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작가가 그린 작품인 주술회전도 헌터의 영향이 많다고 언급되는것만 봐도 토가시의 특징을 닮은 작가라고 생각이 들고.....연재나 만화 그리는 방식도 비슷하다고 생각이 듬..
예로 작중에서 설명 많고 소설적인 부분은 진짜 헌터 같고 그림 연출도 헌터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함...
물론 반대로 단점도 비슷하다고 생각되는게 솔직히 헌터의 재미에 묻힌것이 있어서 그렇지 토가시도 다른 만화의 특징을 제법 가져가는데 주술 작가도 그 부분이 비슷하고..
가끔 콘티 연재가 나오는것도 비슷하다고 생각이 듬...
그래서 이 작가를 보면 생각되는건 연재를 하는 토가시 라고 생각함...
토가시치고는 스토리를 너무 중구난방으로 짜서
Mimicat
없는건 아니라고 봄... 일단 시부야 사변 이후에서 그런 조짐이 보이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