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삭튀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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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맞지 물건안사고 폐기만 가져가는것도 염치없는 짓인데 폐기처먹고 탈났다고 염1병떠는 리스크까지 사장이 떠맡아야함
폐기 주는 알바도 많고 종종 폐기 달라하는 손님도 있음 문제는 "본인이" "매번" 폐기달라고 하고 "없으면 그냥 나갔다"는게 문제 ㅋㅋㅋㅋㅋ 양심이 좀 많이 닳아서 걸레짝이 되신듯
그지새끼가 구걸질에 참 당당하네 폐기 맞겨놨나ㅋ
꼬우면 편의점 알바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가 말하는거도 아니고 지가 달래면 ㅋ하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힘들다고 해서 다른 곳에 민폐를 끼쳐도 되는 까방권이 생기는 게 아니에요
담배피면서 친구먹었다는거보면 담배살돈은 있다는건데 담배는 사면서 먹을건 매번 폐기얻어먹을려하는거보면 좀 아니지
받은적 몇번 있는거보니 한두번 주면 안오겠지 싶어서 준거 같은데, 그거 맛들여서 갈때마다 폐기만 기웃거리고 물건 안사가면 거지랑 다를게 뭐야..
어짜피 버릴건데 그거 내가먹으면 오히려 더 이득아님? 이런생각뿐일거같음
다른 사람이 볼 때 딱하다고 느낄 수는 있지. 딱해서 도움을 주고 싶을 수도 있지. 저 알바가 "사정이 딱하신 것 같은데 그냥 제가 모른 척 폐기 하나 드릴게요" 할 수도 있고. 근데 본인이 먼저 "제가 사정이 딱하니까 절 좀 배려해주세요" 이건 뻔뻔하고 무례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가 말하는거도 아니고 지가 달래면 ㅋ하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우면 편의점 알바하지?
우리집 근처편의점 야간은 폐기드릴까요? 하고 묻던데.. 잘먹게생겻나봐 ㅜㅜ
달라고한적도 한번도 없는데?? 진짜 잘먹게 생겼나
ㅇㅇ
평소 구매력도 VVIP인듯 ㅎㅎ
나도 집밑편의점이 있엇는데 사장님이 이거 새로나온건데 몇시간뒤면 유통기한다지나긴하는데 바로먹으면 괜찮아요 하면서 자주 주셨었는데.. 난근데 잘먹게생긴게맞긴함 ㅠㅅ ㅠ
나도 친해진 편의점 사장님이 폐기라고 햄버거랑 도시락을 한 2만원치 챙겨 주시는데 너무 송구스러워서 그자리에서 금액 얼추 맞춘다고 더 사버려서 먹어 치우느라 뒤지는줄…
뒤늦게라도 내가 아 도로한복판에 똥쌌구나 눈치채고 도주라도 하면 양반이지
그지새끼가 구걸질에 참 당당하네 폐기 맞겨놨나ㅋ
‘맡’
눈치도 없는게 당당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편의점 아들이 의아해서 왜 니랑친해졌지? 라는 늬앙스로 물어본거도 지 친화력이 대단하다 ㅎㅎ 이딴식으로 받아들이는것도 눈치도 없고, 하자가 있는게 분명함ㅋㅋㅋㅋㅋㅋ
맡
민폐 맞지 물건안사고 폐기만 가져가는것도 염치없는 짓인데 폐기처먹고 탈났다고 염1병떠는 리스크까지 사장이 떠맡아야함
이게 제일 심각함 날자 지난거 받아먹고 배탈 났다고 소송걸면 머리아파짐 꽁자로 먹고 그럴 사람 없을거 같지만 나 알바했던 편의점 사장이 당해봤다고 함
폐기를 당당하게 달라고 하는 사람이 정상적일 리가 없지.
