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렸을대 부모 잃고 노예가된 남자 , 여자 아이중
여자 아이가 귀족에게 팔려가게 됨
남자 아이가 철사 조각 으로 만든 반지를 주며
언젠간 꼭 찾으러 가겠다고 맹세함
남자 아이는 노예병으로 전투에서 공을 세우고
좋은 귀족을 만나 기사가 되어 여자아이를 찾아가는데
여자 아이가 너무나 예쁜 미소녀로 성장해 가격이 엄청나게 오름
할수없이 거액에 빚을 지고 여자아이를 사오는데...
남자는 기사가 되었지만 거액에 빚 때문에 평민보다
조금더 잘사는 수준이였고 ... 저택에서 귀족 급 으로 대우 받으며
메이드장 후보 였던 여자애는 만족하지 못하고 결국 떠남
그리고 남자 기사에 집에 택배물이 하나 오는데
여자아이가 헤으응 쥬인님 없인 못살아요오 오고곡 거리고
사실 자긴 옛날부터 자기한데 잘해주는 귀족을 사랑하고있었고
그냥 한번 서민 체험 해보라고 해서 간거였다고
너같은 ㅂㅅ 거지랑 못사니깐 날 잊어줘 하면서
자기가 사랑하던 귀족 이랑 이어지는 해피엔딩으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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