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약간 미묘하게 다르지 않았나? 고아원이었나? 거기서 같이 자라다가 서로 다른집으로 입양되고 남자는 좋은 집안이었고 여자쪽은 노예살이 비슷하게 취급받았는데 그시점인가? 어릴적부턴가? 서로좋아했었고 암튼 남자가 여자 위로여행겸 호화여객선 여행 계획했는데 남자집 쪽에서 방해해서 남자는 못가고 여자혼자만 타게되고 사고난거였지? 여자쪽은 친남매인거 몰랐고 남자쪽만 알았던거 같은 뉘앙스도 있었던거 같은데 확실히 기억은 안나네
아마 스토리가 뒤죽박죽 생각하셔서 착각하신듯
초반 스토리가 친구가 사람을 죽이고, 흑막이 다른애들도 죽이게끔 가스라이팅함
김전일은 당연히 중간서부터 친구가 범인임을 눈치채고 검거(경찰이 한거지만)
이후 진짜 흑막이 마지막 살인을 할찰나 다시 검거
결말- 경찰동의하에 친구(초반 살인했던애)포함 동창회 해주면서 끝
마지막때문에 착각하신듯
이정도면 김전일에서 나온 동기치곤 정상적 아냐?
말은 되지만 미1친놈으로밖에 안보이는것
그연인이 자신과 어떤관계였는지도 생각하면 이미 정상이 아니지
결론 = SK가 잘못함
친여동생 여동생과 근친상간의 관계였는데 이걸 안 양부모의 반대로 찢어짐
형 직장명 보이지?
막상 여친 죽인놈은 못죽임
??? : (ㅁㅊㄴ아냐 이거)
가장 큰 문제는 진짜 범인은 못 죽임 ;;;;;;;;;;;;
트위치에서 틀어주는거 스트리머랑 봤었는데 남매인거 밝혀질때 스트리머랑 채팅창이 혼란과 광기에 휩싸임 ㅋㅋㅋㅋㅋㅋ
말은 되지만 미1친놈으로밖에 안보이는것
BAAAAAAM
그연인이 자신과 어떤관계였는지도 생각하면 이미 정상이 아니지
뭔 관계였는데?
남매
여동생이었던걸로 기억
유게다움
친여동생 여동생과 근친상간의 관계였는데 이걸 안 양부모의 반대로 찢어짐
쿠가시라 분지
트위치에서 틀어주는거 스트리머랑 봤었는데 남매인거 밝혀질때 스트리머랑 채팅창이 혼란과 광기에 휩싸임 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작중 비련호 전설에 빗대어 그렇게 설정한 거 같더라.
근데 약간 미묘하게 다르지 않았나? 고아원이었나? 거기서 같이 자라다가 서로 다른집으로 입양되고 남자는 좋은 집안이었고 여자쪽은 노예살이 비슷하게 취급받았는데 그시점인가? 어릴적부턴가? 서로좋아했었고 암튼 남자가 여자 위로여행겸 호화여객선 여행 계획했는데 남자집 쪽에서 방해해서 남자는 못가고 여자혼자만 타게되고 사고난거였지? 여자쪽은 친남매인거 몰랐고 남자쪽만 알았던거 같은 뉘앙스도 있었던거 같은데 확실히 기억은 안나네
남자 쪽은 확실히 자기 여동생인거 알면서 좋아했을거임 동생이 오빠인 거 알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김7l린
도-모 긴다이치상 토오노데스
김7l린
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엣 닌자???????????
그 연인이 친여동생이었던가?
ㅇㅇ 요스가노소라의 피범벅 버전
결론 = SK가 잘못함
오줌만싸는고추
형 직장명 보이지?
빌어먹을 통신사쉑 내 이랄 줄 알았다
이정도면 김전일에서 나온 동기치곤 정상적 아냐?
김전일에서도 무차별 살인이 있긴했는데, 몇번밖에 없는 케이스고 저게 아마 첫번째 케이스가 아닐까 싶은데 그간 램덤으로 죽이는것도, 죽이는 순서가 다를뿐이지.
생각해보니 또 그르네
솔직히 김전일은 워낙 미친 동기들이 많아서 =ㅂ= 그다지 차이 모르겠음;;;
정상이라기보다는 다른 범죄보다 이해, 혹은 동정이 많이 가긴 했지. 위에 있는 댓글처럼 하필 연인이 그냥 연인도 아니니...
