빙으로 '고 짐 고'를 해드리겟습니다.
신성모도기다!
짱구 아따맘마 같은거 생각하면...익숙함이 크지
번역 문제도 좀 있던데 대화체가 아니라 뭐뭐 한다 뭐뭐 한다 한다 한다 이런식으로 연속해서 말하는 대화체가 어딧어 ㅋ
문제는 또 의역체를 덕후층이 싫어함. 덕후층이 직역체를 강권하는 성향이 크고, 번역가들 중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많음.
하프라이프 더빙은 ㅎ....적응하려다 짜증나서 자막버전패치로 다시 깸
애초에 하프라이프는 정식 공채성우를 쓴게 아님
더빙이 정말 잘됐으면 좋은데 그렇지 않은것들이 있다보니 상대적으로 더빙을 별로 안좋아하는편
아냐 그냥 더빙이 더좋은 경우도 많아.... 예를들어 달빛천사...
아 들으면서 자막 보기 싫다고 닥치고 더빙 원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