폐기 달라고 떼쓴뒤에 먹고 담날 배탈났다고 식중독 걸렸다면서 드러눞고 돈내놔라고 발광하는 케이스 겪은 사장들 겁나 많지
폐기 주다가 걸리면 점주가 독박써야하는데 얼마나 구걸을 했으면 주냐 ㅋㅋ
영화나 무협지를 봐야죌 필요성이있다 식당앞에서 동냥질하는 그지새끼 좋아하는 점주가 어딨더냐? 그거랑 마찬가지지뭐
폐기 주는 알바도 많고 종종 폐기 달라하는 손님도 있음 문제는 "본인이" "매번" 폐기달라고 하고 "없으면 그냥 나갔다"는게 문제 ㅋㅋㅋㅋㅋ 양심이 좀 많이 닳아서 걸레짝이 되신듯
나도 폐기 많이 빼고있으면 종종 하나 달라고함 하지만 이미 계산할거 손에 잔뜩 들고있으면 직원도 어지간해서 한두개 주더라
안주면 진상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럼 달라고 안하는게 맞음
그건맞아 나도 거지근성이 있긴해. 단골이니까 알바랑도 알고해서 이런말하지 전혀 모르는데서는 안하긴하는데 생각해보면 본문이랑 다를거없네 쪽팔리구만 ㅡㅠ
점주랑 친해진거면 괜찮 나도 자주오는분은 기억했다가 소세지나 빵같은거 폐기난지 얼마안된건 서비스 드리기도 하거든. 근데 알바는 사실 그럴 권한이 없음
주는 사람이 호의로 주는게 호의인거고 받는 사람이 달라고 해서 주는건 구걸인거지. 위에서 말한것처럼 안주면 진상짓할까봐 걍 먹고 떨어지라고 주는거고
받은적 몇번 있는거보니 한두번 주면 안오겠지 싶어서 준거 같은데, 그거 맛들여서 갈때마다 폐기만 기웃거리고 물건 안사가면 거지랑 다를게 뭐야..
저거 괜히줬다가 탈나면 책임져야하잖어. 안주려고하는게 보통이고 달라고 메달리는건 좀 그렇지
양심이나 뭐 그런거 다 떠나서 폐기줬다가 나중에 식중독 걸리면 어떻게 책임지라고.
거지새끼
노숙자였나보네 그럼 싫어할만 하지
비매너 전에 폐기먹고 배탈나면 점주가보상해줘야되서 절때 주면 안됨
심지어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ㅋㅋㅋ
거지새끼가 개당당하네
네 거지새끼님. 징징거리시는 거 보니 그거 처먹고 배탈 나면 백퍼 따지러 오실 것 같네요
폐기 먹다 탈나면 편의점 잘못이라, 버리는 점주도 꽤 있음,
저렇게 치면 남의집 가서 이집서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 좀 주세요 하는거랑 똑같은 소린데 미친샛긴가 진짜
일반 식당가서 문 닫기전에 음식재료 남은거 달라는거랑 똑같지..
그지세끼들은 단순히 돈이 없는게 아냐
마트 같은 데 가면 초밥 같은 거. 당일 팔려야 하는 거라 보통 문 닫을 시간 되면 할인 스티커 붙이거든? 근데 그렇게 해도 안 팔리는 게 가끔 나온단 말이야. 그럼 마트 가서 물어봐. "그거 어차피 버릴 거면 저 주세요" 하고. 되겠냐?
저거 줬다가 지 배탈났다고 보상해달라고하는 ㅁㅊㄴ들 생각보다 많음 절대 줘서는 안됨
자주가는 편의점에서 준다고 한거 먹은적은 많은데 직접 달라고 한적은 한번도 읎음
거지 구걸을 하면서 일말의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하네 ㅋㅋㅋㅋ
폐기만 찾고 물건은 사지도 않은 게 킬포네 ㅋㅋㅋㄱㅋ 사회생활 잘하겠다
먹은뒤 배탈나면 점주 독박이라 알바한테도 안주고 폐기하는 점주들도 많은데 일반인에게 줄리가..
