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BEST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레깅스녀
- 블루아카) 모닝글가습기
- 공포 영화 찍다 얼굴 70바늘 꿰맨 여배우
- 여행유튜버들이 일본가면 잘 모르고 하는 행동....
- 자존감 채우는 취미.jpe
- 단 한마디로 팬덤을 불태우래ㅋㅋㅋㅋㅋㅋㅋㅋ
- 퇴근하는 엄마를 발견한 아기의 반응
- 지방 사람들은 잘 모르는 서울 명동의 생활
- 중국 아이돌그룹이 그룹내 멤버와 연애한다고 폭...
- 요즘 스웨덴이 밥 안 준다고 욕 먹는 거 보면...
- 아침을 여는 죠죠 헤어스타일링
- 소전)어버이날 백합 만화
- 파격적인 패션으로 유명한 강동원
- 헬다이버즈2) 그나마 희소식
- 인도 영화 촬영장 비하인드 ㄷㄷ.gif
- 단어를 바꿨더니 클레임이 줄어들었다
- 블아) 선생이 이오리 핥는 manhwa.
- 블루아카) ❤️굿❤️모❤️닝❤️
- 요즘 대기업들 근황
- 매우 이집트적으로 자는 고양이.jpg
- 드라마 촬영팀 태도 레전드.jpg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가스터빈
- 용산역 미래소년 코난 전시회
- 1인 혼밥 고기집
- 찾아내서 죽일것이다 삼각크림..
- 동두천 닭 숯불구이 무한리필집
- 점심은 코다리 냉면
- 7살 딸들 봄소풍 도시락
- 베트남서 아침에 흔히 먹는다는 것
- 짱구 탄광마을의 흰둥이 한정판
- 평범한 콜렉터의 방사진
- 메가미디바이스 거너&나이트 사복
- HG 라이징프리덤
- 산더미같은 정크파츠 털기
- 하이메탈 보톰즈 웨더링했습니다
- 레고로 만든 기라도가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근데 진짜 당시에는 정지선 위반이 예사일이었던게 저렇게 대놓고 주작해서 상품타려는데도 한번을 성공을 못함ㅋㅋㅋㅋ
저렇게 대놓고 작전쳐도 매번 실패하는 저 시절 도로상황은 참....
조별과제
저거 타면 기부할러고 했다고함 ㅋㅋ
겁나 더우면 알아서 지킴ㅋㅋ (2018년 여름)
저거 성공한 케이스도 있었음 ㅎㅎㅎ 당시에도 주변 화사원들이 담합해서 했었는데 중간중간 끼어있던 일반인들은 양심냉장고 받아가고 담합했던 회사원들은 양심냉장고 포장용 종이박스만 줬었음 ㅎㅎㅎㅎ
저때는 진짜 대중매체가 문화를 선도하고 있었지
그래도 저 방송 덕분에 많이 달라졌지 ㅋㅋ
그래서 이경규도 그냥 주작 상황을 보고 있잖음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당시에는 정지선 위반이 예사일이었던게 저렇게 대놓고 주작해서 상품타려는데도 한번을 성공을 못함ㅋㅋㅋㅋ
1PIayer
그래서 이경규도 그냥 주작 상황을 보고 있잖음 ㅋㅋㅋㅋㅋ
1PIayer
저거 성공한 케이스도 있었음 ㅎㅎㅎ 당시에도 주변 화사원들이 담합해서 했었는데 중간중간 끼어있던 일반인들은 양심냉장고 받아가고 담합했던 회사원들은 양심냉장고 포장용 종이박스만 줬었음 ㅎㅎㅎㅎ
지금도 예사일이잖아?
저거 타면 기부할러고 했다고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베이징의천안문을사랑해
우와.. 저 시절의 부모님들을 한큐에 날려버리네
나는베이징의천안문을사랑해
그냥 활동을 잘 안하는 사람인디요..
나는베이징의천안문을사랑해
뭐하냐얜?ㅋㅋㅋ
나는베이징의천안문을사랑해
활동내역으로 그러지 마~~ 원로인 나도 게시글이 4개뿐인걸?
