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IMF때도 오히려 알짜부자들이 돈 범
현금자산 가지고 있으면서 공포의 장에 살 수 있어야 함.
주식도 비슷한데
대부분은 발에서 줏으려고 계속 노려보다가 저어멀리 올라가는 것 구경만 함.
무릎에서 사는 것이 말만 쉽지 실천이 어려운거임.
옛날 IMF때도 오히려 알짜부자들이 돈 범
현금자산 가지고 있으면서 공포의 장에 살 수 있어야 함.
주식도 비슷한데
대부분은 발에서 줏으려고 계속 노려보다가 저어멀리 올라가는 것 구경만 함.
무릎에서 사는 것이 말만 쉽지 실천이 어려운거임.
돈이 있어야 줍지 ㅋㅋ 지원금 받아봐야 식비쓰기 바쁘다
돈이 있어야 줍지 ㅋㅋ 지원금 받아봐야 식비쓰기 바쁘다
대출 풀리고 살 수 있어도 사람들 공포에 떨어서 잘 안삼. 실제로 부동산 정체되던 14년도 때 아무리 내놔도 잘 안팔렸고.
ㄺㄹㅇ
IMF때 삼전 주식이 70만원이던거 35만원된거 기억남 그때 싹싹 긁어서 샀으면야 떼부자 됐겠지만, 다들 삼전도멍할거라 생각해서 팔고 있었으니 그렇게 떨어진거지... 뭐가 어떻게 될지 그 시점에서는 대부분 모름
폭락하고있는게 내 주식이지. 근데 물타기할 자금이 없어.
야수의 심장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