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나 성우의 연기는 어떤 것에 대한 표현에 발음, 강세, 톤 이런 것도 포함이기 때문임.
원작의 연기는 조금 부족해도 비교대상이 없기 때문에 비판이 덜 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음.
아무튼 처음이고, 다른 누군가가 그걸 한 적이 없으니까.
반면에 더빙은 호불호가 더 심하게 갈릴 수 밖에 없음. 비교할 원작이 있으니까.
더빙을 무조건 싫어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는건
더빙을 선호하는 사람도 이해받을 수 없는거임.
나는 작품별로 더빙이 더 좋을때도 자막이 더 좋을때도 있었음.
더빙을 하냐 안하냐에 옳고 그름을 뒤집어씌우는건 나쁜 짓임.
개인적으로는 더빙판이 있는게 선택의 폭 부분에서 좋다고 생각하긴함.
더빙판 있다고 자막판을 없애버린다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더빙이 싫다고? 그럼 더빙판을 욕하기보다는 자막판을 보면 될 일임.
더빙이 좋다고? 그럼 더빙판을 보면되고. 없으면 뭐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거임.
왜냐고? 결국 더빙판을 만드는건 비용적인 측면이 더 들기 때문에 기업의 선택부분이니까.
더빙이 좋으면 더더욱 열심히 더빙판을 봐서 기업이 그것이 더 이득이 되게 해줘야하는거지. 더빙판 싫어하는 사람을 욕하지말고.
더빙판 싫어하는 인간들이 먼저 취존 안했는데
뭐 말하는건 알겠는데 한국시장이 작은탓도 있지만 원어파들이 더빙진입 최대장벽이라 니들이 사줘야지는 좀 궤변같음
더빙판 싫어하는 인간들이 먼저 취존 안했는데
본문 안봄? 더빙이 싫으면 자막판을 보면 될일이고 더빙판을 욕할건 없다고 써놓음.
맨마지막에 더빙판 싫어하는 사람을 욕하지말라니까 하는 말이겠지. 더빙판 그냥 싫은거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반대운동이 어쩌고 하니까 지금 불판이 커진건데.
서로 욕할건 없다고. 더빙판 좋아하면 더빙판보면 되고, 싫으면 자막판 보면 된다고. 그걸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하는건 호불호니까 서로 잘못된건 없다는 말임.
본문 안봄?
서로 욕할거야 없지. 근데 더빙 싫어하는 애들중 디씨놈들 처럼 극단적인 애들은 따로 구분해야 한다고 봄
서로 욕할건 없지. 근데 먼저 공격적으로 나와버렸는데 그 사람들 욕하지말라고 하긴 어렵지. 니 말대로 단순히 싫어하니까 자막판 봐야겠다가 아니라 반대를 표명하면서 공격적으로 이미 나와버렸는데.
본문도 극단적인 애들 제대로 구분도 안해놓고 뭉뚱그려서 서로 존중하자고하니까 그러는거잖아
그게 잘못되었다고 쓴게 본문인데 본문 안봄?
그게 잘못되었다고 쓴게 본문인데 너도 본문 안봄?
본문 봤는데 그게 왜 잘못됐는지 난 이해가 안가는데?
닥치고 본문안봄? 이러면 시발 잘도 납득하겠다 에휴
그게 잘못되었다고 썼는데 맨 마지막에 더빙이 좋으면 많이 사서 더빙 더 많이 나오게해라. 더빙 싫어하는 사람 욕하지 말고라고 써놨잖아. 결과적으로 먼저 더빙까가 선시비까서 더빙빠들이 화낸건데 그걸 그런식으로 덮으려고 하면 아 ㅇㅋㄷㅋ 하겠냐고.
무슨 공부하고 오세요 이러는 메갈도 아니고
진짜 본문 안봄? 서로 욕하는게 잘못되었다는 이야기가 이해가 안됨? 상대가 욕하니까 욕한다. 그 욕하는 상대도 잘못되었다고 호불호인데 왜 욕하냐고 그게 본문내용인데 당연히 본문 안봤냐고 물어볼 수 밖에 없지.
뭔 공부까지가 본문에 내가 쓴 말을 제대로 이해를 못한건데
아 단순히 마지막에 그렇게 끝내서 그런거였구나? 내 이야기가 어떤 건지는 아무 상관도 없고?
더빙을 무조건 싫어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는건 더빙을 선호하는 사람도 이해받을 수 없는거임. 나는 작품별로 더빙이 더 좋을때도 자막이 더 좋을때도 있었음. 더빙을 하냐 안하냐에 옳고 그름을 뒤집어씌우는건 나쁜 짓임. 개인적으로는 더빙판이 있는게 선택의 폭 부분에서 좋다고 생각하긴함. 더빙판 있다고 자막판을 없애버린다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더빙이 싫다고? 그럼 더빙판을 욕하기보다는 자막판을 보면 될 일임. 더빙이 좋다고? 그럼 더빙판을 보면되고. 없으면 뭐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거임.
나쁜 짓이라고 써놨는데 안보임?
