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다리가 용수철 같은 살인마 잭의 이야기.manga

[잉여소녀]

1800년대 런던에 존재했던 살인마 뛰어다니는 발 잭의 다리를 보여주는 여자

그는 야밤중 외출하는 여성을 습격해 옷을 찢기고는 해를 입히는 사내였다

생존자의 증언으로는 비명을 지르자 기이하게 웃으면서 숲 속으로 사라졌다고

어느 날 런던 집창촌에서 잭에게 매춘부가 살해당하고 순찰하던 경찰이 잭을 목격하게 된다

이 기이한 사건을 해결하려는 제임스 경부와

무엇인가 꿍꿍이가 있는 월터

과연 진실은 무엇인가!

출처 : 검은 박물관 스프링갈드

[🍔햄버거]

왤케 그림이 꼭두각시 서커스 같냐

[잉여소녀]

후지타 선생이 맞거든

[라쿤맨]

월터가 살인마 잭인건 너무 식상하고

제임스 경부가 살인마 잭이었던거지?

근데 이것도 식상한데.

[잉여소녀]

제 3자일 수도

[Betty0210]

신작임?

[잉여소녀]

ㄴㄴ 단편

[로지온]

이제 둘이 인형술로 싸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