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존나 때리고 아빠도 존나 때렸음
뭐 나 고딩때 진짜 사이 존나 틀어졌다가 부모님이랑 화해도 하고 잘 살고 있긴 한데
너무 서럽다...
인터넷에서 아이들 때리지 마라
아이한테 폭력을 쓰면 안 되는 이유 쫘라락 하면서 뜨는데
몇개씩 나한테 해당되는 거 같고
내 인생이 조금 더 잘 풀리지 않았을까 싶고... 마음이 그래.. 좀..
난 진짜 자식 낳으면 손 하나도 안 대야지
근데 낳을 수나 있을라나 몰것다.. 그 전에 아파서 뒤지지만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