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틀 히어로 에릭실러
그냥 제작진이 히어로 카드들로는 임팩트가 없어서 그냥 보스전 전용으로 만든거 같지만
빌드업이 극초반부터 시작된 카드임
복선 1
주인공이 융합중심 덱이고
지,수,화,풍,번개등 각속성 모두 사용함
주인공이 그냥 융합덱쓰는게 뭐가 복선이냐
하겠지만 뒤에 복선들을 보면 의미심상함
복선 2
주인공의 기숙사인 오시리스 레드
기숙사를 담당하는 다이토쿠지 선생과목이
연금술임
그냥 카이바의 기행인가?
하고 그냥 뭐지 할수있음
복선 3
위의 다이토쿠지 선생이 담력시험이니
현장학습이니 유도한곳에는 어둠의 게임이
준비되있었음
그덕에 주인공은 수없는 융합(연금술)을통해서
오컬트는 미신이라하던 주인공이
정령을 다루고 급속도로 듀얼실력이 늘어남
연금술의 목적이 영혼을 단련해 영혼이 완벽해지는것을 추구한것이라 여러의미로 의미심상함
복선 4
주인공과 대적한 위의 다이토쿠지선생의 카드들임
어째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많이본 원소들이 눈에 띌거임
밑부분의 X의 과정은 모두 현자의 돌을 만들기위한 과정임
복선 5
위의 다이토쿠지 선생은 모든 현자의 돌을 만드는 카드를 순서대로 사용하나서
주인공이 에릭실러(엘릭서)를 융합한것을 보면서 만족한뒤에 위의 카드를 주인공에게 쥐여주게됨
위의 에릭실러의 모티브는 엘릭서로
불로불사의 묘약으로 몇개의 카드와 조합이되면
제외되도록 사용한카드들 모두 다시 덱으로 회수하는
불로불사의 덱이 완성하게됨
그리고 현자의 돌을 계승받고 엘릭서를 완성한
연금술사(주인공)이 현세에 강림하려는 악마(삼환마)를 저지하면서 1부는 끝남
요약
시한부판정받은 빠요엔이
뉴비를 끝도없이 굴려서
자기가 못본 엔딩보게하는것에 성공함
그래서 유벨 땐 왜 그 꼬라질 내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