???(실연당한걸 놀렸다고 죽임)
전혀 정상적 아님. 보통 제대로 된 원한관계인 애들만 죽임. 비밀 알아챈놈빼고
아니요...
동기는 이해되는데, 누군지 정확히 모르겠으니 그냥 다 쳐죽이겠단건 노이해
아일라이
ㅇㅇ 매체의 차이겠지만, 역전재판은 오히려 복수가 살인동기인 건 드물고 입막음이 많더라고.
김전일은 오히려 피해자들이 더 ㅆㄴ들이었던 편이 대부분 아닌가,??;;
피해자들 일부는 가해자에게 딱히 원한 산 건 없는데, 들켜서 입막음으로 살해당한 케이스도 꽤 있음.
전원 입막음 하나 있잖음
김전일은 그래도 코난보다 동기자체는 납득가는 경우가 많고 저런 경우 어떻게든 떠봐서 범인을 찾고 범인만 노리지 무차별적으로 죽이지는 않음(가끔 목격당할경우 노리기는 함) 저놈은 충분히 미친쪽에 속함
사실 코난은 별거 아닌 이유로 죽였다 이거 자체는 이상하진 않은데, 우발적인 살인동기를 계획적으로 죽였다는 게 너무 작위스러운 게 문제인 거임.
코난쪽이랑 착각한거 아닌가? 김전일쪽 동기는 적어도 범인쪽에게도 동정심이 생기게 하는 피해자들이 ㅆㄺ인 부류가 많았던거 같은데 물론 저 사건은 피해자쪽이 나쁘거나 한건 아님
그 미친 동기 사건의 시초가 히렌호 사건 아니었나 싶은데
루리웹-0405639548
김전일 소년의 살인도 동기가 있긴 했지만 히렌호 이상으로 미친 사건이지
근데 그 sk가 나쁜사람은 아니였음
제일 착했음 다른 sk들 끌어모은 동기가 호텔 리조트 지분인데 진짜 sk는 의사라 그걸로 좋은일에 쓰려고했음
저기서 표적이 된 사람들 중에 제일 착하고 선량한 사람이었던가...
의사입장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님 여자 태웠다간 진짜로 보트뒤집혀서 몰살도 가능했고 자기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여서
??? : (ㅁㅊㄴ아냐 이거)
일단 그 S.K들 끔살시키기는 성공함?
랜덤포레스트
막상 여친 죽인놈은 못죽임
랜덤포레스트
가장 큰 문제는 진짜 범인은 못 죽임 ;;;;;;;;;;;;
뭐야 속시원하지도 않네
애초부터 긴급피난이었던 거라, 여동생 죽인 거 책임 묻기도 뭐했음.
근데 그 S.K는 쟤 여동생 죽게 했던 일이 트라우마가 되버려서 그 이후로 계속 봉사활동만 다니다가 저기에서 얽히면서 쟤가 죽이려고 하니까 순순히 죽으려고까지 해서 범인 이미지 더 안좋음
중성마녀
죽인 만큼 살려라
말은 되지만 지도 그렇게 가족을 잃어놓고 다른 사람까지 다 죽인다는게 쓰레기같은거지
더 쓰레기 같은건 죽은 사람들중 한명 제외하곤 자기랑 관련없는 사람이라는걸 알면서도 살해수법이나 사체훼손이 극도로 잔인하다는거
쟤 결국 살아남잖아 ㅋㅋㅋㅋ
아 미야마랑 동일인물인지 모른다고 ㅋㅋㅋㅋ
일판 애니는 성우 다르게 써서 타인이라고 강조하더라.
난 애니는 한개도 안봐서 몰랐어 ㅋㅋㅋ
근데 몇명을 죽였는데 지문같은걸로 동일인물인지 아닌지는 확인해 봤어야 하는건 아닌가 생각도 들고...
90년대+일본은 우리처럼 국민들 전원 지문이 등록되있는 곳이 아니라 힘들다던데. 그 진범도 경찰에 잡혀가기도 전에 자폭하기도 했고....
90년대+일본은 우리처럼 국민들 전원 지문이 등록되있는 곳이 아니라 힘들다던데. 그 진범도 경찰에 잡혀가기도 전에 자폭하기도 했고....
여행용 가방 붙들고 살았다던 그 장면만 생각나네
이정도면 뭐..
코난 옷걸이 사건에 비하면 납득가는 편이야.
