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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작가님이 "아직까지 청년들이 난쏘공에 공감하는게 문제"라고 한게 벌써 10년 전인데... 10년 후에도 똑같이 공감할 작품
싱싱청과물의 영혼의 경쟁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이 임팩트가 장난 아니였는데..
좀 더 기억을 되살려 봐요
이 사이트는 계속 심연을 들여다 보는 발상이 나와줘서 놀랍다
심연도 유게 보면 혀를 찬다
부모가 원수임 우투리 내용보면...
전쟁에 부모로 잃고 유품으로 금가락지를 받은 어린 딸 = 황금 고블린 어른들 진짜 못되게 나오지...
사회근본적인 문제가 소재라 그런가..
수난이대 메일꽃필무렵 은 어디감?
다 아는 작품들이구만
다 대충 뭔 얘기였는지는 기억나는데 내용 전개가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이 임팩트가 장난 아니였는데..
작가님이 "아직까지 청년들이 난쏘공에 공감하는게 문제"라고 한게 벌써 10년 전인데... 10년 후에도 똑같이 공감할 작품
레미펜타닐
사회근본적인 문제가 소재라 그런가..
난쏘공도 교과서에서 빠진 파트 보면 장난아니던데 그 우리 옷엔 왜 주머니가 없어? 하는 부분이 제일 순한 맛이었을 줄이야
맵다 못해서 씁쓸할정도..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브라우니안에산다
좀 더 기억을 되살려 봐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브라우니안에산다
이 사이트는 계속 심연을 들여다 보는 발상이 나와줘서 놀랍다
남극괴수
심연도 유게 보면 혀를 찬다
브라우니안에산다
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우니안에산다
..대단한 발상인데?
초딩때 틀어준 정준 주연의 육체미소동 드라마가 기억나네
1번짤이 이해의 선물...인가 그랬는데 내용이 참 좋았다고 생각함
싱싱청과물의 영혼의 경쟁
원미동 사람들이었나?? ㅋㅋ
난 그거 재밌길래 그냥 책 사서 전체 다읽어봄 ㅋㅋ 재밌긴 한데 교과서에 나온 파트가 하이라이트더라
과일 '일체' 팝니다
원래는 영호네 vs 반장네로 출혈 할인경쟁 하다, 싱싱청과물이 나타나자 얼라와 호드가 스컬지에 맞서는 것 처럼 순식간에 동맹해서 다굴쳤지 ㅋㅋㅋ
원미동 사람들 봄봄
우리세대가 아니네..
점순이 어디갔어
다 처음봄
2번쨰는 기억이 안나네.. 나머지는 알지
위그든씨가 벚찌씨 8개였나
맞앙 나중에 자라서 아이들에게 되돌려줬지
우투리는 비극적인 스토리라 슬프더라... 대체 저 이야기를 쓴 사람은 얼마나 암울한 세상을 살았던 걸까.....
산딸기들딸기
부모가 원수임 우투리 내용보면...
수난이대 메일꽃필무렵 은 어디감?
메밀꽃은 요즘시대라면 공감안되는 내용이 있어서?
기억속의 들꽃 아는 사람 있음? 그 전투기 소리에 실족사하는 여자애 이야기
F.W.A.M.
아니 전쟁통에 부모 잃어버리고 금가락지
그것도 재밌었어 어른들의 욕심이 한 아이를 죽였지
전쟁에 부모로 잃고 유품으로 금가락지를 받은 어린 딸 = 황금 고블린 어른들 진짜 못되게 나오지...
F.W.A.M.
나는 어쩔수 없이 남장하고 억척스럽게 살수밖에 없었던 아이라고 생각해
쥐바라숭꽃? 마지막에 주인공이 금가락지 떨어뜨려버리는 그거?
F.W.A.M.
암튼 어른들이 너무 나빠 ㅠㅠ
불알에 화살 꽂고 싸운 고프리가 겨드랑이에 화살 맞고 죽은거 보면 충분히 약점임
그 부모 재혼으로 만난 남매가 인상깊었는데… 제목이 뭐더라
같은 김유정 작가가 쓴 소설이고 하필 여주인공 이름도 점순이로 똑같아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헷갈리는 동백꽃이랑 봄봄도 있지
비 피하는 소나기
교과서에 실렸었는진 기억 안나지만 어릴때 읽었던 것중 다시 읽어보고 싶을만큼 재밌었다고 기억나는건 이 두개 생각나네
가끔씩 비오는날은 교과서에 있더라
가끔씩 비오는 날은 내가 초딩때도 있었는데 지금도 수록중임
날개가 제일 충격이었어
사탕가게 저거 보면서 감초과자가 너무 먹고싶었음
이해의 선물 말고는 하나도 모르겠다 젠장 세대가 다르다니 ㅠ
할배..
얘 봄감자가 맛있단다
엄마 내가 죽으면 그 남자애도 같이 묻어주세요
소나기?
남자애를 묻어달라고했나? 옷 아니었어?
아 전지현이 묻으라면 묻긴 해야지...
설렁탕을 사왔는데 왜 먹질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