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자란 인삼을 지칭하는 단어가
따로 있을 정도네
금산에서 자란거 : 금삼
경상도에서 자란거 : 경삼 or 영삼
강원도에서 자란거 : 강삼
함경도에서 자란거 : 북삼
등등등
지역에서 자란 인삼을 지칭하는 단어가
따로 있을 정도네
금산에서 자란거 : 금삼
경상도에서 자란거 : 경삼 or 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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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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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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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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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은 초콤... YS같은걸...
수삼: 캐낸 직후 가공하지 않은 인삼 백삼: 4~6년근 수삼을 원료로 표피를 제거하여 건조한 인삼 홍삼: 4~6년근 수삼을 증기로 쪄서 만든 적갈색 인삼. 최근 흑홍삼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증기로 찌는 가공단계를 3번 이상으로 늘린 제품이다. 9번 쪄서 말린 '구증구포'삼은 정말 새카맣다. 태극삼: 80~90도 정도의 물에 잠깐 데쳐서 말린 인삼, 홍삼이 전매로 묶여 있던 때에 홍삼의 제조법을 피해서 만들어진 가공법이다. 곡삼: 표피 제거 후에 물에 살짝 데치고 실로 묶어 굽힌채로 말린 인삼. 시중에는 거의 유통되지 않으나 한약방에서 많이 사용한다. 가공방법에따라도 존나 갈림
홍삼도 레벨이 또 나뉘더만 지삼, 양삼, 천삼 이렇게 ㅋㅋㅋ
중국과 미국에서 대량으로 재배해서 압박을 주니 홍삼으로 유유히 탈출함ㅋㅋㅋㅋㅋㅋ
삼에 진심인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