우이쒸박
요즘 부계파고 분탕질 시도한 놈들이 너무 많아져서 활동내역 체크하는게 습관화되서 그래
저렇게 대놓고 작전쳐도 매번 실패하는 저 시절 도로상황은 참....
그래도 요즘에는 진짜 많이 나아짐 물론 보행자 신호 일때도 우회전 하는 차량들은 여전히 많긴 함
지금도 그런데...? 절반은 안지켜 ㅋㅋ 카메라없으면
근데 저 시절엔 정말로 절반 지키면 기적 수준이었던 때라 ㅎㅎㅎ
이거 맞음. 어머니랑 초록불에 건너는데 빨리 안 건넌다고 크락션 울리더라. ㅋㅋㅋ
저 전 시대에는 안전벨트? 그게 뭐에요? 먹는건가요? 여서 그나마 안전벨트는 메기 시작한게 저 시기. 근데 저 정지산 넘어가는건 아직도 잘 안지켜지는 듯.. 솔직히 나도 가끔 선 넘어가니 할 말 없지만
저시절에는 교통경찰 매달고 달리는 차들도 자주 있었죠..
제가 사는 동네엔 8차선도로라 치면 1-2대 뺴곤 다 지킴..
난 언제나 사람 있을 땐 기다리긴 했는데 보행자 신호 눈치껏 지나도 되는건 꺾여서 진입한 부분만이고, 내가 진행하는 부분 초록 신호 무시하는건 신호위반인건 최근에 알음. 여전히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 듯.... 는 둘 째치고 어쨌든 보행자 신호일 때 빵빵 거리는 놈들은 죄다 못된 것들이 맞지만.
조별과제
바르하
7인입구막기
대놓고 주작을해도 성공을 못하네ㅋㅋㅋ
그래도 저 방송 덕분에 많이 달라졌지 ㅋㅋ
엄마어디가
저때는 진짜 대중매체가 문화를 선도하고 있었지
ㅇㅇ 그렇지, 언론이 걸어야 할 길이 저거지. 그걸 예능이 했다는 것도 웃기긴 하지만서도.
크... 추억의 방송
이게 그거지 ? 고대 롤?
지금도 심심하면 정지선 안지키는거 자주보이지 않나? 난 맨날 보는데...
열에 한두대는 꼭 위반 하더라
저때는 99%가 안지켰어 ㅋㅋㅋㅋ
뷁곏뱗륎
ㄹㅇ 진짜 많이 나아진 거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뷁곏뱗륎
겁나 더우면 알아서 지킴ㅋㅋ (2018년 여름)
정지선(그늘)
것보다는 카메라 단속있어서..공익이 맘먹고 찍으면 걍 딱지 겁나 떼더라.
카메라가 없다 싶으면 차종 상관 없이 빨간불이어도 안멈추고 가더라
정지선 기준을 앞바퀴로 잘못 아는 사람들도 많음
진짜 착한 예능의 표본 지금 나오기도 쉽지 않은 대단한 예능같음 누굴 헐뜯거나 웃음거리로 만들지 않고 순전히 좋은 일로만 웃음 준다는게 참 대단한 기획인것 같어
양심냉장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저거 야밤에도 막 불시촬영하고 그러니까 교통순경들이 진짜 고마워했었다는데 야간 사고율이 확 줄었다고;; 당시엔 CCTV가 있어 블박이 있어 야밤에 뺑소니가 잡히질 않는 시대였음
뭐 지금도 보면 안지키는 사람은 안지키지만...저 프로덕분에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
대대리정수리
맞워용 ㅋㅋ 음주운전은 한잔까지는 괜찮고 gta 사펑처럼 운전해서 앞차 추월추월추월 칼치기~ 하는게 예사고(요즘은 하면쌍욕처먹음) 뭐 그러던 시절입니당~
방송사에서 일부러 심어놨다고 하기에는 너무 바리에이션이 많다 ㅋㅋㅋㅋㅋㅋ
저거 보면서 엄청 웃었는데. ㅋㅋㅋㅋ 길건너는 사람들이 뒤로 가라고 손짓하고 ㅋㅋㅋㅋ
onlyNEETthing4
그런 개념 자체도 희박했던 시절임 그러니까 공공안전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사람들이 지금도 자신은 평범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할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듯...
onlyNEETthing4
좌회전 신호뜨면 뒤에잇던차들이 중앙선 추월해서 20미터쯤 가다가 좌회전하던 시절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렇지. 게다가 경찰한테 걸리더라도, ㅅㅂ 왜 나만 잡냐!! 이게 통하던 시절이기도 했지.