아 ㅈㄴ 답답해 ㅋㅋ 니 이야기는 알겠는데 마지막에 그런식으로 쓰기엔 이미 앞에 터진게 있어서 단순히 그렇게 말한다고 사람들이 아 ok 그래야겠다 할 상황이 아니라고 이야기했잖아. 너야말로 내말 안들음? 니 말이 전부 틀렸다 했냐? 근데 맨 마지막 니 말대로 하기엔 이미 터진게 있어서 그렇게 안된다는거잖아. 몇번을 똑같은 말을 하냐. 도대체 누구 보고 본문을 보라는거야?
그러니까 남산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거네? 어떤 일이 터지면 정론을 얘기해도 소용없는거고? 그럼 일 터지면 어떻게 해결함? 한쪽 죽여?
더빙을 무조건 싫어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면 더빙을 선호하는 사람도 이해받을 수 없다? 이거부터 잘못된거임. 그쪽에서 먼저 이해하려고 안하는데 내가 왜 그쪽을 이해해줘야 하지? 단순히 더빙 호불호인 애들은 서로 충분히 이해함. 근데 저런 애들까지 이해해줘라? 우리가 뭐 ㅄ 호구도 아니고
상대가 시작부터 공격적으로 나갔으면 반대쪽도 공격적으로 나갈 수 밖에 없는거임. 근데 그걸 니가 이해해라~ 이러면 퍽이나 이해하겠음
걍 마지막으로 말한다. 니 앞에 말이 전부 틀렸다는게 아니라 더빙빠에게 맨 마지막을 언급하기엔 지금 상황이 더빙까들이 먼저 상대 존중 못하는 수준을 넘어서 더빙 반대 운동이니 어쩌니 한 상황이라 힘들겠다 이거임. 뭔 남한테 화풀이고 어쩌고 ㅋㅋ 지금 상황이 그렇다고 말하는건데 논리 극단적으로 가면서 한쪽 죽이니 개소리하지 좀 말고. 내가 니 말이 틀렸다고 했냐고. 아까부터 똑같은말 계속하게 만드네.
그러니까 상대 죽을때까지 공격한다는거임? 그게 해결책? 둘 다 잘못된거니까 중단하라는 말은 개소리고? 저쪽이 먼저했으니까 나는 상대를 죽일 권리가 있다 뭐 이런거임?
그러니까 정론 말하는데 와서 상대가 저러니까 어쩔 수 없이 공격한다 이소리하는거잖아? 그걸 왜 나한테 그러냐고. 공격하는 애들한테 가서 하면 되지. 절대 안끝나겠네. 서로 공격하려고만 하니까 에휴..
그게 왜 죽인다까지 가는지 모르겠다. 의견 안맞다고 현실에서 만나서 한판뜨는게 아니잖아. 결국 논쟁선에서 끝날거면 한쪽이 먼저 공격적으로 나온 이상 이해할 생각은 버리고 걍 피하거나 똑같이 공격적으로 나갈 수 밖에 없단거임
그렇게 하다보면 언젠간 한쪽이 빠지겠지 뭐
공격이 아니라 현재 그렇게 하기엔 상황이 아니라는거임. 왜 이걸 니가 공격으로 받아들이는지 모르겠다. 일본이 먼저 무역제재로 선빵쳐서 한국이랑 일본이랑 싸움 시작했는데 둘이 화해하는게 서로 좋다 하기엔 그럴 상황이 아니니까 그럴 상황이 아니라고 할뿐임. 니가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가본데. 난 위에서 '맨마지막에 더빙판 싫어하는 사람을 욕하지말라니까 하는 말이겠지. 더빙판 그냥 싫은거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반대운동이 어쩌고 하니까 지금 불판이 커진건데' 여기서 끝이였음. 이걸 니가 공격으로 계속 받아들인다면 뭐 더 할말은 없다.
그래 서로 공격해서 죽이던 말던 ㅉㅉ 혐오 좋아하는 유게수준으로 퍼가겠네 ㅉㅉ
그냥 너랑은 말이 안통한다. 극단적인 애들을 왜 이해해줘야 하나고 물어도 뭐 자꾸 그럼 죽일거냐? 이거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니 할 말이 없네
서로 좋아하는거 보고 상대 비난하지말라는 글에 와서 쟤가 먼저 그랬으니 어쩔 수 없다만 시전하니까 당연히 할말이 없겠지. 나도 할말없지. 공격하고 싶다는데 뭐 어쩌겠어. 진짜 오타쿠들은 서로 취향존중 못하는구나.
캐스팅이나 연기지도 잘못하는 프로듀서에 따라 또 이게 갈림.
뭐 말하는건 알겠는데 한국시장이 작은탓도 있지만 원어파들이 더빙진입 최대장벽이라 니들이 사줘야지는 좀 궤변같음
근데 어쩔 수 없음. 기업이 시장논리를 완전 무시할 수는 없으니까. 열심히 사주는 수밖에.. 게임쪽도 스팀 구매력 올라가고 그러니까 AAA급 게임들은 한글화 정발하면서 더빙도 해주고 그러잖아? 어쩔 수 없는거지. 정당하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니까.
뭐 그렇지 니들도 토니 스타크가 토니 스타크 목소리로 말해야지 다른 목소리에 한국어로 말하면 "뭐지..?" 할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