크레이지 티렉스
라프텔
크레이지 티렉스
라프텔에있음
크레이지 티렉스
웨이브도 있어
크레이지 티렉스
웨이브도 있다.
크레이지 티렉스
왓차에도 있음
동기론 부족함 없는거 같은데 말 그대로 뒤 안보고 원수갚는것만 고려한 계획이구만
여기서 미유키 친척도 죽잖아
ㅇㅇ
정작 구명정에 태웠다간 모조리 죽을판이라 안태운건데
옷걸이때문에 살인한 코난보단 낫지
말 그대로 복수에 미쳐도 단단히 미친 놈...
사실 sk가 아니었다가 아니었다니
웃기는건 나중에 이러면서 결말이 행복한 범인이 됨 동일인물이라는 전제 하에 근데 동일인물 맞겠지?
편집부랑 작가도 그 건으로 너무 싸워서, 니들이 알아서 상상해라로 내비뒀댄다.
여수가는 소라 생각나는 에피소드네
난 그게 제일 어이없던데 김전일 초딩때인가 중딩때 친구가 협박하는 남자 죽이고 유명한 디자이너한테 들켰는데 자기도 남자 그렇게 죽였다면서 나중에 하하호호끝나는 거지같은 에피소ㅡ
뭐, 둘다 남자 잘못 만나서 인생 쫑날뻔했고 사이좋게 깜빵 갔으니 그러려니함.
프랑스 주화사건인가 이거 하하호호로 안끝나고 비극으로 끝나지않나
그 협박하는 남자 김전일 친구가 죽인건 아니지만
뭐 특별히 비극도 아님. 걍 죄인들이 벌받게 감방감. 마쓰미는 동창회 한번 참석해주게 편의봐주고
아마 스토리가 뒤죽박죽 생각하셔서 착각하신듯 초반 스토리가 친구가 사람을 죽이고, 흑막이 다른애들도 죽이게끔 가스라이팅함 김전일은 당연히 중간서부터 친구가 범인임을 눈치채고 검거(경찰이 한거지만) 이후 진짜 흑막이 마지막 살인을 할찰나 다시 검거 결말- 경찰동의하에 친구(초반 살인했던애)포함 동창회 해주면서 끝 마지막때문에 착각하신듯
이거 멘붕해서 뛰쳐나가가지고 혼자 보트 타고서 자폭하는게 인상깊었는데
그외에 뭔 수감된 범죄자가 성형까지 하지를 않나(빨간수염의 산타 에피소드였던가) 아무튼 지금보면 ㅈㄴ 어이없는게 많음
비련호 이진칸촌 결사행 이정도가 제일 인상깊음
난 설야차 사건이 제일 좋았아. 뭐 육각촌이야 레전드고
육각촌은 초창기 사건인 것도 있고, 사실 일부 트릭 빼면 걍 스플레터 무비였음
근데 또 이상하게 안타까울만큼 감정이 남아있다는 것도 웃겨. 특히 범인이 막판에 와카바 회상하는 장면은.
난 하필이면 이걸 실사판으로 먼저 봤다가 트라우마 오져서, 한참 성인이 된 이후에야 김전일 애니 제대로 챙겨봄ㅎ
그래서 난 아직도 김전일 초중기 에피소드작들이 좋은 거 같아. 사실 트릭보단 범인의 살인동기랑 과거 연출 같은게 오히려 초중기작에서 기억에 남는게 많았던거지.
육각촌때말고 김전일이 사건 해결뒤에 운적이 있던가?
근데 그 육각촌의 트릭은 표절이라 좀.,,
별로 중요하진 않지만 본문에서는 K S 인듯 ㅋㅋ
SK.. 그런가, 쿠도 신이치였나....
김전일에 별 상관없는사람 몇놈 휘말리는거야 드물지도 않은데 저건 시발 ㅋㅋㅋㅋ
저때는 그래도 선녀시절 아님?? 작화담당은 혐한 극우루트 타버리고 마견숲부터는 스토리 작가 한명 빠지면서 스토리도 뭔가 나사가 빠졌던데 ㅋㅋ
김전일 작화 담당 탐정학원 큐도 담당 아니었나 ㄷㄷㄷ
연인이아니라 그냥 여동생이었으면 아 여동생을 아끼는 오빠구나 였는데
일부러 비련호의 전설에 빗댄 상황 보여주려고 저렇게 설정한 듯
난 쿠치나시촌 살인사건이 여러모로 비극적이여서 가장 기억남