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말고도 레전드 있는데
사연자 남자가 어디 여행가서 돌아오는 길에 강력한 귀신이 붙어 왔는데 멀쩡함
왜 그런거 했떠니 사연자 남자에게 붙어 있는 수호령이 귀신보다 파워가 쌔서 어찌 못하고 있었던거임
근데 사연자가 자꾸 몸이 무겁고 가위도 눌리고 해서 점집에 갔는데
점집에서 무당을 협박해서 사연자 남자 몰래 수호령 힘을 낮추는 의식을 했고 결국 귀신이 수호령을 떨쳐내고 사연자의 몸을 차지 했다는 이야기
뭐... 이건 지어낸 이야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