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컷연출 창시자다.
이 연출 나오기 전엔 파일럿 콕핏 연출이 중구난방이었음
연출쪽에서 괜히 신급이라 불리는게 아님
이 컷연출 창시자다.
이 연출 나오기 전엔 파일럿 콕핏 연출이 중구난방이었음
연출쪽에서 괜히 신급이라 불리는게 아님
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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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극장판 세이라 목욕씬 = 일본 야애니 산업 탄생 기원 용자 라이딘 = 애니메이션에 최초로 판치라 도입 ZZ = 프르프르프르프르~
이동과 사격이 동시에 되는 액션 시퀸스도 토미노가 본좌급 아니냐
존나 많음. 근데 보편적이고 인상적인걸 예로 든거
수중이나 우주같이 전방위 액션 연출도 업계 탑임 요새 우주배경 메카물조차 전방위 액션 보는게 진짜 힘듬
그래도 전체 시놉시스는 맘에 들기도 함 ㅋㅋ 다른 비슷한 주제의 전쟁물들보다 뭔가 더 깊이 생각한 느낌이 찐해서 건담중에는 G처럼 장르자체가 다른거 제외하면 0080만 비슷하게 좋았던거같아
괜히 할배가 절필한게 아니지. 애니선 연출로 보완하거나 더 깊은 맛을 줄 수 있는 장면이 소설에선 토미노붓시로 개판나거든ㅋㅋㅋ
볼테스 합체씬도 이양반꺼 아님? 그냥 현세기 로봇물 투탑 꼽으라면 나가이고 토미노 둘 말고 없음...
그림 빼고 다 잘하는 영감님임 작사도 하고 성우 캐스팅도 하고 연출 맞고 PD겸 감독임 이 영감님 덕분에 성우 아이돌이 생김
사람들이 건담을 더 많이 봐서 건담을 높게 치는데 단바인도 토미노는 대단한 양반이라는 맛이 찐해서 좋았어. 토미노 스스로도 건담에서는 손 떼고 싶어서 발버둥(?)치는 것에 비해 단바인은 설정 챙겨줄 정도로 애꼈으니.
아~ 뫼비우스노 와카라~
아~ 뫼비우스노 와카라~
이거 말고 또 있을걸?
존나 많음. 근데 보편적이고 인상적인걸 예로 든거
다른게 또있으면 보여주면서 말하라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undergate
괜히 할배가 절필한게 아니지. 애니선 연출로 보완하거나 더 깊은 맛을 줄 수 있는 장면이 소설에선 토미노붓시로 개판나거든ㅋㅋㅋ
아잇! 할배도 인정한거에 비추는 너무하지 않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undergate
그래도 전체 시놉시스는 맘에 들기도 함 ㅋㅋ 다른 비슷한 주제의 전쟁물들보다 뭔가 더 깊이 생각한 느낌이 찐해서 건담중에는 G처럼 장르자체가 다른거 제외하면 0080만 비슷하게 좋았던거같아
이동과 사격이 동시에 되는 액션 시퀸스도 토미노가 본좌급 아니냐
수중이나 우주같이 전방위 액션 연출도 업계 탑임 요새 우주배경 메카물조차 전방위 액션 보는게 진짜 힘듬
볼테스 합체씬도 이양반꺼 아님? 그냥 현세기 로봇물 투탑 꼽으라면 나가이고 토미노 둘 말고 없음...
하지만 거대로봇의 창시자는 요코야마 미츠테루 아님?
현역이 아니애오..
그리말하면 나가이고 선생도 현역은 아닌데?
관에 들어가시진 않으셨음
현세기 = 21세기 생존자들 중에 (미츠테루 센세는 21세기 몇년 후에 작고하심)
삭제된 댓글입니다.
Kliesen
둘다 토미노만 잘쓰는거구만 특히 기체 숙련도는 "큿 베터리가.." 패턴으로 가서 진짜 애증의 패턴임. 잘쓰면 뽕차오르는데, 잘못쓰면 질질끄는 질척이는 느낌임
건담 극장판 세이라 목욕씬 = 일본 야애니 산업 탄생 기원 용자 라이딘 = 애니메이션에 최초로 판치라 도입 ZZ = 프르프르프르프르~
미야자키:그친군 로리콘인걸 자각해야해!
로리콘이 보기에도 로리콘이 맞단거지?
Yes yes yes!
그림 빼고 다 잘하는 영감님임 작사도 하고 성우 캐스팅도 하고 연출 맞고 PD겸 감독임 이 영감님 덕분에 성우 아이돌이 생김
사람들이 건담을 더 많이 봐서 건담을 높게 치는데 단바인도 토미노는 대단한 양반이라는 맛이 찐해서 좋았어. 토미노 스스로도 건담에서는 손 떼고 싶어서 발버둥(?)치는 것에 비해 단바인은 설정 챙겨줄 정도로 애꼈으니.
단바인보다가 좌현 탄막이 옅다 대사 나와서 터졌음 ㅋㅋㅋㅋ
간단히 슈로대에서 토미노작품 갯수만 새봐도 금방이지 요즘엔 잘 안나오지만...
오토코노코 창시자이기도 했지 아마
연출의 신이라고 하기엔 작중인물이 흐름을 알수 없는 이상한 대사를 많이 쳐서 요즘 보면 병맛연출가인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