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전부터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큰 가슴 자체는 언제나 많은 수요가 있었음
근데 내가 말하는건 씹덕계의 얘기임
씹덕의 문화가 널리 퍼지게 된게 20세기 후반
그때는 빈유도 굉장히 많은 수요가 있었던것 같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빈유보다는 거유의 수요가 점점 많아지는게 눈에 띄는 정도다
나는 이게 씹덕에 익숙한 사람들의 연령대가 높아져서 생긴일이라고 추론하고 있는데
근거는 딱히 없다. 그냥 문득 든 생각임.
하여간 씹덕계에서 큰 가슴의 비중은 나날이 증가하는것을 보면 뭔가 오묘함
통탄할 일이지
통탄할 일이지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이런애들 보면 그닥 변하지 않은것 같다
빈유는 희소가치다. 스테이터스다. 라는 말이 현실화가 되어가고 있어...
애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진짜 빈유를 만져보게 된거야 거지같다는걸 깨달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