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엄마의 미친봉고 인가 하는거 보는데   이거 만든 사람은 대체 인류에 무슨 증오를 품고 만든걸까
먼 내용임
아빠1가 틀어둔거 보는데 좀 역겨움
뭐야 큰엄마가 살인을 저지르고 시체를 토막내서 박스에 담고 봉고차에 실어서 버리러가는 영화가 아니잖아
그거면 씹인정이지
큰엄마의 미친봉고였나? 진짜 재미도 없고 뭔 내용인지 모르겠던데
인간에대한 악의가 느껴짐 비판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