그렇게 살던놈들이 집사고 자본가가 되어 노동자를 착취하지
이런 방송을 통해 저런게 '나랏님들이 지키라고 해놓은 규칙'보다 '하면 체면에 손상이 가는 부끄러운 짓거리'라는 인식으로 박혀야 줄어드는듯.
하면 내 통장에 구멍이 나는게 다 효과가 좋더라.. 미국갔을때 딱지 하나 떼면 300-500불 얘기들으니까 겁나서 칼같이 운전했음. 지금도 그 때 습관이 많이 남아있는 편이고.
저거 내 기억이 맞으면 이경규 왔다고 소리지르지 않았나?
다시보기 해서 틀어줬으면 ㅋ
정지선은 요즘도 안지켜
사람걸렸네
냉장고는 태양빛을 이길 수 없었다
예고하고 주작하려는데 안됨 ㅋㅋㅋ 하긴 저 시절은 ㄹㅇ 무법지대였지
저 때도 미세먼진 심했나 보네
이걸 봤던 사람들은 그래도 머릿속에 남아있는게 있음
저거 웃겼었음. 저 편말고 다른 편도 단합해서 도전하다가 다른차가 트롤
야만의 시절이었지 ㅋㅋㅋㅋㅋ
본방으로 봤는데 어린나이에 진짜 현웃 터졌던 기억이 난다 마지막에 기부할려고 그랬다는데서 감동도 받고
계몽이 이렇게나 어렵습니다
저걸 못받네
최약체였던 엠비씨를 문화방송이란 이름으로 지상파 지존으로 만든 전설의 프로그램....
저때 그냥 냉장고 타려고 했던게 아니라 냉장고 타서 기부하는게 목적이었고 실패한 뒤에 인터뷰하면서 기부금도 내고 갔음
저거 어느 트럭기사가 카메라 보고 계속 뺑뺑이 돌면서 도전하는거 걸려가지고 이경규가 직접 찾아가서 냉장고 박스만 준적도 있던걸로 ㅋㅋㅋ
루리웹-9386879215
이건 캐나다에서도 내가 체험함 신기한 경험이었음
이거 말고도 밤엔가 타먹으려고 회의하는 아저씨들 있었는데 ㅋㅋㅋㅋ 본방으로 보면서 존내 웃음
저건 코엑스 건너편인가? 특집으로 당시 서울에서 제일 넓은 건널목이라고 미리 예고하고 간거라 대놓고 주작 장려였음 오실분들 있으면 오라고
저건 미리 예고를 했나보네 근데 그러고도 실패하는게 예능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리즈 한동안 정말 웃겼고 재밌었는데~
이거보고 웃다가 배아파서 거실바닥을 떼굴떼굴 굴렀음 진짜 너무 재미졌다 ㅋㅋㅋ
저거 냉장고 타려고 저러는게 아니라... 다 차선을 지켰을때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자 했다는....나름 훈훈한 목적을 가지고 도전한거임...
나 창원에 거주하는데 정지선 그게 뭔데 횡단보도에 차 올리기 꼬리물기등 아주 개판인데 .. 예전에 단속좀 한다고 설치때 잠깐 잘 지켜지다 단속 사라지니 다시 개판 아마 이 나라가 사라질때까지 안될듯
갑자기 느끼는건데 서울 공기질이 엄청 좋아진거 였네;;
저 작전 실행되고 나서 이경규도 그냥 하는거 지켜보면서 생중계 해줬음 ㅋㅋㅋ
미리 예고를 했다고? 아닐텐데... 평소처럼 몰래 하다가 양심냉장고인걸 저 영업소 직원분들이 알아차리고 도전한걸로 기억하는데...
거의 프로그램 종료될 쯤에 대놓고 예고 했습니다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참 대단했지 ㅋㅋ
저거 전편이였나 후편엔 규정속도 지키는거 있었는데
튀어나온 부분을 잘랐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