딱하다는 생각먼저들었는데 다른사람들은 화가 나나보네 저사람이 그만큼 힘든상황이란거 아니야?
달콤한사카린
본인이 힘들다고 해서 다른 곳에 민폐를 끼쳐도 되는 까방권이 생기는 게 아니에요
달콤한사카린
담배피면서 친구먹었다는거보면 담배살돈은 있다는건데 담배는 사면서 먹을건 매번 폐기얻어먹을려하는거보면 좀 아니지
탈탈탈
다른 사람이 볼 때 딱하다고 느낄 수는 있지. 딱해서 도움을 주고 싶을 수도 있지. 저 알바가 "사정이 딱하신 것 같은데 그냥 제가 모른 척 폐기 하나 드릴게요" 할 수도 있고. 근데 본인이 먼저 "제가 사정이 딱하니까 절 좀 배려해주세요" 이건 뻔뻔하고 무례한 거임
심지어 편의점 입장에서 담배 따윈 돈도 안됨... 담배 살 돈으로 차라리 도시락이나 샌드위치를 사라고! 같은 느낌...
아 그러네 담배처필돈은 있는거였네 난 밥도 못먹고다닐정도로 힘든상황일거라 생각했음
선의를 악의로 갚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 당장 위에도 댓글중에 폐기 먹고 식중독걸렸다고 소송당한 이야기 있는데, 그런거 몇 번 당하면 그냥 사람이 사람으로 안보임
내가 힘들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 민폐 끼쳐도 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전형적인 약자가 무조건 선한편이고 도와주는게 당연하다는 만화만보고 세상의 전부인줄 아는 사상을 가지고 계시네요
너무 앞서가네;;
님의 인성은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사람의 인성은 님 인성과 동급인 상황은 아닌거같네요.. 딱하는 생각을 할정도인데 당사자는 그걸 이용해먹을 인성을 가지고있을꺼 같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다른 사람 배떼지 칼빵 놓고 지갑 훔쳤어요 엉엉 ㅠㅠ 돈도 없으면서 당당하게 대가리 빳빳하게 들고 상전마냥 음식 내와라 하는것도 얼척없고 100% 나중에 배탈났니 식중독 걸렸니 뭐니하면서 사장 돈 뜯을꺼같은데
노숙자들도 저렇게 와서 당당하게 폐기 있냐고 내놓으란 식으로는 안 나옴. 그리고 그런 식으로 한번 주면 계속 와서 지꺼 마냥 내놓으라고 하기 때문에 절대 주면 안 되는 것.
저게 왜 딱함? 진짜 별걸 다 쉴드치고 자빠졌네
너도 그지니?
없으면 그냥 간다? 진상이지 그건. 시간뺏어놓고 그냥 가면...
하여간 이상한 사람들 많아
진심 궁금한게.. 저런글 올리는 이들은 저게 민폐인지 정말 모르는걸까?
디지털우뢰매@
어짜피 버릴건데 그거 내가먹으면 오히려 더 이득아님? 이런생각뿐일거같음
진짜로 모름 + 지가 똑똑한줄 암
모르니까 인터넷에 당당히 올리지
자기 객관화 못하는 사람 생각보다 많음...
진짜로 몰라서 저러는거 맞고 가르쳐줘도 모름 ㅋㅋㅋㅋ
몰르니까 저런글 썼지
자기한데 한푼이라도 이득이 되는거면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 죽이는 새끼들 수두룩함 죽이는 지경까진 아니더라도 명백하게 타인에게 피해갈꺼 뻔히 알면서 하는게 제일 역겹지
사고방식자체가 다름
폐기 는 점주 부담 인걸로 아는데 그래서 발주 조절 하잖아
가끔 이벤트 상품이라고 점주한테 강매하는 경우가 좀 있음.
거지새끼인가????
돈이 없는건 상관없어 다만 마음이 가난하면 좃돼는거여
사고방식이 다릅니다 짤..
