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새에 모니터 참많이 바꾸네
32인치 qhd 1000r 곡률 듀얼에서 28인치 4k 듀얼로 바꿈
34인치 울트라와이즈 wqhd
32인치 qhd 듀얼
28인치 4k 듀얼
순서로 갈아탐
원래는 lg 48cx도 고려했는데 친구집서 써보고 밝기때문에 넘어감
여튼 모니터 바꿔가면서 느낀점은 뭐하나 완벽한 모니터가 없음
뭔가를 얻을려면 뭔갈 포기해야함
34인치 울트라 와이드 --> 겜이 지원만하면 제일 만족스러움
영화도 21:9로 보는맛이 있음
문제는 대부분의 영화소스가 레터박스를 영상내에서 넣고 16:9로 만들어버림
그래서 21:9를 이런 ㅄ같은 화면으로 봐야함 ㅋㅋ
32인치 듀얼은 다좋은데 좀 크기도 하고 32인 qhd는 해상도가 뭔가 아쉬워서 갈아탔다
4k 144로 야동볼꺼야
144는 드미트리렌더로 쓸거고
와 갑부
이제 용량부족으로 하드를 지르게 되는 순서구만.
하드는 이미 34테라에 나스까지 있음
나도 34 커브드 와이드 썼었는데 진짜 지원하는 겜이랑 영상에선 뽕맛 지렸음 특히 호빗 3부작 같은거 하지만 티비랑 콘솔 물려서 쓰려고 4k로 갈아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