야 그거 야간 알바꺼야
폐기나 신선 제품은 점주가 자기돈 부담 인걸로 아는데 그래서 발주 조절 하잖아 점주가 돈내고 산걸 공짜로 줘야하는건데 개념이 없나
편의점 모든물건은 일단 점주가 원가주고 떼오는거 ㅠ 편의점 시스템 잘 모르는 사람들은 본사에서 보내준 물건 대리로 팔아주는걸로 생각하는사람이 있다는게 충격이었음. 우리 알바가 그랬거든..
우리는 저 사람을 걸배이라고 불러요
이런 애들은 역지사지가 안되기 때문에 정신장애처럼 말해주면 저렇게 쫒아낼순 있다
ㅄ은 지가 ㅄ인줄 모른다더니...
모르는사람에게 부탁하는건 민폐가 맞음 그렇기에 해주면 고마운거고 궁하면 부탁정도야 할 수 있다만 이게 왜 민폐냐는 마인드는 초큼
폐기 나눠줬다 탈나면 사장 책임
없으면 아무말도 없이 걍 갔다는 점에서 걍 구걸하러온 거지로 밖에 안보이잖아 왜 남의 호의를 그렇게 쉽게 생각하는거지
제일 무서운게 저런사람들은 자기가 잘못인줄 모르는게 제일 무서움 저 글에서야 다구리 맞으니 납득하고 글삭튀지만 지인이었으면 백퍼 바득바득 자기논리 드밀고 우기고 싸우려 들었을듯
납득 안하고 그냥 처맞으니 기분나빠 글삭튀지 쟨 저러고 구걸 계속 할걸
저거만 문제이면 다행인데 다른 상황에서도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문제 많이 일으킬 듯
담배 필 돈은 있고 도시락 사 먹을 돈은 없네.
사람 상대하는일 해보면 자기가 진상인줄 모르는 진상이 99프로임 어디 방송에서 무식한 사람이 대체로 양심도 없다고 했는데 딱 그대로더라
예전에 자취할때 자주가던 편의점 사장님이랑 친해져서 가끔 호빵같은거 그냥 주시거나 이거 방금 폐기된 건데 괜찮으면 그냥 가져가도 괜찮다 이러면서 먼저 챙겨주신 적이 있었어요. 사장님 쪽에서 먼저 챙겨주시니까 감사하다고 하고 저도 가끔 뭐 있으면 드리기도 하고, 가까운 편의점이 있어도 그 편의점만 이용했는데, 자잘한 거 사는 것도 없이 폐기만 구걸하려고 왔다갔다하는 건 좀...
노숙인이랑 기생수가 많이 저러던데
거지새끼;
폐기 안주는 이유 1. 폐기 주기 시작하면 맨날 폐기 달라 하면서 본인 돈으로 절때 안사먹음 2. 먹고 배 아프거나 조금이라도 이상 있으면 신고 하거나 돈 달라는 놈들 꼭 있음 원인이 폐기가 아니더라도 유통기한 지난 음식 먹고 이상 생겼다 생각함 돈 뜯을라고 이상 없는데도 이상 있다 우기는 놈도 있음 유통기한 내에 정상적으로 판매 한 제품에 이상이 있으면 편의점 본사나 제조사쪽에서 해결 되지만 폐기 먹고 저러면 편의점 점주가 다 물어줘야 함 호의라고 줬다가 ↗되는 경우가 있음
무슨 심보로 그런건지 민폐갑입니다
컨셉이겠지; 정규교육과정 받았으면 사람이 저럴수가 있나;
저런 인간은 폐기시켜야지
양심도 없는 거지새끼가ㅋㅋㅋㅋㅋ
돈으로 사람을 구분해선 안되지만 쟤는 구분해도될거같다
ㅋㅋㅋㅋ 서장님과 친해지면 알아서 막 퍼주시던데 내가 울회사 근처 지에스한달매출 50만원정도 올려주니 알아서 주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